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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구/동삼동] 든든한 한끼 식사로 좋았던 30년 전통 '전주식당'

심민 |2012.02.23 14:14
조회 1,396 |추천 0

 

 

(방문일 : 2012년 2월 22일)

 

오늘은 일 미팅으로 영도 태종대 엔젤리너스를 갔다가,

점심시간도 되었고 근처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간곳입니다.

예전에 가족들과 한번 간적이 있고,

검색을 통해서 알게된 '전주식당'입니다.

 

 

 

 

태종대 자갈마당 가기전 쭉 늘어선 가게 중 한군데인데요.

다른곳은 가보지 못해 정확한 비교는 못해드리겠네요.

밖의 가게 모습인데요.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훨씬 지난 시간이라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입구에 들어서서 가게 내부의 모습인데요.

의자에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과 편하게 좌식으로 앉을 수 있는 테이블,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요.

그쪽으로 내려가면 더 넗은 공간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으세요.

 

 

 

 

다양한 메뉴중 저희는 불낙을 먹기로 했답니다.

전주식당에 다녀오신 분들도 다들 불낙을 이야기 하셔서,

어떨까하는 마음에 주문을 했는데요.

돼지불낙은 6,000원, 소불낙은 7,000원이네요.

천원차이밖에 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돼지를 좋아하기에~ 돼지불낙으로!

 

 

 

 

 

 

메인이 나오기 전에 나오는 기본 반찬들.

나물종류 4가지와 잘 익은 김치와 깍두기, 쥐포볶음, 양념게장 이렇게 총 8가지가 나온답니다.

 기본반찬은 크게 변하는게 없는듯하구요.

바껴도 나물 종류가 몇개씩 틀린거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나 유명한 전주식당표 '양념게장'

개인적으로 게장을 안 먹는 관계로 맛은 보지 못했는데요.

같이 드신분은 계속해서 양념게장을 흡입하셨다는 소문이..

반찬 다 먹으면 더 주시는 센스까지~

정말 친절하시기도 하답니다.

 

반찬들이 워낙 푸짐하게 나오기도 하고,

비빔밥으로도 안성맞춤이 나물 반찬 덕분에 비빔밥으로 먹어도 좋답니다.

 

 

 

 

드디어 나온 불낙인데요.

하얀 버섯이 소복히 쌓여있는 요녀석!

얼른 맛있게 끓여봐야겠어요~

 

 

 

 

조금씩 익어가고 있는 불낙.

보글보글~ 아주 맛깔스럽게 익어가고 있네요.

식사하실때 끓이는 과정에서 옷에 튈 수도 있으니 조심조심~

먹기 좋은 사이즈로 낙지와 고기를 가위를 잘라주고, 또 보글보글~

 

끓이는 모습은 동영상으로도 찍었었는데,

저의 실수로 삭제를 해버렸다는 ㅠㅠ

 

 

 

 

 

불낙을 익혀가면서 나온 맑은 된장국.

깔끔하고 강하지 않았던 맛이 전 좋았습니다~

 

 

 

 

이제 냉콤 슥슥 비벼서 먹어볼까요?

쫄깃쫄깃 아삭아삭~ 보슬한 밥을 쓱쓱~

그런데 갑자기 급하 일이 생겨 다 먹지 못하고 나온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ㅠ

밥도 많이 주시고 불낙도 많이 주시고,

다 먹지는 못했지만 배가 엄청나게 불렀었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었던 '전주식당'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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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전주식당

주소 :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2동 28-4

전화번호 : 051-405-3617

이용시간 : 08:00 ~ 22:00 연중무휴

이용정보 : 예약가능,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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