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트에서
알바할 때
키우던 애들을
공개하겠습니다!!
(카운트를 해줘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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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짜잔!!
잠자는 노랑이
(옐로우 펄)
아.. 저러고 앉아서 자다니
완전 귀여움ㅋㅋ
샴흰둥이들
(화이트 펄)
저 젖소는 햄스터 집인데..
저것들이 입구에서 저러고 있음...
근데 신기한건 저 젖소안에
햄스터가 6마리 더있다는 사실..
저 두놈은 자리없어서
저러고 자고 있음ㅋㅋ
욕심쟁이 먹보
(정글리안)
저러고 앉아서 먹이먹다 딱걸림..
다른애들은 볼이 홀쭉한데
혼자서 볼이 빵빵..
글쓴이가 혼낼려고하니
저러고 쳐다봐서 봐줌ㅋ
벌서는 척 잠자는
(팻테일)
사막쥐에 한종인데
모래를 파는 습성이있어서
매번 한쪽 구석을 파해침.
그리고 나서
저러고 잠ㅋ
부끄러운것도 없나..
속을 다보여주다니..
요염한 그린드래곤 승천할 기세ㅋ
(이구아나)
하아..
얘는 겁이 많아서
다루기 제일 힘들었던 애임ㅜ
어느정도 핸들링을 해줘야
주인만났을때
이쁨받을텐데..
사람 손을 무서워해서
이리저리 도망다녔음ㅜ
이놈 발톱에 긁힌 상처가
손 여기저기에
ㅠㅠ
또 갇혀있는게 싫었는지
자주 도망나올려고해서
제일 말썽쟁이였음..
마지막으로
새끼 햄스터가
덩치 큰애들한테 치여서
제대로 먹이를 못먹길래
따로 밥주는 모습입니다.
로보로스키!!
국수 먹다가
눈 풀리면서
마지막에 점점 아련해짐ㅋㅋ
아니 먹다 잠드는건가??ㅋ
암튼 귀여움ㅋ
알바 하는동안
매일 먹이주고 똥치워주면서
키우다 보니
오랫동안 남아있는 애들은
정도 많이 들고 했는데..
어떤 아이는 주인생겨서
떠나가면 다행이지만
어떤 아이는
덩치가 너무 커져
상품가치가 떨어졌다고
다시 회사로 데려가는데
그때마다 어찌 마음이 아프던지..
(그래서 일부로 먹이 덜주는 곳도 있다더군요..)
하지만 글쓴이는 애들이
비실비실한게 싫어서
먹이도 풍족하게 주고
스파르타로 운동도 시키고 했었음ㅋ
건강하게 유지해놔야
주인 만나서 가도
바로 안죽고 오랫동안 살거아님..
에휴..
처음엔
집에서 애완동물 못키우는게
한이 되서
한 한번 풀어보자고
알바 시작했는데..
정든 애들 중에
주인을 못 만나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곳으로
떠나는 모습을
계속 보다 보니
할 짓이 아닌거 같아서
결국 알바 그만뒀음![]()
인간의 이기심에
힘없고 약한 생명들이
너무 희생되는거 같음
![]()
아무튼
마트에 있는 모든 애들이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음!!
나의 주인님은 언제쯤 나타날려나...
5년째 솔로구나...
동물들 귀엽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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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불쌍하다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