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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알아서 기는 부도덕한 기자들'

하이킥 |2012.02.23 07:35
조회 61 |추천 0

조갑제, '알아서 기는 부도덕한 기자들' 13억 돈상자를 일체 보도하지 않는 편파적 언론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조갑제 대표의 불공정한 언론에 대한 비판이 날로 강해지고 있다. 조갑제 대표는 “알아서 기는 게' 가장 부도덕“이라는 글을 통해 ”억압에 맞서는 사람은 영웅, 억압에 굴복하는 사람은 보통사람, 억압이 없는데도 알아서 기는 사람은 노예이다. 선배 기자들은 영웅들이었고, 從北 좌파에 알아서 기는 요사이 기자들은 노예들이다. 선배 기자들이 쟁취한 언론자유를 팔아넘긴 代價를 받아 살아가는 자들이다“이라고 비판했다.

조갑제 대표는 “特權을 즐기며 위험지역을 피하는 양반 기자들”이라는 글을 통해 노무현 딸 관련 ‘13억 돈상자’에 침묵하는 한국의 언론들을 비판했다. 조 대표는 “퓰리처 상을 두 번 받은 뉴욕타임스의 앤터니 샤디드 기자가 시리아 잠입 취재중 사망하였다. 43세. 그런데 왜 한국 기자들은 中東혁명의 현장을 멀리 하나? 위험한 중동에 가기 싫어 파업하나? 월급을 많이 받고 한가하게 特權을 즐기는 기자들은 현대판 양반들인가?”라고 비판했다.

그는 “한국 기자들은 국내의 <정치 전쟁>에 더 흥미를 가지지요. 국제 문제엔 별 관심들이 없습니다. 게다가 국제 문제에는 <보도자료>도 없으므로, 작문기사를 작성할 수도 없거든요이무기@reemk13)”라는 글을 인용하면서, “국민행동본부가 '대검 중앙수사부, 13억 돈상자 사건 수사 착수'라는 '보도자료'를 친절하게 작성, 팩스로 보내주어도 메이저 언론은 기사 한 줄 쓰지 않는다.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그것은 이런 기자들 때문이 될 것이다. 연봉 1억원을 받는 양반, 혹은 似而非(사이비)들!”이라고 혹평했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hursuaby1@hanmail.net/]

조갑제 대표는 2월 16일 강용석 의원과 함께 對국민보고 대회를 가지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고, 조갑제닷컴의 한 회원(하늘계단)이 녹취해서 올렸다.

그런데 이번 이 7大 언론처럼 (13억 돈상자 사건을) 단 한 줄도 쓰지 않는다. 단 한 줄도 쓰지 않는 이런 예는 과거 어떤 권위적인 정부시절에도 없었던 일입니다.

그러면 7大언론이 누구 압력을 받는 겁니까? 누가 지금 압력을 넣습니까? 그러나 아무도 이 사건을 쓰지 말라는 압력을 넣은 단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사에, 민주당에서 또는 노무현 측에서 아무도 그 기사를 쓰지 말라고 압력을 넣지 않았음이 분명합니다. 그렇다고 언론노조가 들고 일어나 가지고 그 기사 쓰지 말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러면 왜 쓰지 않았느냐?

여기에 한국사회, 한국 정치판, 오늘 2012년 대한민국의 문제가 바로 여기에 아주 집약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게 뭐냐? 노무현 세력이 이제 再起를 했어요. 그래서 민주통합당의 당권을 잡았습니다. 이제 총선에서 이길지도 모르겠다, 大選에서 이길지도 모르겠다. 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에서 이 친노세력, 또는 좌파세력, 또는 종북세력이 힘을 쓰는 정도가 아니라 다음에는 종북 좌파 정권이 들어설지도 모르겠다 하는 이런 분위기에 너무 예민한 나머지 알아서 긴다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알아서 긴다.

이것은 압력이 들어와서 1면 톱기사를 뺀다는 것 하고는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그것은 압력이 들어오니까 거기에 저항하다가는 정보부에 불려가 가지고 괴로움 당하고 언론사는 세무사찰 받고 하니까, 굴복하는 겁니다.

그런 압력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진해서 기자의 영혼을 판다! 이것이 최악인 것입니다. 이게 가장! 극단적으로 표현하고 싶지만 내가 몸 담은데도 있고 하니까 이것은 절대로 지식인이나 기자가 해서는 안 될 일이에요. 이것은 기자정신을 파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사회가 왜 종북 좌파세력의 득세를 허용하고 말았느냐? 여기에 가장 큰 책임을 져야 될 사람들이 많지만은 제가 보기에는 언론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

이렇게 제가 정의를 해봤어요.

反共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서 절대로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던 從北좌파 득세는 죽은 기자의 사회에서, 죽은 기자정신의 공동묘지에서 관 뚜껑을 열고 나온 좀비현상이다. 기자가 진실의 칼로 선동을 진압하지 못하고 선동꾼들과 몸을 섞으니 종북 좌파 정권이라는 괴물이 태어난 것이다.(중략)

그러면 이 사건(13억 돈상자 사건)을 가지고 여러 가지 연관으로 연상 작용을 한번 해볼 수가 있습니다.

당시의 2009년 1월은 검찰이 수사를 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비자금 부분을 건드리면서 압박 해오고 있을 때 였어요. 그러면 굉장히 조심할 때입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100만 달러를 13억으로 처 줄테니까 빨리 보내라고 하니까 당장 하루만에 13억을 만들었다는 증언이 있습니다.

(참고: ‘13억 돈상자’가 전달된 2009년 1월10일은 노무현 일가에 대한 수사망이 좁혀오던 시기였다. 2008년 12월4일 노무현 형 노건평 구속, 12월12일 노무현 측에 비자금을 제공한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구속. 이런 시기에 노정연 씨가 하루 만에 현금 13억 원을 만들어 미국으로 송금할 수 있었다면 노무현 일가가 관리하던 비자금이 상당히 많았다는 추리를 가능하게 한다. 2009년 1월 10일의 100만 달러가 노정연 씨의 콘도 매입의 잔금으로 보내진 것이라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 때 부인하였던 미국 내 주택 매입이 사실이란 이야기가 된다.)

이 사실에 대해서는 검찰이 앞으로 수사에서 확인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것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하루 만에 현금 13억을 사과상자, 라면상자 7개에 집어넣어 가지고 당장 전달할 수 있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 아닙니까? 그게 대통령 딸, 그러면 노무현 비자금은 어떻게 됩니까? 13억보다 많겠죠. 그것이 지금 돈이 어떻게 돼 있느냐? 일설로는 노무현 비자금이 친노 세력의 정치자금화 되었다는 그런 주장, 그 주장과는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느냐? 이것을 수사를 하면 알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기자들은 머리가 좋아가지고 추리력이 대단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까지 걱정을 해가면서 안 쓰는 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 될까봐 걱정이 많아가지고, 노무현 세력 걱정을 많이 해줘 가지고 안 쓰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다음에 지금 설득력 있게 주장하는 대로 대통령 영부인이 전용기에, 정상 회담하러 가는 전용기에 가방에다가 100달러 짜리로 100만 달러로 넣어가지고 그렇게 하면은 딱 가방이 여행 가방 안에 딱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이것은 노무현 미국방문 2007년 7월때 일입니다.)

그래서 외국에 가 가지고 자기 자녀에게 집값으로 전해줬다. 이게 만약 제대로 보도된다, 이런 뉴스가 어느 정도의 뉴스 가치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은 300만원 돈 봉투 사건보다 한 열배로 커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 선거판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친노 세력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말은 뭐냐? 우리 기자들이 그동안 종북 좌파세력, 김대중 세력, 노무현 세력에 대해서, 특히 부패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글을 썼더라면 또 검찰이 제대로 수사를 했더라면 오늘 우리가 걱정하는 이 친노세력의 득세, 종북세력의 득세, 좌파세력의 득세는 막을 수 있었어요.

기자가 제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 7大 언론사가 경영진, 보도국장, 편집국장도 다 포함해서. 전두환 시절에 이런 일이 있었으면 기자들이 어떻게 한 줄 아십니까? 기자들이 모여서 데모를 합니다. 안에서. 왜 그런 기사를 정보부 압력을 받고 왜 그 중요한 기사를 뺐느냐? 기자들이 데모하고 농성하고 합니다. 오늘날 기자들은 왜 13억 사건을 우리 신문에서 우리 방송에서 보도하지 않느냐고 항의하는 사람 아마 지금 단 한사람도 없을 거에요.

이건 뭡니까? 우파권력에 대해서는 저항을 하던 사람이, 좌파권력에 대해서는 저항을 아예 포기를 했어요. 기자들, 언론계의 좌경화를 의미합니다. 언론계의 좌경화, 좌경화의 가장 좋은 사례가 바로 13억 돈상자 사건이에요.

좌경화의 증거가 뭐냐? 무수하죠. 김정일이가 죽었을 때 ‘독재자 김정일 죽다’라는 제목을 뽑아야 되는데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또는 서거, 급서, 이런 제목으로 뽑았다는 것, 종북세력을 진보라고 미화를 해준다. 민노당, 전교조를 진보세력이라고 불러준다. 北美라고 부른다. 북한은 우리의 적인데 어떻게 우리의 우방국보다 한 등급 우대를 해가지고 北美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美北이라 해야 맞는 것 아닙니까? 美北

그런 연장선상에서 지난 한 20여 년 동안 계속된 언론의 좌경화는 여론의 좌경화를 만들어내고 여당을 중도화 시키고 보수 세력을 중도화 시키고 좌파세력을 종북화 시켜 버렸습니다. 전부 한 클릭씩 왼쪽으로 가도록 만드는 가장 큰 범죄적 역할을 한 것이 한국의 우리 언론입니다. 바로 이 자리는 한국의 기자들과 한국의 언론을 고발하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13억 돈상자 사건은 이것 그대로 쓰면 앞으로 두 달 동안 KBS, MBC는 9시 뉴스에 매일 첫 번째 기사로 이것을 다루어야 되요. 그 정도로 큰 사건입니다. 1면 톱기사입니다. 특별취재본부를 만들어가지고, 그렇게 하면 역사가 바뀝니다. 언론이 제대로 보도하면은 특종이 역사를 만듭니다. 그런데 기자의 제일 큰 명예는 뭐냐 특종을 하는 거에요. 특종을 해서 역사를 바꾼다.

특종을 해서 나쁜 사람을 응징하고 좋은 사람을 추겨 올리고 해서 역사를 바꾼다하는 것이 기자정신입니다. 기자정신이 망가진 오늘날의 이 대한민국의 언론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것을 바로 잡을 사람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보수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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