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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사람이있어요 어떻게해야하죠

뿡뿡 |2012.02.25 22:21
조회 336 |추천 0

안녕하세요~

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네이트판에 고민좀 올려볼까 하고 이렇게 글을 써요!!!

저는19女광주사는흔녀에요!!!!!

저에겐 600일을 넘긴 남자친구가있었어요 ㅎㅎㅎ

남자친구는 이제 대학을갔구요

전 아직 고등학생이네요!ㅎㅎㅎ

저희는 1월쯤 헤어졌어요

제가헤어지자고했지요...ㅎㅎㅎㅎㅎ

하지만 무턱대로 헤어지자고 한건 아니에요

잘해보려고 여러번 얘기도하고

노력도했지만 남자친구는 변하는게 없더라구요 ㅎㅎ

진짜 아직도 사랑하고 마음이있으면

그게 표나기 마련이니까요ㅜㅜ

사랑받는느낌 ㅎㅎㅎ나말고 다른게 생긴 느낌 ㅎㅎ그냥 그런 느낌ㅎㅎ

여자직감이란게있잖아요

힘들더라구요 ㅎㅎ괜히 나만 상처받고 그러는거 아닌가 싶고

그래서 헤어졌어요 ㅎㅎㅎ

육백일통안 헤어지기도몇번하고 탈도 많고 행복한 일도많았지만

헤어지고 다른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하지만 ㅎㅎㅎ 오래사귀던사람이 생각나는거 있죠..

진짜 아직 어리지만 저한테는 처음으로 사랑이런감정 느끼게해준사람이고

정말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래서그런가 다른남자친구랑도 금방 ㅎㅎ정말금방 헤어졌어요.

전 괜찮은줄 알았거든요 저도 마음이 없다고 이제 질렸다고 생각하고

육백일된남자친구생각도 안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이주전엔가 연락이 왔어요 ㅎㅎ

다시만나자고 얘기하더라구요..근데 저는 옜날처럼 또 반복될까봐

잘모르겠다고 아직은 생각할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잘하겠다고 매일매일 연락을저한테 했지만

무슨맘보인지 정말 쌀쌀맞게 무뚝뚝하게 성의없이 대했네요 ㅎㅎㅎ

근데 그주에 오티를 갔다왔더라구요 ㅎㅎㅎㅎ

오티가기전까지 매일매일 연락하고 저한테 관심줬던사람이

오티다녀오자마자 이제 연락이 오지도않네용..

그렇겠죠 새로운 사람들도 있고

그이후로 거의 자주 매일 술자리간다하더라고 들었어요 ㅎㅎㅎ

몇일전에 길가다가 건너편에서 그 남자친구를 봣어요

정말 멋진모습으로 서있더라구요
진짜보고싶었는데 너무 반갑더라구요 ㅎㅎ

그 사람은 절 못본거같더라구요~

근데 바보 같이 보자마자 눈물이 왈칵 하는데

아직도 많이 좋아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그런멋진모습으로 ㅎㅎㅎ어딜갈까

질투도나고 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다녀와서 번호도지우고 카톡에서도지워버렸어요

그냥 안보는게 나은것같아서 ㅎㅎㅎ

이제 새로운생활 새로운사람들 만날텐데

잊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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