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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해품달따라하다가훈남이비웃음ㅠㅠㅠ★★★

흔녀 |2012.02.24 11:32
조회 3,267 |추천 21

안녕하세요 톡커님들..음흉

저는 비굴한 모태솔로 ㅋㅋㅋㅋㅋ

17살이 되는 서울사는 흔녀임ㅋㅋㅋㅠㅠㅠ

썸탄적도 음스니까 음슴체 쓰도록 하겠음ㅋㅋㅋ

 

 

 

 

 

 

 

 

나님은 해품달을 너무 사랑함..

열혈 애청자임부끄

 

 

본방사수는 물론이고 재방송은 하는것 마다 챙겨보곸ㅋㅋ

다시 돌려보곤함..

 

김수현느님도 좋고 정일우느님도 너무 좋음짱

 

 

 

지난주 금요일 일이었음..

 

글쓴이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주변에 살아서 타임스퀘어에 진짜

많이 가는 편임!

 

글쓴이는 친구 팬더와 기린이를 데리고 타임스퀘어에 갔음만족

 

그날 글쓴이 해품달보고 밤에 폰질하다가 밤새서 늦게 일어남..

그래서 밥을 못먹고 친구들을 만나러 갔음!

 

그걸 안 기린이가 밥을 사준다고 함ㅋㅋㅋㅋ

 

폭풍고개끄덕끄덕 스릉한다 기린아 이러면서 ㅋㅋㅋㅋ

 

파*이*에 도착함윙크

 

기린이가 주문을 하고 진동번호표를 받아 자리에 돌아옴..

 

원래 나님.. 배고프면 미쳐가는 스타일임 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열심히 수다를 떨닼ㅋㅋ

해품달 이야기가 나옴..

 

그 전날이 아마도 한가인느님이"그 소녀는 더이상 울지않을것입니다"

하고 끝난날이었을거임..

 

 

나님 먹을게 안나와서 점점 미쳐가고 있었음ㅋㅋㅋ

늦어도 아침밥을 먹고 정신을 챙겨왓어야했음..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약간 큰편임..

그렇게 크진 않는데 주변사람들은 들리는 큰목소리임...

 

 

글쓴이 김수현을 따라함ㅋㅋㅋ

옆으로 삐딱하게 턱을 괸후

 

 

 

 

"난 당신의 그런 위선이 싫소"

 

디테일한 표정을 위해 무서운 이훤 왕의 표정을 따라하고 있었던것으로 기억남ㅋㅋㅋ

 

 

이럼.... 그때 사람이 없어서 많은 사람이 듣지 못햇음ㅋㅋㅋ

 

 

 

 

근데통곡통곡통곡

 

 

 

 

 

하필이면 그때 들어오던 훈남무리들이 듣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얼굴 급 빨개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개를 들수 없엇음..통곡

훈남들이

 

 

'저병신은 뭐야' 하는 얼굴로 글쓴이를 쳐다보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훈남무리는 기린이와 팬더, 그리고 나님이 앉은 테이블 바로 뒤에 앉았음ㅋㅋ

한 4명정도 되는데 특별히 누구를 닮은건 아닌데

 

 

 

완전 훈남이었음.. 스타일도 좋앗음음흉

 

 

먹을게 나오고 드디어 나님 조용히 고개를 들고 쳐묵쳐묵 하기 시작했음ㅋㅋ

한 훈남이 나님 먹는거보고 비웃엇음ㅠㅠㅠㅠㅠ

 

 

이때 나님 기분이 많이 나빳음..

 

내가 동물원의 동물도 아니고 완전 쳐다보는거임 버럭

 

나님 그때 용기가 치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솟으면 안되는거였음..

 

 

감히 오크같은 내얼굴로 훈남 테이블에 걸어가서 
"왜웃어요?그만웃어요" 라고 했음..

 

 

진짜 오바였던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완전 지송함..

기린이랑 팬더데리고 그냥 나님이 폭풍계산하고 파*이* 나와버림..ㅋㅋㅋㅋㅋ

기린이 나와서 왜그랫냐고 폭풍질문함ㅋㅋㅋㅋㅋ...

 

나님 B형임.. 순간적으로 욱해서 나댓음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이랑 타임스퀘어 나와서 버스타려고 하고 있었음ㅋㅋㅋㅋ

 

아까일은 잊어버린지 오래임..더위 정말 순식간에 잊음ㅋㅋㅋ

 

 

버스타려고 기다리는데 그날따라 버스가 진짜 안옴ㅠㅠ

 

그래서 편의점에 들어가서 따뜻한음료 사와서 폭풍드링킹하고 있었음ㅋㅋㅋㅋ

근데 누가 톡톡쳐서 뿜을뻔..

 

그래서 사래들려서 기침하면서 뒤로 딱 돌아보니까

 

 

?

 

??

 

아까 그 훈남 무리중 나를 비웃엇던 그분이였음ㅋㅋ

 

그분 나님한테 말을검 ㅋㅋㅋ

 

 

"저기 아까는 미안했어요..."

 

이러면서 소심하고 귀엽게 사과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나님에게 사과하러 여기까지 온듯ㅋㅋ

 

이 아니였음ㅋㅋㅋ 버스를 기다리는중 나를 발견한듯 햇음ㅋㅋㅋ

 

나님도 정중하게 사과함 ㅋㅋㅋ 아무리봐도 오바였음ㅋㅋ

 

 

"아 네 ..ㅋㅋㅋㅋ"

 

완전 어색하게 대답함ㅋㅋㅋㅋ

 

 

"저기 번호좀 줄수있어요?"

 

 

??

 

???

 

????

 

 

이게 번호따이는 거임ㅋㅋㅋ???

 

나님 이때 어리둥절 햇음ㅋㅋㅋ 만우절은 언제인가..

이건 훈남의 정신적 보상에 대한 번호교환인가..

 

 

이게 썸의 시작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한 기대하고 있었음ㅋㅋ

 

글쓴이는 훈남의 최신 스마트폰에 구린 번호를 입력해주었음..ㅋㅋㅋㅋ

 

버스에서 생각하니까 광대가 승천하는 기분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린이랑 팬더는 우와 부럽다 이러고 ㅋㅋㅋㅋ

 

생각할수록 기분 좋아짐ㅋㅋㅋ

 

 

근데 집에 와서 샤워하고 밥먹고 10시 30분이 되도 문자따윈 없엇음통곡

역시 훈남의 정신적 보상에 대한 번호교환인것 같앗음ㅋㅋ

 

 

나님 그냥 기대를 버리고 쿨쿨 잣음ㅋㅋㅋ

잔결과 12시 30분에 일어남ㄷㄷㄷㄷ...

 

글쓴이 엄마가 안깨웠으면 그냥 쿨쿨 자서

24시간 잘기세였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고 밥먹고 다시 침대에 누워서 폰을 확인하고 있었음ㅋㅋ

 

어제 밤에 보낸 유타( 유에프오타운) 전송완료 문자와ㅋㅋㅋ

기린이 문자와 한통이 더있었음...

 

모르는 번호 인걸 보고 나님 그 훈남인거에 확신해서 낄낄거리고 있었음파안

 

 

메일자?                        2012/02/18 00:05 이렇게 와잇엇음ㅋㅋㅋ

 

 

글쓴이 못보고 그냥 잔듯함 ㅋㅋㅋㅋㅋ

 

근데 나님 고민에 빠짐ㅋㅋㅋㅋ 뭐라고 저장해놓아야함?

 

훈남? 친구?ㅋㅋㅋ 나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니까 저장하는게 애매햇음ㅋㅋ

 

그래서 기린이한테 물어봄 ㅋㅋㅋ

 

"기린아 어제 본 훈남이 문자가 왔어 ㅋㅋㅋ 근데 뭐라고 저장해야될까?"

 

이러니까 폭풍 답장왔음 완전 일분도 안되서 왓음ㅋㅋ

 

 

기린이의 답장은 나중에 공개하겠음ㅋㅋㅋㅋㅋ 나님 지금 심부름가야함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해품달 재방송 또 봐야할듯ㅋㅋㅋㅋ

 

 

추천수2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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