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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 여친때문에 고민입니다.

고민ㅇㅇ |2012.02.23 00:41
조회 214,664 |추천 23

 

 전 29, 여친 26이구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여친이 진짜 이뻐요..

 

 피팅모델이고 가끔 인터넷에서 사진 볼 때도 있고요..

 

 전 모델이라길래 돈 잘버는줄알았는데 아직 인지도가 딸리는지 한 달에 백정도 간신히 버는거 같구요.

 

근데 문제는 한달에 백에서 백오십 간신히 벌면서 한 달 쓰는돈이 3~4백이예요..

 

집이 좀 사는거 같던데 아빠가 주신 가족카드를 쓰고 결제는 아빠통장에서 빠져나가고요.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까 결혼생각도 해야하고 해서 쓰는 돈좀 줄이자고 하고

 

나랑 결혼해도 지금같은 소비를 할거냐니까 자기같은 여자들은 미모를 유지하지 않으면

 

상품가치가 떨어진다나뭐라나, 맛사지샵,네일샵,미용실, 뭐 등등 관리 꾸준히 해줘야한다고하고

 

2~3달에 신상명품 한두개쯤은 기본이라고 하고....

 

제가 한숨이라도 쉬면 자기같은 이쁜여자만나려면 이정돈 당연하답니다..

 

주변에 이쁜여자들 보라고...

 

왜 돈많은 남자를 만나는지 아냐고..

 

이쁜여자들이 돈이 많은 남자를 찾는게 아니고,

 

돈많은 남자들이 이쁜여자들을 찾고 그 여자를 차지하기 위해서 돈을 쓰는거랍니다..

 

 

 전 sky 중 한군데 대학나왔지만 졸업 간신히 했고...

 

학벌에 비해 그저그런 중소기업다니고, 동기들에 비해 스펙이 좀 딸립니다...

 

외모도 평균... 아버지가 가게 몇개 하시고, 비교적 잘 되는 편이라 돈은 부족함없이 자랐지만,

 

제 여친을 감당하기엔 모자를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찌해야할까요..

 

제 생애 이렇게 이쁜여자를 만날 기회는 다신 없을거같은데..

 

만나다보면 거지가 될거 같네요...

 

 

이쁜여자들이 괜히 돈많은 남자 만나는게 아니군요.

 

돈을 많이 들여야 이뻐지나봐요..

추천수23
반대수355
베플|2012.02.23 00:51
너의 글을 아무리 봐도, 스카이 대문앞에 가본 흔적이 안 보인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댓글들을 보고 몇마디 추가로 적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다른 견해도 있겠지만, 제가 저렇게 글을 쓴 이유는 첫째 글쓴이의 학벌, 나이, 사회적 경험을 고려해봤을 때 저 정도의 표현방식과, 사고밖에 못하나 의문시 되었기 때문이고 둘째 정말 글쓴이가 스카이를 졸업했다면, 글쓴이를 조롱해서 부끄러움이라도 느꼇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떤분이 쓴 댓글처럼, 저는 스카이 문턱 앞에 가본적도 없고, 친구들도 스카이를 다니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만 근접하는 대학을 다니는 친구들은 있습니다.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지만, 가령 그 친구들과 대화를 해보면, 대화의 깊이, 사고의 수준이 확실히 깊다는 것을 알기에, 하물며 소위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을 갓 입학한 것도 아닌 졸업을 한 학생이라면, 최소 저 정도급의 글은 안쓰겠지 라는 생각에 그런 판단을 한 것이니 오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어떤 한 분의 말씀 중에 스카이생은 글도 자유롭게 못쓰냐라고 하셨는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것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글을 올릴 때는 최소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깎아내리는 글은 쓰지 않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글을 자유롭게 쓸 권리가 있듯이, 우리 모두는 글에 대해 비판할 권리가 있습니다. 저는 단지 제 생각을 표현한 것 뿐입니다. 당신이 저한테 표현한 것처럼.
베플김지훈|2012.02.23 13:39
ㅂ슬이란 단어 쓰는 넌 좋은 새끼냐? ㅗ
베플대굴빡|2012.02.23 00:49
너같은 애들이 이쁜애들 먹여 살리지 글고 이글은 자작같다 남자샛기가 여자 욕쳐먹일려고 끈글 같아 사실이라면 그여자 너한테 헤어질 각오하고 말한거같은대? 글고 보스리들 연기대상감들이다 우리나라 연예인들 ㅈ빱이다 걔들이 연기한거 봐바 개쩔 ㅋㅋ 너가 대인배모습으로 대리고 살면안되냐? 우리 가난한 중생들 구한다 생각하고 나중에 혹시아냐 논개처럼 역사가 널 평가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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