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올해 열일곱 여자사람이에요 ![]()
맨날 판은 읽기만 하다가 우연히 쓰게 됬네요!
글솜씨가 비루하므로 그냥 이쁘게 봐주세요 ㅠㅠ
악플 ㅠㅠ 상처받습니다!
그럼 저도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 ㅎㅎㅎ
제 동생은 저랑 나이차이가 4살되는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남자아이임ㅋ
(좀 어른티가 나는 훈훈한 남동생을 생각하신거라면 ㅠㅠ.. 아님.. 애기임!)
내가 어렸을때부터 동생 많이 갖고싶어했고,
동생 태어난 뒤로 많이 예뻐해줘서 내동생도 그걸아는지 날 매우 좋아함 ![]()
어렸을때부터 생긴게 이쁘장해서 엄마가 나랑 동생 데리고다니면 맨날 사람들이 동생칭찬만 했음 ㅡㅡ
어린나이에 매우 속상했.....기는 무슨 내동생 칭찬받으니 그냥 나까지 기분이 좋았음!
무튼 톡커분들이 사진 맨밑에다 놓으면 글 안읽고 그냥 스크롤 쭉쭉 내릴까봐 사진 올리겠음 ㅎㅎ
나도 카운트 다운 하고싶지만 ㅠㅠ 싫어하시는거같아서 그냥 올리겠음! (소심함ㅋ)
(나랑 엄마가 제일좋아하는사진임 ㅎㅎㅎ)
(미용실가서 머리깎고 드라이해줬는데 엄마가 맘에든다고 찍음!)
(이제 6학년 되지만 아직도 내복입음 ㅋㅋㅋ 애기임ㅋㅋㅋ)
(자기 카톡 프로필사진 할만한게 없다고 나한테 찍어달라함 ㅋㅋ)
(맨날 핸드폰만 만지작거린다고 엄마한테 혼남 ㅠㅠ)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내동생 정말 잘생긴거같음!ㅋㅋㅋㅋ
가끔 내게 오글거리는말도 해서 날 설레게함 ㅋ (감히 6학년짜리가
)
저번에는 내가 동생이 끓여준 라면먹고있는데 앞에 앉아서
"누나 라면먹는거 귀여워
"
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놀래서 "네가 드디어 미쳤구나 ! " 라곤 했지만
순간 설렜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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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서로 의견이 안맞아서 싸울때도 있지만 우린 참 사이좋은 남매라고 생각함!
내동생 요즘 초딩일찐이니 뭐니 하는애들처럼 나쁜행동도 안하고
공부 정말 열심히함 ... 고등학생이 되는 나보다 더열심히 하는것같음!!! ![]()
전교 1등도 놓치지 않는것같음 ㅎㅎ
내년에 중학교 들어가서도 이 성적, 이 행동, 이 외모
그대로 유지하면서
부모님 속 안썩이고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음 ㅎㅎㅎ
착하고 잘생긴 내동생 기분좀 좋아지게 이글 톡되면 좋겠다는 글쓴이의 작은소망 ... ㅎ
맞다 ㅋㅋㅋ 뜬금없지만 친구가 써달랬는데,
나중에 동생 커서 키크고 살빠지면 친구가 자기 꼭 소개해달라고
우리 약속하는 사진까지 찍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샷
ㅋㅋㅋㅋㅋ뭐, 상관은 없겠지만 오른쪽이 글쓴이임 !
내동생이 정말 잘 커줘서 저 약속을 지킬수 있게 되길 바람 ㅎㅎㅎ
그럼 이만 이 판을 마치겠음??
그냥 이렇게 끝내는거 맞나?
ㅎㅎ여러분사랑해요
♥추천하면 이런 애인생김♥
마지막으로 빅뱅 BLUE 흥해라♥
+
자꾸 누가 날 댓글에서 사칭하고잇어...
나 댓글단적 없는데 ㅠ^ㅠ...
하루사이에 이만큼 올라오다니 장하다 내동생ㅋㅋㅋㅋㅋ
간혹 동생 파마하셨다고들 하시는데 ㅋㅋㅋ
오해할만한 소지가 충분하다고 느껴요 ㅋㅋ
저거 동생 머리가 너무 가라앉아있길래 고데기로 띄워주고 예뻐서 사진찍은거 ㅋㅋ
염색은 .. ㅋㅋㅋ맞아요! 갈색!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