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전 경기도 어딘가에 사는 16살 흔녀입니다ㅋㅋ
남친이 음슴...
남동생은 있음..하지만 남동생의 개념은 없음..방에만 들어가면 걷어차임...하..비루하군![]()
근데 남동생은 사람들이 이쁘다 함.ㅇㅇ........하하하![]()
우월한 외모도 음슴... 그러므로 음슴체로 갈게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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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원에 사는 한 흔녀임.ㅇㅇ
(앗 여기서 밝혀버렸다)
올해 수원으로 이사를 왔는데, 이사 오기 전부터 친한 집이 있었음.
그 집은 우리 옆집이었음.
어찌어찌하다가 친해지고, 너무 친해져서 서로 휴가도 같이가는 뭐 그런 사이가 된지 5년 쯤 된듯;;![]()
그러다가 이사도 같이 오게 됐음.
옆집은 아니지만 4층 차이로 이사를 오게 됨.
친한 아이네 집은 딸만 셋임. 그중 첫째를 안경이, 둘째를 우다 셋째는 애교라고 칭하겠음.
왜냐? 첫째는 안경을 썼고 둘째는 우리 아빠가 우월한 다리라고 지어주었기 때문이고 셋째는 애교가 많기 때문임. 아 안경이는 14살, 우다는 12살, 셋째가 아홉살임ㅇㅇ
..나란여자다리도안우월하고애교따위개미털만큼도 없는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죄송해요 코미디빅리그보다가 빵터짐ㅋ
어느날 우리는 안경이네 집에서 저녁을 먹게 됨.
우리에겐 흔한 일이므로 별로 신경쓰지 않고 안경이네 집에서 놀고 있었음.
해물탕과 불고기로 저녁을 먹은 뒤,(애들만 먼저 먹음) 나는 급격히 심심해지기 시작했음
........나의 돌머리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단단하다고 할 수 있는 머리가 급격하게 돌아가기 시작했음.
위이이이이잉위잉이ㅣㅇ이ㅣ잉ㅇ.......![]()
마침 애교는 옷이 꽤 많은 편이었음.....(잠옷포함) (음 이녀석 부러운데?)
(뭐지 난 아홉살이 부러워)
그래서 나의 단단한 머리에서는 애교를 패션쇼 시키자는 생각이 들었음..
어쩔수 없었음 나의 단단한 머리로는.....ㅋㅋ......
이런생각밖에 못하는 나의 머리......![]()
그래서 우다네 방으로 격하게 기어들어갔음.![]()
커ㅜ다아아마알아가다...
물론 잔소리도 들었지만 그것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 스킬을 시전하여 주었음ㅇㅇ![]()
(...엄마미안...)
이제 사진을 투척하겠음.
나란녀자 카운트다운따위는 하지 않겠음ㅋ난 시크하니까.훗.
뭔가 원복같은 걸 표현해보고 싶었음.....그래요 나는 사진작가....ㄷ![]()
뭔가 해맑은 분위기를 찍어보고 싶었는데 애교 긴장했나봄...입가가 굳었어...ㄷ
으아니 저 어색한 미소는 뭐란말인가....어허이 애교야 표정풀어라![]()
츄리닝패션임ㅋㅋ귀엽지 않음?....하 그래 나의 패션센스따위는 증발한지 오래였어...ㄷ![]()
저 거울은 소품이었는데 이제 슬슬 신나나봄. 자기 모습 구경중.ㅇㅇ![]()
준비과정ㅋㅋㅋㅋㅋ저 헤어악세서리는 많긴많았는데 핀 두개랑 머리끈 빼고는 쓴 게 없음...
ㄷㄷㄷㄷㄷ 아 저 살포시 등장한 발은 안경이의 발. 안경이는 나보다 두살 어린데 키가 나보다 좀 큼.
........그래요 난 난쟁이똥자루![]()
고데기 샷샷샷샤샤샤샤샤샤샤샷
물론 고데기는 글쓴이가 하는거임ㅇㅇ(나의고데기실력은비루하므로 걍묶은듯)
근데 저 고데기 한 후에 어떤 옷을 입혔는지 기억이 안남...ㄷ![]()
나름 청순 이미지임![]()
저 꽃다발은 안경이의 졸업식날 저희 할머니가 주신 거임ㅇㅇ..
그래요 안경이네 집은 저희집의 친척까지 알고있어요
사촌동생들과 친구라 만나면 자기네들끼리 잘 놈..
글쓴이는 안경이네 시골에도 간 적이 있음.....
(헐우리뭐지)
긔요미컷.
나름 봄패션과곰돌이를믹스매치하여큐티해보이는 룩을 해보려고 했음..
저 바닥에 떨어진 목걸이는 내가 던진것이 아님....![]()
이 컷은 나도 뭔생각으로 찍은 지 모름. 걍 포즈 요구함ㅋㅋㅋㅋㅋㅋㅋ(옷은콩쿠르삘ㅋㅋㅋ)
애교의 두번째 긔요미 컷. (너의 귀여움이 부럽군. 아 나 왜이러지 7살어린애한테 막 질투남)
사진보니 그제서야 초한지 정려원머리가 생각이 났음..ㅋㅋㅋ.....
난해하다...ㅋㅋㅋㅋ.....
힙합 스톼일임. (움칫움칫북치기박치기)
에요 베이붸 푸쳐핸접푸쳐핸접에브립바디 세이예~호우호우호우
.......ㅈㅅ......
잘 보셨나요
ㅋㅋㅋㅋㅋ
자 여기서 퀴즈를 내겠음.
이 사진들을 보다보면 모든 사진에는 애교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음...
그게 뭘까요
정답은 드래그...............................는 개뿔
걍 말씀드리겠음
난 배려심이 철철넘치는 여자니까.
................................ㅈㅅ;![]()
그건 바로 양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사진을 찍는 동안 단 한번도 애교에게 양말을 신기지 않았음ㅋㅋㅋㅋ
애교의 방과 우다의 방은 집의 끝과 끝임ㅋㅋㅋㅋ
그래요 사실 귀찮았음....![]()
그래서 안경이와 우다와 상의한 결과 걍 찍자는 결론을 내렸음...
매정한 여자라구요? 괜찮아요. 난 까수녀니까.(까칠한 수원 여자)![]()
.....이 판을 올리는데 우리는 사진을 고르려고 많은 상의를 했음
글쓴이-끄앙ㅇ와아아아ㅏ가 뭐올리지 아아아 다올릴수는 없잖아 저걸 버릴까
우다- 아 아깝잖아 언니 걍 내비둬
안경이-아아아 저거 버리자 저거 아이씨 안돼 저것도 아까운데
글쓴이-끄아아앙놔나아아아가가 몰라몰라 걍해
.......애교는 희한한 아이임.
항상 싫다 싫다 하는데 하다보면 실실 웃고있음...하하하핳ㅎ하하![]()
지금도 애교는 싫다하지만 입꼬리가 좀 많이 올라갔음ㅋㅋㅋㅋㅋㅋ
베톡되면 글쓴이의 사진을 올리겠음ㅋㅋㅋㅋㅋ
아 깨알드래그..까지는 아니지만 어쨌든 숨겨?놓은 말들도 있음.ㅋ![]()
...나는 추천해도 안되는 커플되기로 끝내지 않겠음.
(끄아아아와아아아악 아무리 추천해도 난 모솔이야 끄와앙아아악)
귀엽다 추천
조금귀엽다 추천
안귀엽다 추천
나보다어리다 추천
좋다 추천
배고프다 추천
남자다 추천
여자다 추천
사람이다 추천
....근데 이거 카테고리 뭐지...
에이 그냥 10대 이야기에 올리겟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