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떡볶이, 맛있게 만드는 법.
“앗! 어묵을 빼버렸네”
매콤 달콤 길거리 음식의 대명사, 떡볶이를 만들어 보았어요... 어릴때 먹었던 학교앞 떡볶이의 맛을 내는 분식집이 별로 없어서, 한번 도전해 봤답니다. 만들기도 쉽고 한번쯤은 만들어봤을 떡볶이... 헉~ 만들다 보니 어묵을 않넣었는데... 그래도 맛은 정말 ~ 그럭저럭...
먼저 재료는 떡볶이떡 (저는 밀떡을 선호 합니다 ^^), 어묵 (어디갔니? 왜 안사온거니? ㅠㅠ), 양파, 파, 삶은 계란, 다진마늘, 요리당(혹은 설탕), 고춧가루 등 입니다. 계란은 미리 삶았지요~ 끓는 물에 12분 ㅎㅎ 잘익었네요~
먼저 물 500ml 정도를 붓고 다진 마늘을 넣고~ 가열차게 가열하기 시작합니다. 고추장에 미리 요리당을 넣어서~ 물 속에 넣고요~ 약간 끓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앗! 이제 끓기 시작하네요~ 준비된 떡볶이떡을 투하... 저는 쌀떡 보다는 밀떡을 더 좋아해서~ 밀떡으로 준비를 했어요~ 양파와 송송 썬 파도 넣어줍니다. 그리고 매운맛을 좋아하시면 고춧가루를 적당량... 저는 매운걸 좋아해서 좀 많이~ 그리고 눌러붙지 않게 살살 저어주면... 끝 ??? 예~ 끝이네요~
별다른 노력 없이 떡볶이가 완성되었어요~ 저 때깔보아요~ 진짜 간만에 성공한 떡볶이... 어묵을 깜박해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나름데로 맛있는 떡볶이가 완성되었습니다. 사진 이쁘게 아노라고 하얀 그릇에 담아봤네요~ 어릴적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길거리 음식 떡볶이... 저 어릴적엔 몇백원에 먹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떡볶이가 너무 비싼듯한 느낌도 있네요. 아O떡볶이, 조O떡볶이, 국O떡볶이도 맛있지만... 직접 만든 떡볶이도 나름 맛있네요~ ^^; 아참, 마트에서 파는 냉장식품으로 된 떡볶이는 정말 비추입니다. 맛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