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2되는 15살 여자입니다.
음슴체를 쓰고 싶지만.. 진지한 얘기라서 그냥 쓸께요..
지금 막 집에 와서 쓰는 겁니다..
저는 척추측만증이 있어서 엄마와 병원에 갔는데 갔다오는길에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어요.
집이 언덕 뒤쪽에 있는데 그 언덕 밑으로는 조금은 큰
4차선의 도로가 있어요.
버스정류장에서 내리고 엄마께서는 저보다는 좀 뒤쪽으로 걸어오셨구요..
그런데 어느 여자분께서 택시에 타계시더군요..
모든 창문은 닫혀있고 여자쪽의 창문이 열려있었는데
저에게 길을 묻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저기 ○○초가 어디에 있나요?"라구요..
저는 그냥 아 길을 모르나보다 하고 가까이 가서
"아 거기요? 저 앞쪽으로 가면 있어요."라고 알려드렸죠.
그런데 제 뒤에 있던 엄마를 쓱 보시더니
"아 감사합니다." 이러시곤 그냥 가시더군요.
뭔가 이상해서 뒤를 돌아서 택시를 처다보고 서있었어요.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더군요..
분명히 택신데 바로앞에있는 초등학교의 위치를 모르는것과
왜 택시기사가 물어보는것도 아닌 타고 계시는 여자분께서 저에게 길을 물었을까요..?
그리고 왜 엄마를 기분나쁘게 쳐다보시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인신매매같더라구요..
한낮에 서울에서 일어날수 있다니 좀 놀랐어요..
제가 사는 지역은
서울시 도봉구구요..
이근처에서 택시에 탄 여자분이 길을 묻는다면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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