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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톡보고 생각나서..전 112예요..--

두둥실구름 |2008.08.08 15:16
조회 344 |추천 0

벌집땜에 119신고하셨다가 맘상하셨다는 톡보고

저도 생각나서 올려요

 

저희집은 동선동(성신여대 근처)입니다

원룸촌 대부분이다 보니 좀도둑이 자주 들더군요

낮에 사람이 없다는것을 잘아나봅니다

창살도  끊고 들어와요

 

1층에 도둑이 들었지요 거기사는 언니분은 무서워서 친구집으로 몇일 가있으시겠다면서

가셨어요.

저희집앞이 여대 동호회 건물이라 경찰차가 차를 문앞에 딱대고 보초를 서주시지요..

정말..밤이되면 몇시간이고 시동켜고 계시지요

(아마도 순찰시간에 거기에 차를대고 지켜주시는 계신듯하여요)

 

낮에도요

그런데도 유능한 좀도둑이 듭니다.

뒤로 들어왔다가 가면 모르니깐요

할턴 그날도 저녁에 그소식을 듣고 집문앞에 딱하니 보초서고 있는

경찰차 안에 계신 경찰 2분에게 신고를했어요

 

"집에 도둑이 들어서요!"

했더니

 

경찰분 말씀이..

"112에신고하세요~!"

"112에신고하세요~!"

"112에신고하세요~!"

"112에신고하세요~!"

"112에신고하세요~!"

 

라고 상냥하게 말씀하시는게 아니시겠어요?

 

여러분도 알고계세요 도둑이 드시면

절대 지나가던 경찰에게도 말씀하시면 안되요~!

꼭 112로 신고하세요!!

 

PS. 신고후 그앞에 계시던 경찰분들이 신속(?)하게 출동해주셧지요

차에서 내려서 집을 둘러봐 주셨답니다 감격감격

그러시며 상냥하게 말씀도 해주셨어요

"이렇게 작게 창살을 끊고 온것으로 보아 어린아이거나 비행청소년이니 잡기가 힘들어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창살 튼튼한것으로 교체하고 알아서 조심하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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