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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별 심정. (내 생각?)

Pain |2012.02.24 07:51
조회 15,171 |추천 10

 

훈련병 - 자대 빨리 가고싶다. 이등병 조차도 되고싶단 생각. 훈련소 6주가 너무 힘들어!(10년도까진 6주였음)

 

이등병 - 선임들 눈치보느라 힘들다. 한풀이할곳은 동기나 지인들뿐. 외박이라도 빨리나가고 싶다.

 

일병 - 밑에 후임생긴것 까진 좋아. 근데.. 후임들때문에 욕먹으면 서서히 빡침 ^^

 

상병 - 이제 군생활좀 했다 싶은데, 아직도 200대야. 병장선임들 눈치도 보이고, 후임들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선임들, 후임들 중간사이에 있어서 더 힘든것 같아.. ( 위에 선임이 많으면 더힘든듯 ㅡㅡ)

 

병장 - 선임들이 별로 없어서 눈치 볼건 없는데, 두자리수라서 시간이 더안가!! 집에는 가고싶은데..

          시간이 안가. 짱박히고싶은데 행보관한테 걸리면 기분 족침 ㅋㅋㅋㅋㅋㅋㅋ

 

말년병장(D-13 현재) - 진짜 할건 없고 시간은 멈춘것 같아. 제대로 미칠것 같음 ㅋㅋㅋㅋㅋ

                                말년휴가 빨리 나가고싶은데, 막상나오니 별로 할게없어.. ^^

 

이제 제대까지 13일남은 말년병장이네요 어느새 ㅋㅋㅋㅋㅋ 두자리수 진입했다고 좋아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담주월요일부터 카운트다운 들어가네요.. 27일날 D-10. 28일날 휴가복귀크리..ㅠㅠ

3월 8일이 빨리오길 바라며.. 주절거려봅니다 ㅋㅋ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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