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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흔녀넷의 별거없는 에피소드★★★★★

안코뚜레 |2012.02.25 15:12
조회 2,609 |추천 4


 

 

 

 

 


안녕하세요안녕
뭐라고 소개해야할지 모르겠는ㅋㅋㅋㅋ 외국에서 지내고있는 유학생이에요

 

 

 

 

 

 

 

 

 


일단, 난 남자친구가음슴으로 음슴체 고고 (이거너무해보고싶었음부끄)

 

 

 

 

 

 

 

 


여기서 지내면서 나랑 정말 성격이 똑같으면서도 각자 개성이 뚜렷한 친구들 세명이 생겼음.

 

 

 

 

 

 

 

 

 

우리는 참 신기한게 우리끼리 있을때가 제일 재밌음
남들이랑 못어울리는것도 아닌데 그냥 우리끼리 있으면 계속 터짐
심지어 남자친구 있는 배신녀두명조차도 우리랑 있을때가 더 편하고 좋다고함   

사실인지는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설하고, 우리의 깨알같은 에피소드 몇개 풀어보려함 ㅋㅋㅋ

 

 

 

 

 

 

 

 

 

 

 

 

 

 

1
의도한건 아닌데 우리 넷은 생일이 다 겨울임. 그것도 12월 두명 2월 두명.
이건 일단 생일젤빨랐던 내생일때 이야기

 

 

 

 

 

 

 

 

 

 

 

 

 

때는 작년 12월, 이때까지만 해도 우리 넷은 다같이 친한 사이가 아니었음
그냥 서로 얼굴만 알고 몇번 본사이? 근데 어쩌다보니 내생일때 다같이 모임.

 

 

 

 

 

 

 

 

 

 

 

 

 


근데 이것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 본건 많아가지고.
우리중에 제일 신나게 노는 친구하나가 술을 신나게 말기 시작함.
갑자기 이것들이 단체로 생일주에 집중하기 시작함.
그러더니 막내가 일을 침ㅋㅋㅋㅋㅋㅋ 우리막내짱
안주로 있던 불고기의 당근과 양파를 술잔에 들이붓기 시작함.
그러더니 갑자기 내 생일케익이 술잔에 들어감ㅋㅋㅋ 응?ㅋㅋㅋㅋㅋㅋㅋㅋ 나저거먹어?방긋

 

 

 

 

 

 

 

 

 

 

 

 

 

 


친절하게 우리 막내가 젓가락으로 저어주며 그 술잔을 내밈. 마시고 바로 화장실 갈 생각이었음.
근데 입대자마자 이건아니다 싶어서 때려침. 술잔 맨끝으로 치워버림

 

 

 

 

 

 

 

 

 

 

근데, 나중에 우리 막내가 정말 수줍게 한마디 함ㅋㅋㅋㅋㅋㅋ

 

 

 

 

 

 

 

 

 

 

 

 

 


언니그거..... 젓가락으로 섞다가 음식물쓰레기냄새나서 제가 토할뻔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물쓰레기냄새
음식물쓰레기냄새
음식물쓰레기냄새

 

 

 

 

 

 

 

 

 

 

 

 

 

그니까 넌 그 음식물쓰레기냄새를 맡고도 나한테 그걸 먹인거잖아 이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정말 복수하려고 칼을 갈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내가 하필 이번겨울에 한국갔다옴. 그것도 막내생일전날 출국했음.당황

 

 

 

 

 

 

 

 

 

 

 

 

 

 

 

 

 

 


2
이건 내생일때 정말신나게 술말아준 친구에피소드
이친구는 항상잘넘어짐. 뭘해도 다침. 그냥 얘는 뭐만하면 인생이 슬랩스틱임.
맨날 넘어지고 맨날 멍들고 맨날 피나고 심지어 물건도 얘옆에있으면 다 없어지고 다 뿌셔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너스의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친구가 얼마전에 우릴 버리고 잠깐 미국에 다녀온적이 있음.
일주일동안 연락두절. 그러다가 갑자기 일주일뒤에 나한테 연락이옴. 자기 도착했으니 달려오라는 신호임.
너무반가워서 밤열시에 그친구집으로 달려감ㅋㅋㅋㅋ (사실선물있을까봐부끄)

 

 

 

 

 

 

 

 

 


가자마자 나한테 미국에서 사온 유리로된 코끼리장식품?을 자랑하기시작함
진짜 그 코끼리를 너무너무 예뻐했음. 내일 애들 오면 또 자랑하라고 해야지 했음.
난 그날 그친구집에서자고, 그다음날 나머지두명이 놀러옴. 내가 코끼리 얘기 꺼내려고 하는데

 

 

 

 

 

 

 

 

 

 

친구들한테 자랑하기도 전에 선반인가 어디 손대다가 코끼리가 바닥으로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끼리가 산산조각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한테 자랑도 못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코끼리 실물로 본건 나밖에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은 다 그 파편밖에 못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그코끼리 깨지고나서 우리 다 맨발로 다녔는데 아무도 다친적이없었음.
난 그래서 유리 다 치운줄 알고있었는데 며칠전에 얘 혼자만 발에 유리박힘ㅋㅋㅋㅋㅋㅋㅋㅋ 코끼리의저주음흉

 

 

 

 

 

 

 

 

 

 

 

 

 


3
이건좀호러임
코끼리랑, 막내말고 나랑 안지 제일 오래된 친구가하나더있음.
이친구는되게 우리의 기쁨조?같은거임.
조용하다가도 얘만오면 막우리 신나서 빵빵터지고 난리남

 

 

 

 

 

 

 

 

 

 


며칠전에 갑자기 밤열한시에 이친구한테 카톡이옴.
근데 내용이 자기가 꿈을 꿨는데 너무 생생하다고 우리 셋한테 카톡으로 꿈내용을 보내줌

 

 

 

 

 

 

 

 

 

 

아는친구가 맥도날드에서 진급됬다고 공짜로 햄버거 준다고해서 갔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줄이 맥도날드 밖에 찻길까지 이어졌다고함.
그래도 꽁짜로 준다니까 기다리고있는데 찻길에 서있을데가 없어서

 

 

 

 

 

 

 

 

 


맨홀뚜껑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고 들어가있다가 맨홀속이 너무 따뜻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잠이들었다함.

 

 

 

 

 

 

 

 

 


눈을떴더니 똑같이생긴 여자애들5명이서 내친구를 쳐다보고있었다함.
너무놀래서 달려나와서 다시 맥도로 갔는데 손님들이 다 없고 세명만  햄버거를 먹고있었는데 그 세명이 코끼리랑막내랑나였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자기가 되게 자연스럽게 우리옆에 앉을라하는데 내가 막 저리가라면서 밀어서 자기가 넘어져서 삐졌다함.
그래서 막내옆에 앉을라하는데 막내가 또 저리가라면서 밀쳐서 또 넘어졌다함.
진짜 화날라하는데 햄버거가 꽁짜니까ㅋㅋㅋㅋㅋㅋ 참고 코끼리 옆에 앉을라하는데 코끼리가 또 밀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가 두피끝까지차올라서 먹던 햄버거판 엎어버리고싶었는데
꽁짜햄버거 먹는다는생각에 참고 혼자 2층가서 게임하면서 햄버거를 기다리고있었다함

 

 

 

 

 

 

 

 

 

 

하도 햄버거가안나와서 내려왔더니 우리세명이 목에 햄버거가 박혀있는채로 기절해있었다함놀람
그래서 그친구가 울면서 막 어찌할바모르고 있는데

 

 

 

 

 

 

 

 

 

 

마침그때 자기햄버거가나와서 그상황에서도 울면서ㅋㅋㅋㅋㅋㅋ 그자리에서 햄버거를 먹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버거 먹고있는데 자기도 갑자기 입이 마비되며서 햄버거가 목에 박혔다함
근데 아까 맨홀안에서본 똑같이생긴애 5명이와서 내친구의 살려달라는 몸짓을 보더니 우리목에있던햄버거를 꺼내서 먹고 우린 다시 되살아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나 2주동안 맥도안감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우리 일주일에 두번은 맥도날드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나 2주동안 맥도 끊게 해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이번엔 내가 꾼 맥도꿈임
우리 자꾸 맥도에서 안좋은일 생기는 꿈꾸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맥도 끊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다시 자연스럽게 맥도출근.... 주니어맥치킨짱

 

 

 

 

 

 

 

  

 

 


꿈에서 나랑 막내가 시내에서 집에 가려고 하는데 내가 버스시간이 30분 넘게 남아있어서 막내가 나랑같이 기다려준다하고 둘이서 맥도를갔음.
먹을거 시켜놓고 앉아서 얘기하고있는데, 어떤 아줌마? 할머니? 무튼 50대정도 되보이는 거지가 우리테이블에 있는 내 음료수를 막 가져가려고 하는거임...............................방긋

너무당황해서 내가 입댄거 말고 새거 가져가라하고 음료수 새거 줬음.

 

 

 

 

 

 

 

 

 

 

근데 10분도 안되서 다시 오더니 이번엔 막내가 먹는걸 막 가져가려고 하는거임.
나랑 막내랑 둘다 너무 황당하고 화나서 막 그 거지한테 화내고 서로 싸우다가 꿈이 깼음.
근데 꿈이 너무 생생하고 결말도 모르니까 너무 찝찝한거임.

 

 

 

 

 

 

 

 

 

 

솔직히 우리동네에 거지 엄청많음.
그것도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마약하고 알콜중독에 뭐 그런식으로 해서 홈리스가 된 사람들이 대부분임.
그래서 우리도 될수있으면 피해다니려고함.

 

 

 

 

 

 

 

 

 

 

 

 

아무튼 아침부터 너무 찜찜해서 막내한테 카톡을함.
꿈이 안좋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재앙꿈꾼거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지들 피해다니라고 될수있으면 피해다니라고 하면서 꿈얘기를 해줌.

 

 

 

 

 

 

 

 

 

 

 

 

근데 우리 막내 너무쿨하게 카톡 답장이 왔음.

 

 

 

 

 

 

 

 

 

 


막내 - "맥도 먹으면 살찌니깐 살찌면 죽으니깐 맥도 먹지 말라고 하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리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막내다움ㅋㅋㅋㅋㅋㅋ
막내최고짱

 

 

 

 

 

 

 

 

 

 

 

 

 

 

 

 

 


5
한번은 코끼리네서 모였는데 급하게 약속이 잡혔음.
난 당연히 정말 편하게 모이는줄알고 정말 편하게입고 머리도 깜기만하고 그냥갔는데 갑자기 약속잡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급하게 코끼리한테 구두를 빌림ㅋㅋㅋㅋㅋㅋㅋ 코끼리구두가 참 이쁜게 많음음흉

 

 

 

 

 

 

 

 

 

 

 


뭔가 신을때부터 불편했음 그구두........ 뭔가 불편했음!!!
그래도 급하니까 그냥 신고 나갔다가 얌전히 갖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뒤에 코끼리집갔는데 코끼리가 뭔가 생각났다는듯이 분노함

 

 

 

 

 

 

 

 

 

 


내가빌려간 그구두 ㅋㅋㅋㅋㅋㅋㅋㅋ 굽이 뿌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뒷굽이 닳은게 아니라ㅋㅋㅋㅋㅋㅋㅋ 굽이 통채로 신발과 분리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코끼리 구두 빌려신고싶어도 눈치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이건 막내얘기
막내랑 친해지고 나서 나랑 막내는 거의 같이 사는 사이가됨
맨날 서로집가서 같이자고 옷도 서로꺼 아무렇지않게 같이입음
진짜 모든걸 공유하는 사이가되버림ㅋㅋㅋㅋㅋㅋ

 

 

 

 

 

 

 

 

 

 

 

몇달전에 지금처럼 안친할때, 내가 막내집에 옷을 놓고왔던적이있음
그러고 몇일뒤에 막내를 만났는데, 막내가 뭔가 익숙한옷을 입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막내가 나 보자마자 내옷에 털달린부분을 막 흔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이거언니옷!!! 언니옷언니옷!!!!!'

 

 

 

 

 

 

 

 

하면서 너무 해맑게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우리가 지내고있는곳은 여름빼고는 날씨가 다 별로임.
겨울내내 습해서 비가 너무많이옴. 심지어 올해겨울엔 눈 세번인가 두번밖에 안온걸로 알고있음.
하늘도 우중충? 하다고 해야하나. 무튼 날씨 자체가 좀 우울한 생각 하기 딱 좋은 날씨임.슬픔
그래도 가끔은 진짜 햇빛비추고 날씨 정말 좋을때가 있음. 아주가끔.
그럴때는 무조건 산책이라도 나가줘야함. 일광욕하러.

 

 

 

 

 

 

 

 

 

 

 

 

요며칠 계속 비와서 너무 우울할때, 맥도꿈꾼친구한테 카톡으로 내일 아침에 만나서 일광욕하러가자고 꼬심.
마침 자기도 꿀꿀하고 했다면서 콜하고 둘이서 야외테라스에서 일광욕하면서 수다나 떨자며 플랜을 짬.

 

 

 

 

 

 

 

 

 

 

 

 

얘기만 들어보면 완전 사치스러운 취미임. 하지만 현실은 그냥 밖에 앉아서 노닥거리는거밖에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용돈받아사는 유학생일뿐임.부끄

 

 

 

 

 

 

 

 

 

 

 

 


그렇게 카톡으로 계획 다 짜고 딱 일어나서 눈을떴는데 내 창가로 햇살이 비추.......................기는 개뿔
비가 쏟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2월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뿌리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눈을뿌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마무리 어떻게 해야함?
막 추천하면 애인생기고 이런거는.... 내가 이미 해봤는데 애인 안생겼으므로 여러분한테 강요하지 않겠어요방긋

 

 

 


대신, 내가 말하기 전에 이게 먼저 떠서 친구들이 먼저 알아내면 친구들한테 쿨하게 허락받고 사진올릴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 그럼다들안녕안녕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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