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판에 썼지만 해결책이 나오지 않아서 여자들판에 다시 한번 올려요
해결책이 없을까요...
음..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어렵네요..
저는 평범한 20대후반 직장인이구요 저희사무실엔 과장과 저 단둘이 근무합니다.
사장님은 다른곳에 근무하구요
근무한지는 5년이 넘었고 같이근무하는 과장은 결혼 못 한 삼십대 후반 노총각입니다.
한 반년전부터 수상한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머 평소에 과장님이 야동을 사무실에서 본다는것은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야동폴더를 발견해서 알고있었어요
그래도 제가 있는데 야동을 본다는것만으로도 정말 또라이라고 생각해서 항상 평소에 격을두고 가까워지지 않을려고 노력했어요
문제는 반년전부터 과장님이 수상한짓을 한다고 생각되어서 그런 소리가 들릴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저희 사무실은 아주 조용해요 노래를 가끔 틀기는 하는데 잘 안틀어서 자판치는소리 핸드폰만지는소리 마우스소리 볼펜소리 등등 서로 다들려요
근데 반년전부터 자꾸 어디선가 스치는소리? 무언가를 아주 규칙적으로 스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럴때마다 과장님 자리를 보면 항상 머리가 안보일정도로 깊숙히 의자에 파뭍혀서 어떤 동영상을 봅니다.
제가 한번은 일어나면 과장은 좀 놀라서 마우스 클릭을 한다거나 자리에 똑바로 앉는다거나 부산해지기도하구요
과장이 무슨짓을 하는지 제자리에서는 그게 확인이안되고요 머리만 보여요
일어서서 과장을 보면 규칙적인소리와 머리가 흔들리고있어요....
너무 제가 의심하는게 아닌가싶어서 멀하는지 알고싶어서 가끔 쓸데없는 이유를 만들어 과장님 자리에 가면 제가 걸어가는동안에 시뻘게진 얼굴로 황급히 동영상을 끄는소리가 들립니다.
그렇게 자리에가면 얼굴은 시뻘게져잇고 귀에는 이어폰이 꼽혀있습니다.
그렇게 무언가를 하고 그수상한 소리가 안들릴때쯤 과장은 의자를 정리하면서 다시 원래 앉아있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머 부산해요 옷매무새 정리하는소리 지퍼잠그는소리 비슷한 소리도 들었어요
저는 과장이 야동을 보면서 회사에서 혼자 해서는 안될짓을 하고있다고생각합니다.
입으로 꺼내기도 그렇네요 ...
방금도 그런수상한 소리가 들려서 물어보지도 않아도되는 서류를 가지고 갔어요
갔더니 깊숙히 의자에 파뭍힌상태로 제가 내민서류를 보고 그상태로 대답을 하는겁니다
보통 제가 의심하지 않을때는 과장님 자리에 제가가면 똑바로 앉거등요
이런 과장의 행동이 제의심인지 모르겠지만 멈추게하고싶어요
확실한 증거를 잡을수도 없고.. 정말 저 혼자만의 고민아닌 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ㅜㅜ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그만두는 방법밖에는 없나요 그만두더라도 너무 억울해서 사장한테 말하고싶지만 증거도 없고... 스트레스입니다
해결책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