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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엽기인 친구의 생일★

야호 |2012.02.22 20:46
조회 37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흔하디 흔한 예비 고 2 여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판을 쓰게 된 이유는

 

오늘이

 

친구의 생일이기 때문입니다파안

 

 

 

저는 판을 써본적이 없으므로 음슴체 궈궈

 

 

 

 

 

 

 

오늘 2월 22일은 내 친구의 생일임방긋

 

 

그리하여 글쓴이와 쏭(친구)은 친구를 위해 어제 케익을 만듬

 

마침 우리 집이 빵집을 하기 때문에

 

우리 가게에서 만들기로함

 

 

어렸을때부터 보고 들은게 많았지만 막상 하려니 어려웠음...

 

초코 시트를 3등분 하고

 

시럽과 생크림을 쳐발쳐발하여 완성하였음

 

이제 데코만 남았음

 

난 가게에 있는 케익들처럼 예쁘게 할 생각을 하고 있었음

 

그러나 쏭은 친구의 얼굴을 만들 생각을 하고 있었음

 

그리하여 친구의 얼굴을 만들기 위해

 

눈, 코, 머리를 짤주로 짰음

 

머리는 마침 친구가 파마 상태라 버터링처럼 둥글둥글(?)

 

문제는 입이었음

 

 

때마침.. 가게에는 수제 초콜릿이 있었음

 

입ㅋ술ㅋ모ㅋ양

 

우리는 그 춰컬릿을 콕 박아주며 마구 웃었음파안파안파안

 

사실 진짜 맛없어 보임

 

그래도 우린 친구 얼굴이라는 것에 의미를 두었음 슬픔

 

그냥 사진으로 보셈슬픔

 

 

 

 

 

 

 

 

입술 너무 탐스럽지 않음?ㅋㅋㅋㅋㅋ

 

안타깝게도 분홍색이 음슴..

 

 

 

여튼 글쓴이는 자랑스럽게 오늘 케익을 들고 편지를 들고 쏭의 집으로 향함

 

쏭은 3시 30분에 친구랑 만나기로 되있었음

 

쏭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 친구한테

 

오늘 볼수 있지??

 

라는 문자가 옴

 

난 학교라서 못 만날것 같다고 뻥침

 

쏭이랑 그 집에 도착해서 아파트 복도에서 케익 꺼내고 초 꼽고 생난리를 침

 

그렇게 난리칠게 없는데도 우린 난리났었음

 

친구한테 전화하고 나오라고 함

 

우린 그 케익을 내밀며 감동스럽게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폭죽을 터뜨리려 했음

 

근데 친구가 나왔다가 우리보고 깜놀해서 문을 닫았다가 다시 나오는데

 

그냥 이 상황이 웃겨서 우리 셋은 걍 웃음파안

 

 

짜잔~ㅋㅋㅋ

 

가까스로 정신 차리고 생일축하 노래 불러주고 친구는 초 끄고 같이 집에 들어감

 

사실 내가 진정 말하고 싶은건 지금부턴데 위에가 넘 길엉..ㅋㅋ

 

 

 

여튼 친구가 말을 못함 감동먹음

 

사진찍고 그러다가 다시 박스에 넣으려고 하는데 초가 걸림

 

친구가 그걸 빼려고 하는데..

 

엎었음허걱

 

 

 

 

 

 

 

당혹스러웠음....

 

 

 

 

 친구 엄청 울상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그게 너무 웃겨서 막 웃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케익 뭉게진거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보여줌

 

 

 

 

 

 

 

깨알같이 치우고 있는 불쌍한 우리 칭구 ㅠㅠ

 

 

 

아 모야.... 끝이네요.. 내가 생각해도 재미없다.. ㅡㅡ.....

 

어쨌든 우리는 그렇게 슬프고도 재밌는 생일을 보냈음

 

 

친구 한명 더 추가 되서 스파게티집 갔는데

 

빠네 까르보나라, 고르곤졸라, 샐러드, 케이준 스파이시, 리조또, 올리브스파게티를

 

먹었음

 

직원이 '돼지년들..'하고 생각했을듭..

 

생일인 친구가 다 쏨음흉

 

마무리 어캐함..?

 

 

 

 

해품달 본다 추천

 

해품달 안본다 추천

 

케익 먹고 싶어졌다 추천

 

스파게티 먹고 싶어졌다 추천

 

나는 친구가 있다 추천

 

 

친구 생일인데 추천 좀..

 

추천 구걸통곡

 

 

친구 얼굴 궁금하다 추천부끄

 

 

 

 

 

아 그래그래 편지나 쓰자...

 

To. H.J

 

흐흐흐  미안 우린 되게 재밌었는데 되게 재미없게 썼당

그래도 우리 기억속에 계속 남아있으니까 ㅋㅋㅋ

괜찮앙 ㅠㅠ

 

우리 진짜 케익을 엎어도 아깝지 않을 정도의 나이가 되면...

바닥에 엎기 전에 얼굴에 던져주자!!파안

 

친구야 친구야 사랑하는 내 친구!!!!

 

우리 2년동안이나 같은 반 더해야되!!

 

좋징 ㅎㅎㅎㅎㅎㅎ 나랑 같은반이어성 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이과반 ㅠㅠㅠㅠㅠ 잘 헤쳐나갈수 있을까 ㅠㅠㅠㅠㅠ

 

우리 성적 쑥쑥 올리자 ㅠㅠㅠㅠ

 

쏭도! 우리 진짜 잘해보자 ㅠㅠ

 

독서실 다니는만큼 성적 올리자구 ㅠㅠㅠㅠㅠㅠ

 

히히히히히히 아 여름방학 언능 됐음 좋겠다!!

 

설레여+_+

 

여튼 사랑하는 마이 후렌즈들~!!!

 

우리 우정 변치 말자구?!!!

 

사랑해♥ X무한 

 

From. 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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