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힐링캠프, 마녀사냥의 피해자들☆☆☆

벱비 |2012.02.21 00:32
조회 465 |추천 55

5글주의

 

안티였던 제가 안티에게 적는 글입니다.

오타/띄어쓰기 무시해주세요 생각나는즉시 적는글입니다.

 

우선 저는 빂이아닌 신생타팬덤입니다. 안티입장 봤을때 쉴드를 치는 팬이 아닌, 저도 안티였던 입장에서 글을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저는 사건이 터졌을 당시에는 어떠한 소속도 아니였고, 빅뱅에 대해서는 좋은 노래를 하는 멋있는 아이돌 가수라는 생각만 있었지, 깊게 좋아하고 팬의 입장에 서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권지용 대마초사건이 터졌을때, 마음속에서는 실망감이 있었습니다. 초범이라고 해도 폈다는 자체에 관점을 두고 무작정 싫어지고 멀어지게 되었죠. 솔직히 강대성 사건은 저도 팬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었지만, 권지용 사건은 좋지않는 눈빛이 가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관점이였던 저였고, 솔직히 빂분들이 적으신 글들을 보더라도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있었던 입장이였죠.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힐링캠프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힐링캠프를 보고나서, 느낀점이 있습니다. 오글거린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그 사람의 입장으로 생각하고 생각하자.

 

내가 만약 강대성이였으면, 내가 만약 권지용 이였으면

 

그 입장에서 남들이 ㅅㅇㅈ, 빅뱅의 ㅇㅇㅊ 라고 나를 평했다면 기분이 어떨까?

 

권지용 대마초를 핀 어리석은 아이돌이라 평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 졌습니다.

 

운전좀 잘하지.. 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이 더더욱 부끄러워 졌고요.

 

 

 

강대성이 4명의 멤버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어떤 기분이였냐는 MC의 질문에 즉시 나온 대답이죠.

 

" 다행이다.. "

 

마녀사냥을 즐겨하시는 안티 여러분의 표적은 너무나도 착하고 어린 존재였습니다.

그 당시 상황을 말하는데, 팬이 아닌 저도 느껴졌습니다. 많이 긴장하고 많이 슬퍼하고 있다는 것을요.

인중에 땀이 찬게 티비로 생생하게 보이니까 더더욱 깊게 느껴지더라고요.

 

이걸보고도 강대성을 ㅅㅇㅈ라고 욕하고 평하는 사람들은

사람집합에서 나가주셔야합니다. 쓰레기집합으로 모여야 겠네요?

 

권지용 사건도 역시 그렇습니다.

 

자숙기간이 짧다고 여전히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것같네요.

 

작은 비유를 해보겠습니다. 안티분들이 부모님께 큰 잘못을 했습니다, 부모님은 큰 실망을 느끼고 화를 내시는 상황입니다. 그때 부모님이 방에 들어가있으라고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방에 들어가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될겁니다. 뭐라고 말씀드려야 하나? 잘못했다고 빌어볼까? 여러 생각을 말이죠. 그리고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가서 예쁘게 보여야 겠다. 설거지도 하고 방도 닦고 열심히 해야지.

그리고 방에서 나가게 됩니다.

 

그 시간이 단 10분이라고 칩시다.

 

권지용을 욕하실분들은 이 상황속 인물에게 당장 방에 쳐박혀있으라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하실껍니까? 자, 그러면 대답해주세요. 자숙의 기간은 누가 정했죠? 1년? 2년? 3년?

권지용이 3년후에 나왔다고 상황을 정하면 그때 여러분은 자숙잘했어, 반겨줄께 이러실겁니까?

지금 힐링캠프를 보고도 권지용을 욕하실분들이라면, " 겨우 3년? " 이럴듯하네요

 

시간이 아닌 마음입니다.

10분동안 많은 반성을 한 저 상황속 사람이라면, 부모님은 용서해주십니다.

 

평소 빅뱅의 노래를 듣던 사람들이 아닙니까? 저도 역시 빅뱅의 노래를 즐겨 들었고, 좋아했고, 깊진 않았지만 mp3에 빅뱅노래가 들어있는건 당연하게 느낄정도로 한국의 아이돌이라 생각하고 있었죠.

저 상황속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님의 입장에서 그들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살고 계시면서 빅뱅노래 한번도 듣지않았다고 주장할 사람 없죠?

아이돌에 관심조차 없어서 빅뱅이란 그룹의 이름도 모르시는 제 어머니는 ' 거짓말 ',' 하루하루 ' 를 좋아하시고 많이 들으셨습니다.그리고 빅뱅노래는 여러 가게에서도 흘려나올정도로 대중에게 인기가 있죠.)

 

 

 

 

 

대마초 사건을 얘기하면서 울것같은 표정을 계속 유지하는 권지용

그 당시 상황을 말하는데 인중에 땀이 고여있고 긴장한 모습이 딱 보이는 강대성

 

욕하실껀가요?

그사람의 입장이 됩시다.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가 나를 나쁜쪽으로 평한다고 생각해봅시다.

 

 

동양인 대표 빅뱅입니다.

 

자랑스러운 한국어를 외친 권지용 입니다.

 

마녀사냥은 그만하고 안티에서 나와주세요. 저랑 같이 블루나 기다립시다. ^.~

 

 

 

 

 

 

빅뱅 안티였던 사람으로 적어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빅뱅의 팬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빅뱅 더 흥해라

블루 흥흥흥해라

 

 

(뜬금없지만 bap도 사랑해주세요 -,-♡)

 

추천수5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