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판 톡커님들!
저는 광주에 사는 17 흔녀입니다.
긴말 말고 바로 시작할께요.
저는 이번년도에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예비 고1 입니다.
학생분들은 아시듯 고등학교에서는 국 영 수 세과목으로 좌지우지 되죠
저는 중학교를 일명 똥통 중학교를 나왔죠
근데 제가 ㅋㅋㅋ수학을 못합니다. 뭐 포기할 정도는 아니구요.
(수학못하시는분들스릉흔드)
빠른 전개를 위한 음슴체
(남자친구도 음슴)
사건의 발달
- 저는 6학년 때 부터 한 수학학원을 쭉 다녔음
근데 그 원장쌤과는 매우 친했기때문에 거의 놀러다녔음
우리 어머니께서는 그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수학학원을 옮기려 꼼수를 쓰셨음.
엄마 친구가 소개시켜준 학원에 가게되었음.
근데 간 것 부터가 잘못이었음.
여기서 새로운 학원의 원장쌤 등장하는데
내가 혐오하기 때문에 원장년이랑 칭하겟음
원래 예비고1들 수업이 10시부턴데 제 영어학원 시간이 10시였음
그래서 난 안된다 하니까 혼자서 수업해주겠다고 함 지입으로.
그래서 저는 혼자서 4시부터 수업을 하게됬음
근데 제 수업시간만 되면 잠을 쳐자고있는거임;;
몇일은 참았음 신입이니까.
근데 이원장이 쫌 이상한게 원래 다그런가?
막 자기 사생활이야길 하나부터 열까지 다함; 가정사 가족사 이런..
ㅋㅋㅋㅋ여기서부터 이 도레미친 원장년의 또라이짓이 시작됨.
나에게 친구를 데려오라는거임.
혼자서 수업하기 뭐라드라 시간이? 돈이? 아깝다곸ㅋㅋㅋ
그래도 나는 고마운 입장이기 때문에 싫은 티를 못냄..
그.런.데
나한테 대놓고
"과외를 하면 니랑 똑같이 수업하면 적어도 100만원은 받는데
내가 지금 니 수업하면서 80만원 깍아준거야 내가 손해보는거라고 알지?"
이러는거임.
왜나한테그러심? 여긴 아직 시작임
"그리고 너 **중학교 나왔지? 거기 시험은 선생님은 시험이라고 생각안한다.
너거기서 쫌 잘했다고 고등학교 가봐라 내말 틀리나 너 백퍼 망해"
"너 반배치 시험 봐바라 거기서 50점만 넘어도 너는 성공한거다"
(ㅋㅋ나반배치 수학 78 83 점 맞아서 원장앞에다 시험지 들이밀고
통쾌하게 웃었음)
"넌 절대 안되 . 하지만 내 커리큘럼대로 너가 따라와준다면
고등학교때 수학으로 문제될 일은 없지." 오오 근자감 쩌는데?
불과 일주일만에 나는 정체성에 혼란이 올만큼 디스아닌디스를 들었음
아 그리고 이 원장은 나한테
우리 지역 욕까지 했음
"아 ㅆ;ㅂ 나 진짜 이렇게 학원하기 힘든데 처음이다(원장이 재작년에 학원 인수함)
그리고 뭔 원비가 여긴 다 싸냐? **지구 **지구 &&동 이런데 가면
기본이 50이야 "
이러면서 자기 스펙 자랑을 하는거임;;
뭐 과외를 몇개하고 얼마를 받고 일을 했다 뭐..이런;;
참나 그리 잘났음 우리 동네 만큼 좁쌀만한데서 있냐고
아 그리고 톡커님들
전형적인 그냥 동네에서
도대체 학원비가 얼마나함?
고등학생이 2~30 대면 적당하지않음?
(난 그것도 많다 생각함...개인적으루..)
무튼,
그리고 저희 집 사정상 오빠가 기숙사 생활을 하기때문에
형편이 넉넉치 못했음
그래서 학원을 가면 원비를 깍아달라고 말했다고함. 엄마가
근데 이 도레미친 원장년이 아이구 그렇군요 그래드리죠
그랬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올 원장 착한디? 했음
그리고 이 학원은 쫌 이상함.
친구를 데리고 오면 엄마 몰래 학생한테 오만원을 쥐어줌.
오래된 관습같았음
엄마한테 도레미친 원장년이 문자로
"유경이수업을 하는데 친구 한명 데리고 오면 좋겠습니다.
적적 하기도 하고.. 친구 데리고 오면 한달 원비 면제해드리겠습니다"
이랬답니다
그래서저는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까 싶어 제 친구를 데리고 왔음
저는 당연히 아 원비 안내겠구나 하고 있었음
근데 이 원장년이 하는말이
"유경이 원비 이번달은 면제 해드리는대신 앞으로
원비 깍은 가격말고 그대로 주셔야합니다"
뭐죠 이건 머죠 내눈을 의심
이런 도레미친 원장년은 내가 진짜 친구 데리고 올줄 몰랐나봄.
아 여기서 학원에서 사귄 친구에게 충격적인 말을 듣게되었음
"너 원비 깍아주는거 원장이 맨날 나한테 하소연? 해대ㅡㅡ"
이러는거임;
왜 남의 사생활을 다 까발리고 다님?
아오 이런 도레미친 원장년
그리고 더 빡치는 말들이 차고 넘치지만
넘기겠음 너무 길어지므로
불과 어제 일이였음
원장년이 나와 친구 둘이 수업을 하다가
"아 개학하면 토요일 일요일 9시 까지 나와라"
"아 개학하면 토요일 일요일 9시 까지 나와라"
"아 개학하면 토요일 일요일 9시 까지 나와라"
"아 개학하면 토요일 일요일 9시 까지 나와라"
왜 4번이나 썻냐구요?
저는 모태신앙 기독교 교회를 다닙니다
(뭐 신천지 이런거 말고 장로회!)
제가 당황탄 표정으로
"교회가야되는데...'';;;;" 이랬음
그랬더니 이런 도레미친 원장년이
"고등학교 때 제일 발목잡는 것 중에 제일 더러운짓이 교회다니는 거다 ㅉㅉㅉ"
이러는 거임;;.ㅣㅣ;;;;
모태신앙이자 대가족이 다 교회를 다니는 저로써는
듣기 절대 편하지 못했음;
그러면서
"그리고 저 타임 애들하고 12월 달부터 약속한거니까
시간 못바꾼다"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전 타임에 친구가 있음
친구에게 카톡으로
너네 언제 고등학교때 시간 들었냐니까
한달? 전도 안되서 들었따 하는거임
상의는 무슨 그냥 지가 툭 내뱉는 말로 그때 오라고만 했다고
난 폭풍 화나감
이런 도레미친 원장년이 나에게 개 구라를 친거임.
톡커님들 나 내일가서 폭풍 따질꺼예요 ㅠㅠ
하나하나 조목조목 다 따질꺼야. 내가 수치스럽게
참아가면서 계속 다닐려고 했는데 아무리 이건 아닌것 같음
그냥 할말 하고 꺼질라구요
그리고 이원장 남자애들 개패듯이 패거든요?
뺨은 기본이고 머리채잡고 발로 까고 애 넘어지면 밟고
이런것도 뭐 어떻게 할 수 없나요ㅠ
톡커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어떻하죠
톡되면 후기 올림!!!!!!!
엉망진창인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어쩌면 제가 너무 이기적일 수도 있지만
여기에 다 적지 못한 많은 일들도 있었도
더이상은 참지 못할것 같아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쓴거 였습니다..
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