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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림

오한나 |2012.02.23 19:08
조회 793 |추천 13

글 내립니다

이렇게 오해하실줄은 몰랐네요. 저 댓글조작이라는말 어제 처음으로 들어본거고요 만약에 제가 댓글 조작을 했더라면 그렇게 허술하게 하진 않았을겁니다. 제가 만약 댓글조작을 했더라면 시간간격 2분 3분 7분간격으로 하고 댓글내용까지 바꿔가면서 좀 더 치밀하게 조작했을껄요? 그리고 의심도 안하고 그냥 바로 제가 조작댓글을 했다고 확정을 하시니까 참 황당하네요. 그리고 댓글중에 '글쓴이 어지간히 톡되고싶었나봄'이라고 쓰여져있네요. 네 맞아요 저 톡되고싶습니다.근데 저는 찌질하게 댓글조작같은거 안하고요 톡되려고 네이트온에 들어온 사람들, 안친한사람들한테까지도 개인쪽지보내면서 추천해달라고했습니다. 평소에 잘 들어가지도 않던 공유다이어리에 들어가서 추천해달라고 굽신굽신거리며 글올리고 다녔습니다. 근데 이렇게 허무하게 댓글조작이라는 소리듣고 글을 내리다니 황당하네요. 이젠 댓글조작도 모자라서 글까지 조작이라고 하시는데 저 자작쓸만큼 용감하지않고요 자작쓸만큼 한가하지도 않아요. 그리고 댓글중에 '발신이 125고 수신이 125인데 왜 상대방이 누구냐고하냐'라는 댓글도 있네요. 제가 이 얘기 하면 또 조작조작거리실테지만 저는 지금 제 모든걸 걸고 진실만을 대답하겠습니다. 원래 제가 올린 내용을 담은 폰은 제 폰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스마트폰을 가지고있으니 공부도 게을리하고 통화료도 많이나와서 엄마가 제 폰을 2G로 바꾸시고 원래 제 폰이었던 스마트폰을 아빠명의로 변경하였습니다. 당연히 아빠 명의로 변경되었으니 번호도 바뀌었구요. 그래서 번호 바뀐점을 이용하여 친구들에게 문자를 한것입니다. 그리고 좀 어이없는게 제가 자작을 썼더라면 왜 홈피까지 열었겠습니까? 제가 설마 "저 자작썼으니까 제 홈피와서 욕해주세요~"라는 의도로 홈피를 열었겠습니까? 하 정말 황당하네요. 제가 멍청이도 아니고 자작쓸꺼면 홈피를 왜 열어요. 평생 속고만 사셨나. 묻고 따지지도 않고 그냥 자작이라고 확정지어주시니까 앞뒤모르는 사람들까지와서 그냥 저를 욕하네요. 자작하지말라고. 진짜 어제 댓글보고 엄청 속상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연속적으로 같은 내용의 댓글쓴사람이 그냥 장난삼아서 그렇게 연속적으로 올렸을수도 있는데 그걸보시고 또 제가 조작을 했다느니 참 어이없고 억울하네요.

추천수1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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