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알바가 너무 힘들어서 못살겠음
그래서 음슴체로 쓰겠음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길..
(처음 쓰는 거라 좀 재미가 없어도 읽어주시길 ㅜㅜ...)
난 00시 ㅈㄱPC 20살 녀쟈 평일 알바생임
오전 10~오후10 총 12시간일함 돈이 필요하고 여기 돈을 좀 짜게줘서 일하게됨
PC알바 4개월 해봣음..(이 피시방 까지 합하면 5개월)
처음엔 좋았음 피시방이 아주 조금 작은 편이라 편했음 생긴지얼마안되서 깨끗하고 담배냄새도 별로안나고 사장님이 엄청 진짜 엄청 착하시고 다른 알바생님들도 (주말 야간, 오전 ,평일야간 3명) 엄청 착하시고 잘해주셔서 완전 좋음 대박임
2주정도는 아주 괜찮았음 이 2주가 천국인줄 몰랏음..
초딩 무리가있음 5~7명 정도였음 (문제의 새켕이들)
여기 우두머리도 있었음
이것들이 나를 우습게봄 어느날 화장실 보니까(유리문이라서보임) 화장실에 우루루있음
먼가 느낌이 썩는거같아서 애들 다나가고 보니까
벽에 휴지뭉텅이가 붙어있음 ㅡㅡ(휴지 물에 젹셔서 휙!던지면 챡!하고 붙어지는 기술이있음)
여기까진 좀 참았는대 바닦이 가관이였음 ㅡㅡ 진짜 대박으로
오줌을 사방에 뿌려놧음 진짜 개짜증남 오줌 수건로 다닦고 물휴지도 다띠씀 ㅡㅡ
그리고 00천원넣어주세요 하고 존 놔 컨팡지게 슬쩍 째려보고 돈 휙~! 던지고감 기분나쁘니까
저절로 까칠하게 대해주게됫음 음료수도 대강대강 휙휙툭툭 주게됬음..ㅜㅜ...(성격이나빠지고 있는시점임 ㅜㅠ)
이것들 특기가 게임하고 갈때되면 진짜 엄청 큰소리로
개큰소리로 꺼줘여!!!!!!!!!!!!!!!!꺼달라고여!!!!!!!!!!!!!!!!!!!!!!!!!00꺼줘여!!!!!!!!!!!!!!라고 꺼줄때까지 소리질러서
빈자리 치우다말고 후다닥 뛰어가서 끄고 그럼..난 무슨 ㄱ ㅅ ㄲ 들인줄알았음
보니까 이것들 나를 우습게 봄 사장님 있을때 안이럼 좀 작은 목소리로 꺼달라고하거나 카운터까지와서 꺼달라고함 근대 나있을때는 킥킥거리고 어린놈이 비웃으니까 기분 완전 드러움 (PC알바님들중 공감가는사람 있을꺼임 ㅜㅜ)
어느날 서비스로주는 음료가 다떨어진거임...(요것들 오면 자리에 앉자마자 음료달라고 소리지름ㅜㅜ)
음료달라고그래서
"애기야 음료가 다떨어졌다..사장님 오시면 줄 수 있거든 오시면 바로줄께 미안해"
라고 말하고왓음 한 십분 지낫나..
어떤 똘망하게생긴 초딩이와서 "누나 00자리 애가 음료수 달래요"
라고 해서 "미안해 지금 음료가 없어..사장님 곧 오시니까 그때준다고 전해주라~"
라고하고 보내줌 근대 한 2분 지나니까 애기가또옴
"누나 사장님 언제오시냐고 물어보라는대요?"
라고해서 "언제올지 잘모르는대.. 근대 지금 오고 계신다고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해주라.."
라고 하고 다시보내는대 1분지나니까 또옴
누나 사장님보고 빨리오라고 전해달라는대요?"
라고 또옴.. 이때 사람많아서 바쁜대 진짜 화가나서 갔음
그 초딩 무리에서 좀 건방진놈이엿음(우두머리다음으로)
"너가 애 시켜서 음료수 달라고 한애가 너냐?"라고 약간 화가 섞인말로 물었는대
이것이
"음료수 주세요" 이럼 ㅡㅡ
빡처서 내가 " 사장님 오면 음료수 준다햇지 사장님안오셨잖아"
"음료주 주세요"
미치겟음 음료수 못먹고 죽은 귀신 붙어있는줄알았음
"창고 문잠 겨서 음료수 못준다고 그리고 애가 니 말 셔틀이야뭐야 니 왜 애시켜서 그러냐? 니가 직접오면 될꺼가지고 애가니 시종이냐고!"라고 화냈는대
이놈이 계속
"음료수 주세요"
"음료수 주세요"
"음료수 주세요"
"음료수 주세요"
말이 안통함 그래서 그냥 다시 카운터로옴 1시간 정도지나니까 걍나감
그 후로 한 2주 정도 안와서 눈물이남....근대 이번주부터 다시 옴....ㅜㅜ
그치만 난24일 (내일)까지 일하고 그만 두게되었음..힘들기도햇지만 나름 공부하려고..ㅋㅋ;(놀려고..?)
오늘이 좀 대박이였음 우두머리 ㅡㅡ 돈던지는 우두머리 이 새캥이가
잠자는 암사자를 건들였음
애들시간이다되서 꺼줘여!!!!!!!!를 삼창씩 하고있어서 애들다 간다고 해서 주루룩 꺼줫음..
근대 우두머리가
"아 씨바알!!!!!!!!왜꺼여 신발 아 조카 끄고 지랄이야 신발 아 조카 왜끄냐고요!!!"하고하면서 나를 겁나 갈굼
난 애들 다나가길래 끈건대 우두머리가 하고있었나봄
그렇다고 욕까진........? 것도 지들보다 한참 나이많은 누나한태 신발......?조카......?끄고지랄......?
빡첫음
그래도 화참고 진짜 완전꾹참고
"너 애들이랑 갈꺼아니였어..?"이랬는대
묻는 말에 대답안하고 가방 매면서
"아 씨바알 끄고 지랄이야 조카 짜증나게"
이럼 ㅡㅡ (욕 한번머겅 두번머겅 세번머겅 계속머겅ㅡㅡ)
빡첫음
난 좀 긍정적인 마인드라 휴지던진것도
그냥 심심해서 아무 감정 없이 던졌을꺼야 ^^ 요러고 치우고
사방에 오줌 뿌린것도
일부러 그런거 아니였을꺼야^^ 조준을 못하는 크기라서 그랬을거야 ^^
라면서 그런 마음으로 치우고
음료수 달라는것도 목이 너무말라서 그런거일꺼야~라면서 가따주고(감정 조금 섞여있음)
손님이라서 욕도 몬햇는대
이번엔 솔직히 좀햇음 뒤에서 ㅡ,.ㅡ
그리고 계속 야렷음 웃으면서
왜?!!!!!!!!!!!!!!!!!!!!!!
난 내일까지만 하고 관두니까 토요일부터 이피시방 오면
난 손님이니까 ㅡㅡ 이것들 엄청 시끄러웟음
ㅆㅂ 개발 지랄 큰소리로 욕 엄청 싸대고 그래서 손님 하시다가 시끄러워서 나가신적있음
(그때마다 내가 죄송하다고했지..)
시끄러우면 나도 욕할꺼임 지대로 ㅡㅡ 알바생이여서 친절하게했는대
알바안하니까 평소 성격대로 나올꺼임 ..
요즘진짜 순수한 초딩들 보기 드믐.. 화떡하고 담배 피고 야하게입은 여 초딩이랑
담배피고 욕하고 쌈질하고 노페입고 귀뚫고 염색하고 생날라리 같이 입고 댕기는 남초딩들보면
내가 초딩때 모습들이 진짜.......요즘 시대의 꿈의 초딩인거같음..
지금 초딩 부모님을 엄청 고생이실꺼임...
젊은 20~30대 남녀님들!!!!
순수하고 꿈있고 자유롭지만 믿을 수 있는 아이들을 키워 봅시다!ㅜㅜ.....
이거 톡 뜨면 후기 올려드리겠음..ㅜㅜ 과연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