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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윤창민 |2012.02.25 21:58
조회 326 |추천 0

유치원 동창 그녀는 어릴때 내 기억 전부이다...

 

 

어릴 때 나는 공부를 그리 잘하는 편이 아니였다.

공부의 미래 가 보이지 않다는걸 아셨던 부모님은 나를 운동을 시키기로 하셨다.

2000년대 초 “박세리“ 라는 골프선수의 등장으로

우리나라 에 골프 유망주 육성이란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그래서 우리 부모님도 나를 제2의 “박세리” 선수처럼 최고의 골프 선수로

성장하길 바라시며 나를 골프의 길로 가게 하셨다

 

처음에는 그 지겨운 학원, 공부를 안해도 된다는 말만 듣고 너무 좋았다

(많은 사람들이 알듯이 대한민국 예체능계 학생들은 운동만 하고, 공부는 일찌감치 옆으로 밀어둔다. ) 방과 후 다른 친구들은 학원이며 과외며 바쁜 시간들을 보낼때 난 그저 실내 골프연습장에 가서 골프 골을 쳐 내면 되는 거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고등학교 1학년때 나는 혼자 외국으로 골프 유학을 가게 되었다

외국에서 만난 골프는 우리나라와는 사뭇 달랐다 값싼 그린피(골프장 이용료)

도시 외각 지역만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골프장.

너무 신기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골프장을 갈려면 서울 도심을 지나 서울 외각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가 골프 대중화가 되었다고 하지만 한번의 라운딩(18홀 코스를 한번 도는 것)을 이용 할려면 족히 20만원은 든다.

하지만 외국은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골프가 많은 사람들에게 대중화가 되어 있었다.

 

그렇게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던 나는 점차 골프의 실력도 성장하기 시작하였다

고3 여름 나는 외국 학교 방학 때 한국으로 돌아와 우리나라에서 골프협회에서 인정하는 프로 자격증을 따게 되었다.

 

그 후 나는 다시 외국 학교로 돌아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으로 귀국을 하였다

한국으로 돌아온 나는 대학교를 들어가기 위해 준비를 하였다

내가 원하는 대학은 우리 아버지가 다닌 이름 있는 00대학을 가고 싶었지만 나를 스폰(기부금을 내어 도와 주는것) 해준다는 대학교가 있어 나는 내가 원하는 대학 말고 지방에 있는 4년제 대학에 들어가게 되었다.

 

 

 

 

 

 

 

 

회상

 

유치원 아직 뭐가 옳고 그름이 모를 나이.. 기억이 남는 친구가 있다

어릴 적 우리 동네에선 남녀차별이 심했다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와 놀면 놀림 거리가 되었다

그래서 모두 이성끼리는 절대 놀지 않을려고 했다 하지만 난 한명의 이성친구가 있었다 “그녀...“ 그녀는 나와 친했다 서로 정말 잘 놀았던 걸로 기억 한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우리 초등학교에 입학 하게 되었다. 학교를 입학을 하면서 남녀차별은 더욱 심해 난 점점 그녀와 거리가 멀어졌다 같이 대화도 섞지 않을 정도 였다. 그러던 어느 날 초등학교 2학년 때 그녀가 이사를 가게 되었다 그 후 나는 다신 그녀를 볼 수 없었을 것만 같았다....

 

 

 

현재

 

대학교를 입학한 후 남들은 대학 생활이면 즐거운 생활을 할 때 나는 일찌감치 일어나 운동을 시작하였다. “편히 앉아서 하는 공부... 나는 그저 서서하는 공부...“

그러던 12월 나는 동계훈련을 가게 되었다 동계훈련이란 추운 겨울 우리나라에서 골프 연습을 하기가 어려워 많이 골퍼들과 골프 지망생들이 따뜻한 “동남 아시아“ 나라로 떠나 훈련 하는 것을 말한다. “매년 갔던 동계훈련이지만 동남아는 정말 덥구나...“

 

3월.. 그렇게 3개월을 흘러 난 한국으로 돌아왔다

훈련을 갔다온 뒤 나는 문득 집에 오래된 구석에 있는 유치원 졸업앨범 을 보았다

“음... 난 어릴땐 정말 귀여웠어...“ 그렇게 어릴 때 기억을 회상하다 난 문득 그녀의

사진을 보게 되었다 “잘지내고 있을까?” 순간 난 그녀를 찾고 싶었다 하지만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몰랐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싸이월드라는 메신저 사이트를 들어가 그녀의 이름과 생년을 검색 했다 동명이인이 많았다 하지만 난 한명 한명 홈페이지를 들어가 글을 남겼다.. “00유치원 나온 000 아니세요?“ 모든 사람에게 글을 남겼다.

”찾을 수 있을려나?“

 

 

다음날 어느때와 같이 아침에 일어나 골프연습장을 가서 연습을 했다 연습이 끝난 후 돌아 오니 저녁 9시였다 샤워를 마친후 나는 컴퓨터를 켰다 “연락이 왔을까?“ 많은 답글이 왔다. 하지만 모두 그녀가 아니였다 그렇게 글을 내려 가던 중 새로운 글이 왔다.

“000??!!!(나의 이름) 와 진짜 얼마만이야 000(그녀의 이름) 이름 엄청 많았을텐데 다 방명록 남긴거야??? 진짜 반갑다!!ㅠㅠ 근데 외국사나보네?? 하튼 진짜 신기하다 방명록보고 깜짝 놀랐어ㅋㅋㅋㅋㅋ”

난 너무 반가웠다 그렇게 계속 서로 글을 남기며 대화를 하였다 그녀는 나의 집과 그리 멀지 않을 곳에 살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내일 당장 만나자는 약속을 잡았다.

 

 

다음날 “어떤 옷을입을까?“ 난 어릴 때 부터 운동을 해서 이성친구를 많이 사귀지 못했다

그래서 이성친구와 단둘이 만나는 것도 처음 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옷을 고르는데 오랜시간 고민이 되었다.

나름 멋지게? 차려입고 그녀를 만나러 갔다 “노란 코트...” 난 그녀를 한눈에 알아 봤다 그녀를 어릴 적 모습과 사뭇 다른 모습 이였다.

 

우리 서로 인사를 나눈 후 우리 00디킹 이라는 음료 가게로 들어갔다

들어가 음료를 시킨 후 우린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는 재수를 한 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알수있는 명문대학교에 입학 예정에 있었다.

 

그녀는 숫기가 없었다 하지만 성격이 활발한 나는 그녀와의 이야기를 이끌어 나갔다

그 후 우린 3번의 만남을 더 가졌고 그러던 중 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래서 난 이벤트를 준비 하였다.

 

몇 일후에 그녀의 생일이 다가와서 그때가 찬스라고 생각하여 케익, 선물, 편지를 준비하여 무작정 그녀의 집 앞으로 갔다.

 

3월말.. 그때 우리나라엔 59년 만에 한파가 오는 날이였다 너무 추웠다.

1시간...2시간.. 그녀가 오질 않았다 분명 그녀를 이렇게 늦게 다니는 성격이 아니였다.. 걱정이됐다...

 

그러던 중 계단 창밖을 보니 그녀가 오고 있었다 난 서둘러 케익을 꺼내

초에 불을 붙였다. 그녀의 집은 3층이라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았다.

“그녀가 온다“ “Happy brithday to you~ Happy brithday to you~" 그녀는 놀라했다

난 그녀를 환한 미소로 맞이 하였다. “후~“ 그녀가 케익의 촛불을 껐다 나는 준비한 선물를 주고 황급히 빠져나왔다 그리고 문자를 하였다 ”니 생각은 어때?“ 난 직접적으로 그녀에게 사귀자는 말을 할 용기가 없어서 편지에 내 마음을 담았다 그리고 난 답장을 기다렸다.

하지만 그건 내가 원하는 대답이 아니였다. 버스를 타고 가던 나는 뭔가에 뒷통수를 맞은듯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그냥 잠들어 버렸다...

 

평소와 같은 아침이지만 달랐다 그 후 나는 그녀와 연락을 끊고 싶었지만 어릴 적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아 평소와 같이 그녀와 연락을 주고 받았다. 그 후 우린 친구처럼 지내자며 몇 번의 만남을 더 가졌다.

하지만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그녀는 너무 아름다워...“ 2개월의 시간이 지난 후 난 다시 용기를 갇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한번 거절을 당한 나 로써는 자신감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내가 대회로 지방으로 내려가 일주일 만에 서울로 돌아왔다 난 돌아오자마자 그녀의 집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그녀를 만나 일주일동안 나의 일들을 말해줬다 숫기가 없던 그녀는 그저 나의 말만 듣기만 하였다 그래도 좋았다...

 

 

 

그리고 나서 집으로 돌아 가는길 난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문자를 하였다.

“아직도 네 감정은 그대로야?” 답이 왔다 “아니 그때와 다른 거 같은데?”

가슴이 터질것만 같았다....

 

 

우리 인연은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우리의 만남은 남들과 같이 즐거웠다 처음엔 싸우는 일도 없이 행복하게만 사랑했다

서로 처음으로 만난 연인이기에 처음에는 많이 서툴기도 했다.

그녀는 성격이 소심해서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였다 그와 반대로 난 활발한 성격이므로 그녀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했다. 애정표현을 잘 하지 않는 그녀가 야속했지만 난 그래도 그녀를 사랑했다.

 

그녀는 섬세하여 특별한 기념일을 꼭 챙기는 성격 이였다 그러나 반대로 나는 많은 대회와 바쁜 내 일정으로 기념일을 잘 챙겨주지 못했다 그래도 그녀는 나를 이해 해주었다

난 그런 그녀를 위해 많은 이벤트와 많은 선물로 그녀에게 보답해 주곤 했다.

 

그때 난 흔이 말하는 콩깍지가 씌인건지 는 모르겠지만 난 그녀가 너무 아름다웠다

TV에 나오는 여자 아이돌보다도 더 아름다웠다 “그녀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

그렇게 우린 행복하게 지냈다 그러던 중 우리에게 처음으로 위기가 왔다..

 

그건 바로 그녀의 부모님의 반대였다..

그녀는 우리나라의 명문대학교 학생이다 그러나 그녀와 반대로 나는 학벌을 중요시 행각 하지 않은 운동선수이기 때문이다.

운동선수 중에서도 유명 대학교 출신인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건 소수 일뿐... 나는 그저 아직 미래가 보이지 않는 삼류 골프 선수이기 때문이다.

 

 

 

학벌..

 

우리나라는 학벌 위주인 나라이다 4년제 대학교를 나오지 않으면 무시당한다..

그 4년제 대학교에서도 등급이 있다. 난 너무 억울 했다..

“서로 사랑하는데 그게 뭐가 중요 하지?” 난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난 가끔 이런 생각을 했다 몇 만년전 기술과 과학이 발달되기도 한참 전 인간과 비슷한 종족이 살았다 그들은 사냥을 하고 먹을 거리를 잡아오고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 지키는 그런 생활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학벌, 명예, 돈 이런 것들이 지금 우리를 얽매이고 있다..

어쨌든 그 이야기를 들은 후 나는 점차 트라우마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녀의 어머니께서는 나와 만나고 싶어 하셨다 그러나 그녀의 반대로 난 그녀의 어머니를 만나지 못하였다. 나도 그녀의 어머니와 만나 정식으로 교제를 허락 받고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두려웠다.. 그리고 그녀는 내가 상처 받을 거라며 극구 반대를 하였다..

 

그 후 우린 다투는 일이 잦아졌다 다툰 이유 중 그녀의 잘못은 하나도 없었다...

그저 난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이 오면 예전과 같지 않게 이해를 하지 못하고

다투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 모든 것을 다 받아주면 나를 위로해 주었다..

마치 어릴 적 어머니가 우는 아들을 달래는 것처럼.. 지금 생각하면 난 정말 바보 같았다...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놈..”

 

그래도 우린 꿋꿋히 2년의 연예 지속 했다 그러던 중 일이 터졌다

어느 때와 같이 그녀를 만나고 집에 오는 길 난 또 사소 한것에 서운해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날 따라 그녀는 나의 응석을 받아 주지 않았다.

너무 서운한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헤어져 그럼!” 바보처럼 한말이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홧김에 난 헤어지자고 했다.

그러다 그게 현실로 다가왔다. 그녀와 헤어 진거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보다 그녀가 더 힘들었을텐데..

 

난 그녀와 헤어졌다 처음에는 그녀에게 배신감이 느껴 난 다른 인연을 맺기 위해 몇 번의 소개팅을 하였다 하지만 다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개월의 시간이 지났다.. “보고싶다“ 난 그녀가보고 싶었다.. 다른 여자들을 만나봤지만 다들 내 맘에 들지 않았다 외모상 남들이 봐도 이쁘다고 느낄정도의 여자들을 만나봐도 별 감흥이 없었다 왜냐면 난 그때 그 콩까지가 아직 벗여지지 않아서 일것이다.

 

 

 

 

변덕..

 

나는 그녀에게 다시 연락을 했다 “잘지내?“ 그녀는 따뜻한 목소리로 나를 받아 줬다

내가 미안해 그땐 정말 실수 였어... 난 그렇게 그녀에게 다시 한번 내 마음을 받아 달라 했다.. 하지만 그녀는 달랐다... 난 그런 그녀가 미웠다 그래서 그냥 전화를 끊어 버렸다

몇일 지난 후 난 너무나 그녀가 보고싶어 그녀의 집앞으로 달려갔다

무작정 기다렸다 오랜 시간 그녀와 만남이 있었기에 난 그녀가 언제 집에 오는지 알수있어서 시간을 맞춰 그녀의 집 앞에서 기다렸다 그러던 중 그녀가 저 멀리서 온다

“그녀가 온다”

 

난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그녀는 다시 한번 나를 따뜻한 목소리로 받아줬다

그리고 지금 내가 집앞에서 기다린다는 말을 했다 그녀는 놀란거 같았다

그녀를 차갑게 나를 보내지 않았다 “어딘데?“ 난 내가 어디에 있는지 말을에 하였다.

그녀가 다가온다 난 눈물이 흘렸다 그동안 그녀를 보고 싶었던 느낌이 내 눈물로 흘려 내려오는 것만 같았다 나는 용서를 빌었다.

하지만 난 그녀가 받아 주지 않을 것만 같았다 나는 말했다 “보고싶었어..“ 나는 훌쩍이면 말했다 그녀도 말했다 ”나도..“

 

 

지금 생각하면 내가 너무 이기적이였다 하지만 그녀는 다시 나를 받아줬다

나는 이제 예전과 같이 작은것 에도 서운해 하지 않기로 결심을 하고 그녀와 다시 만남을 가졌다 그 후 나는 2개월의 공백의 시간을 채우듯 그녀에게 더 많은 애정 표현을 하였다

그렇게 1년이 더 지나갔다.

 

우리 “곧 있음 1000일인데 뭐할까?“ 난 그녀와 언 3년의 기간을 만났다 그러나 그녀가 말했다 ”나 유학가잖아..” 그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녀는 학교 성적이 우수하여 장학금을 받는 입장이였다 그래서 그녀는 유학을 가도 학교에서 지원을 해줄 수 있어 그 기회를 놓치기 않고 유학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난 그 기간에 맞춰 하지만 군입대를 준비 하고 있는 상태 였다.

그런데 그게 우리의 기념일 몇 일 안남기고 떠난다는것은 모르고 있었다.

 

난 너무나도 그녀가 미웠다 하지만 이해해 줄려고 노력했다 예전 처럼 그녀를 잃고 싶지 않으니깐..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녀가 떠나기 일주일 전이였다 난 그녀가 떠나기전 일주일에 그녀와 2번의 데이트를 가지자고 약속을 했다.

그 2번의 데이트중 첫 번째 만남은 내일이였다.

내일 그녀와 만나는 날. 그래서 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매년 12월 25일에 난 그녀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해주었다 그러다 그녀가 떠나는걸 알고 있던 나는 그녀가 가기 일주일 전에 큰 이벤트를 해줄려고 계획 중이였다

그래서 그녀와 나는 내일의 만남을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새벽1시 우리 내일의 만남을 약속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그러나 난 이상하게 잠이 들지 못했다 “내일의 설레임 때문인가?“ 새벽 3시 난 그녀에게 문자를 했다 나는 종종 그녀가 자고 있을 새벽 시간에 그녀에게 사랑이 담긴 문자를 보내고 했다 어느 때와 같이 문자를 보낸 후 난 눈을 감았다.

그런데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난 그녀가 내 문자를 보고 감동을 하여 전화를 한줄 알았다 그래서 난 웃으면서 그녀와 통화를 할려고 했다.

그러나 그녀가 이상했다 눈물을 흘리고 있는것이 였다.

 

난 이유를 물었다 이유는 이랬었다.

우린 예전에 한번의 이별을 가진 후 우리는 서로의 부모님께 교제를 말씀을 드리기 않았다.

부모님의 반대가 무서워서 이다.

그러던 중 그녀의 부모님이 내가 쓴 편지를 보았던 것이였다

그녀의 부모님은 착하게만 지내왔던 우리 딸이 거짓말을 했다는 것에 대해 큰 충격에 빠지신거 같았다 그래서 배신감을 느끼신 그녀의 부모님은 그녀에게 나와의 교제를 멈추라고 말씀을 하신것이였다.

그 말을 한 시간이 밤 11시였다 그땐 우린 서로의 애정표현을 하며 문자를 보내고 있을때였다 그러나 그 말을 들은 그녀는 나에게 말을 하지 않고 그냥 묵묵히 나와 문자를 보냈던 것이였다...

그걸 안 나는 너무 나도 미안했다.. 그러던 중 그녀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 였다 그러다 새벽 3시에 본 문자를 보고 너무나도 가슴이 아파 전화를 한것이였다.

 

그녀가 말했다 “우리 지금 끝내야 할거 같아“ 난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

그녀가 떠나기 일주일이 남은 상태에 이렇게 된 상황이 된것 이였다.

난 그녀를 붙잡았다 “지금 우리에게 일주일의 시간 밖에 없다 그 일주일만 참아 달라“ 하지만 그녀는 너무 힘들어 하였다 그래도 난 그녀를 붙잡았다 일주일이라도 그녀와 함께 있고 싶어서 이다.

그녀는 안된다고 했지만 난 그녀를 붙잡았다 하지만 그녀는 아니였다..

눈물을 많이 흘린 그녀는 피곤하다며 내일 다시 이야기를 하자면 전화를 끊었다

 

잠을 한숨도 자지 못했다.

아침7시.. 어제 우린 오전 10시에 만나기로 약속을했었다

하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는 우린 만나지 못 할거 같았다.

그래서 난 무작정 그녀의 집앞으로 갔다 아침 8시 난 그녀의 집 앞에 도착해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그녀가 받지 않는다.. 1시간후 다시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그녀가 전화를 받았다 난 그녀에게 지금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잠깐 나와 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런 나를 보던 그녀도 나를 만나고 싶어했다.

하지만 나올 수 없는 상황이 였다.

그녀의 집엔 그녀의 어머니께서 계셨던것이 였다.

어제 그녀와 대화를 나눈 그녀의 어머니는 오늘 우리가 만날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난 무작정 기다렸다.

11시 난 그녀의 집앞에서 4시간을 기다렸다.. 1월달이였지만 그 추위는 나에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저 그녀가 저 문앞에서 그녀가 보이길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그러던 중 그녀의 어머니가 나왔다 난 급히 숨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잠시 외출을 하신거 였다 하지만 금방 돌아 오신다고 그녀가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때를 놓치지 않고 밖으로 나왔다.. 우리 이야기를 나눴다 지금 그녀가 집밖을 나가면 그녀의 어머니가 눈치를 채실게 뻔했다 하지만 그녀는 나의 손을 잡고 걸었다 우리의 약속을 깨지 않기 위해...

 

난 어젯밤 계획했던 이벤트는 하지 않았다... 너무 급하게 집에서 나온거라 미처 준비를 하지 못했지 때문이다 그래도 우린 나름 즐겁게 데이트를 하였다 아무 일도 없던거 처럼...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그녀를 집으로 데려다 주는길 난 그녀의 핸드폰을 몰래 열었다

그리고 그녀의 어머니 번호를 내 핸드폰에 저장하였다...

 

난 그녀를 집으로 데려다준 후 집으로 돌아와 전화를 하였다 그녀의 어머니에게...

“여보세요?“ 그녀의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안녕하세요. 저 OOO(그녀의 이름)친구 XXX(나의 이름)입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한숨을 내셨다.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난 그녀의 어머니께 전화를 한 것 은 우리의 만남을 반대하지 말라는 뜻으로 전화 한 것이 아니였다.. 난 그저 그녀가 지금껏 부모님을 속인것에 대해 죄송함을 말씀 드릴려고 전화 한것이다.

전화 하는 동안 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아주머니의 입장.. 아주머니의 생각...

난 눈물이 났다 그리고 난 그저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게 없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던 중 난 아주머니께 말씀을 드렸다 “ 제가 아주머니께 마지막으로 부탁이 있습니다. 저흰 마지막으로 한번의 만남을 가질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이 상황에선 마지막 만남을 가질 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정식으로 아주머니께 허락을 받아 그녀와 데이트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헤어지겠습니다....”

흐르는 눈물을 참으면 한번 말했다

”그리고 전 그녀의 에게 가끔 꽃다발을 선물 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당당히 그 꽃다발을 집에 가지고 갈수가 없었습니다. 부모님의 눈치 때문에.. 그래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그녀가 꽃다발을 당당하게 집으로 가져 갈수 있게 해주세요..” 그녀의 어머니도 마음이 아프신거 같았다..

그렇게 난 아주머니의 허락을 받고 처음으로 그녀와 당당하게 데이트를 할수 있게 되었다..

 

그날밤 그녀의 어머니께서 내가 전화 한것을 그녀에게 말을 하셨다.

나는 깜빡한것이 있다. 난 그녀의 어머니와 이야기 한것을 그녀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말씀을 드릴려고 했다.

왜냐면 그녀의 예전부터 나와 그녀의 어머니의 만남을 반대 했기 때문이다.

전화 통화 당시 상황판단이 안되었던 나는 이 통화를 그녀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말씀을 못 드린 것이였다. 난 그녀가 화가 나 있을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녀는 반응은 달랐다 그녀는 그저 나한테 고맙다고 했다..

난 너무 아쉬웠다 이런 용기가 좀 더 나에게 빨리 왔었으면...

 

그리고 우리가 마지막으로 만나는날..

난 몇일전 그녀와 함게 쇼핑을 할때 그녀가 골라준 코트를 입고 나갔다

멀리서 그녀가 보인다 그녀도 내가 선물해준 옷과 신발을 신고 나왔다

우린 아무 일도 없듯이 마지막 데이트를 하였다 우린 즐거웠다 비록 마지막이지만..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우린 레스토랑을 들어갔다.

그녀와 마주 앉았다 그녀는 너무 아름다웠다.

 

 

우린 음식을 주문한 후 난 잠시 화장실을 간다며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난 준비한 마지막 선물을 가지러 사물함으로 갔다 사물함이란 흔히 지하철 역에 가면 돈을 넣고 물건을 잠시 맡길수 있는 그런 사물함이 였다.

 

그렇게 난 사물함으로 가서 꽃다발.. CD.. 그리고 편지..를 꺼내었다.

CD는 내가는 그녀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불러준 James Blunt - you're beautiful 의 노래가 들어 있는 앨범이다 난 James Blunt의 앨범과 꽃다발 그리고 편지를 들고 그녀가 있는 레스토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난 자리에 앉아 그녀에게 내가 준비한 선물을 줬다 그녀는 놀라했다 그리고 그녀는 기뻐했다...

 

그녀가 편지를 보았다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그녀는 눈물을 흘렸다 난 말없이 그녀의 눈물을 딱아 줬다.. “챙피하게 왜울어~“ 내말을 들은 그녀 웃음으 보였다..

그 웃음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 였다..

 

식사를 마친 후 난 마지막으로 그녀의 집에 데려다 줬다 “안녕~“ 우리 손을 흔들며 마지막 인사를 하였다 그렇게 돌아 서던 중 뒤에서 그녀가 나를 붙잡았다 그리고는 그녀는 내 입술에 그녀의 따뜻한 입술이 갔다댔다. ”따뜻함.. 다신 나에게 오지 못할 따뜻함..“

 

그리고 난 집으로 돌아 왔다

그리고 우린 연락을 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그녀가 떠나기 하루 전에 연락이 왔다 하지만 난 냉담이 받아줬다..

사실 내 마음은 그게 아니였지만....

그렇게 문자를 받으면 우리 마지막 인사를 했다..

 

 

그녀가 떠났다..

 

그 후 그녀가 떠난 후 난 그녀와 함께 준비했었던 대학교 편입 시험을 봤다

예전에 우린 내가 대학교를 좀 더 좋은 곳을 가면 그녀의 부모님의 생각이 달라질거 같다는 생각을 하여 예전부터 내가 원하던, 아버지가 나온 대학교에 편입시험을 보았다.

그리고 난 당당하게 그 편입시험 붙었다.. 그러나 그녀는 지금 내옆에 없다..

 

지금 난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는다 그녀, 그녀의 부모님, 내자신...

삶이라는건 자기가 원하지 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걸 느꼈다

 

그리고 난 몇일후 에 있는 군대 입대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유연치 않게도 그날은 그녀의 생일이다 3년전 내가 처음으로 그녀에게 "사랑해" 라고 말했던날...

 

다시 우연히라도 그녀를 만나면 이말을 꼭 전해 주고 싶다.

"넌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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