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전 20대 중반을 넘긴 말그대로 보통人입니다. ![]()
폰을 귀찮아해서 스마트해진지도 얼마되지 않았고 친구들로부터
/이ㄴ아 니는 삐삐세대에 살았어야 했어. 폰이 라디오냐 답이 안와/ 라는 평을 받는 사람여자입니다.
다이어리 쓰는 걸 즐겨하는지라 스마트해지며 싸이에 일기를 성실히 쓰는데 그러다 우연히 판이란 신세계를 발견하게 되었죠-
참 재미지더군요. 신인류들이 많아서 참 흥미진진한 곳 이예요 이 곳은. ![]()
그래서 종종 판을 눈팅하는데. 일단 /블락비의 태국망언/은 기사로 먼저 봤습니다.
전 신문도 읽고 뉴스를 즐겨보니까요~ ![]()
요즘 판을 잠식하다시피하는 /블락비/관련 글들이 자꾸 제 폰으로 난립해서. 궁금해서 이것저것보았죠.
전 지금껏 블락비에 대해 들어 본 적 없는 사람이예요. 가요프로그램에도 관심없고 직종이 서비스직이라 휴일에 쉬지않고 TV도 잘 안 보아서 보는 건 무도(쨔응!)나 해품달 정도지요-
특정팬 이야기 하실까봐, 이 곳이 참 무서운 곳 이더군요. 한 이주간 본 바로는 억측과 루머나 흉계와 몰아가기 흉흉한 댓글이 구중궁궐 여인네들 암투보다 대단한 곳..
그래서 밝히지만 전 어느 누구의 팬도 아닙니다. ![]()
아이돌도 비스트 밑으로는 모릅니다아. 그 윗대로는 얼추 다 암. 그 이후론 몇 명 본 듯도. 그룹이름 들은듯도. 노래 들은듯도. 하지만 그 셋을 매치는 못 시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G.D의 노래와 샤이니 JoJo나 비스트 Fiction 비가 오는 날엔 지연 또르르 정도 그 외에도 많아요. 전 가수는 그닥. 노래위주. 좋아하는 정도의 사람입니다.
논외로 이번 빅뱅노래는 귀가 번쩍 뜨임.
라임이 완전. 잔인한 이별은 사랑의 末路 , 그 어떤 말도 위로 , 될 순 없다고 아마 내 인생의 마지막 멜로 .
good~ ![]()
이야기 하다보니 쓸 데 없는 말만.. 쿨럭~
여튼 여기 글들을 보다보니. 전 좀 이상해서요.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해서 끄적여 봅니다.
하나. 블락비. 태국가서 경솔했던 거. 사실입니다. 누가봐도. 아닌가요¿
두울. 태국국민들은 나라적 재해로 전체적 충격에 빠진 상태입니다. 내 가족이. 내 친구가. 내 이웃이. 내 나라사람이.
죽거나 다치거나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진지하지 못한 태도. 자체가 기본인성 배려심부족입니다.
세엣. 블락비 팬분들 태도를 보면 /당신들때문에/ /그렇게까지/ 이런 책임전가 책임회피의 이야기들 하시는데 , 일단의 발단은 블락비의 태도와 어투였고 무조건적인 두둔과 동정심유발은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 굉장히 어처구니없어 보이고 그리고 무조건적 어린애 칭얼거림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네엣. 자살청원. 잘못됐죠. 우리나라 인터넷문화. 꼬라지 멍멍판인 건 익히 알고 있고 참 한심한 일이지만 /그것땜에 우리 누구오빠(성함을 모르겠;) 쓰러졌다/ 굉장한 비약이고 사실여부를 따져서 그것이 사실이라도 사람 하나 그렇게 만드니 좋냐. 할 만큼 했지 않느냐. 식은 참 무식한 태도 같습니다. 과도한 악플. 안타깝지만. 본인들의 잘못에 대한 홍역이지요. 그리고 전 블락비분들이 한 행동에 비하자면 , 물론 잘못된 문화지만 여타 사례를 보면 세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되려 많이 알려지지 않은 그룹이라 한 행동에 비해 이슈화가 덜 된 부분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냥 넘어가는 것 없지않아 있어 보입니다. 게다 팬들의 막무가내 감싸안기를 보면 복 받은 그룹이지요.
다섯. /그건 사실이 아니예요/ /오해예요/ /태국 현지반응은 이렇지 않아요/라는 글을 많이 봤는데. 해명글들 봐도 이해를 못 하고 개연성 없어 보이는 건. 저 뿐 인가요? 제가 덜 떨어져서 그런 가. 그리고 태국 현지반응. 말로만 우리나라가 더 욕한다 하지말고 증거 좀 보여주세요. 태국현지사람들 블락비사태에 분노하는 댓글은 꽤 봤는데 그 반대경우는 왜인지 말로만 듣고 본 적이 없어서요. 게다가 타나라 가수가 우리나라 현지에서 그런식이었다면 전 죽여버리고 싶은 적의가 생길 것 같은............. 으음?
여섯. 음모론. 아무리 우리 오빠 최고고 무조건 감싸주고 싶어도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기분나빴다면 죄송하지만 딱 보고 진짜 이랬..)
일곱. 인터뷰태도. 현지에서 무시했다 어떻다 마음상했다 어떻다. 많은 팬들이 쟤들도 사람인데.. 라고 하며 두둔하시던데.
일단 블락비. 갓 데뷔한 신인이고 이름도 그닥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럼 동방신기나 비나 소녀시대급의 대우를 바라는 겁니까. 게다가 타국가입니다. 아무리 겸손하고 겸손해도 모자랄 판국에. 무시당한 느낌과 대우가 형편없어서 저런 태도를 보였다면. 일단 블락비. 노래는 집어치우고 인성교육부터 받고 와야 됩니다. 전 이런 말을 하는 팬들의 저의가 궁금합니다.
여덟. 여러 두둔들에서 팬들 자체가 안티아닐 까. 란 생각이 들었던 건 저 뿐인가요?
그냥 제가 느낀바와 궁금한 점들을 적어봤습니다. 진짜 전 너무너무 궁금한 것들이라. 한군데 꽂히면 막막마구마구 파는 스탈이라~ 쩝 ,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문맥이 이상할 수 있어요.
그리고 위에 적었다시피 , 다시 밝히지만 , 주관적인 글입니다.
전 블락비 팬분들이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그저 저 같이 느끼는 분들은 없나. 싶어서요.
전 제가 지금까지 굉장히 객관적 사고와 판단을 하고 평균적 감성과 대중적 교감을 잘 하는
보통사람이라 생각해왔는데. 블락비팬분의 글에 추천수를 보면 제 착각이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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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 일이 터지고 블락비 노래 들어봤는데. /난리나/ 완전 좋더군요.
인지도 좀 있고 알려진 그룹이라는 가정하에 2집 정도로 나왔으면 뽱- 터트려서 오래도록 1위했을 급이 되는 노래.. 랄까요?
이 정도 실력파가 사장되는 건 아쉬우니 반성 확실히 하고 앞으론 경솔함이나 오해할 소지 만드는 태도. 행동. 언행. 하지 않으시길. 전 음원만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 쿨럭~
그리고 블락비 팬분들.
전 아무리 생각해도 블락비 팬분들이 블락비 안티인 거 같아요. 아무리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