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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알바하는데 생긴일

어서오세요 |2012.02.26 00:52
조회 433 |추천 1

저는 부산에 사는 올해 21살의 남자 알바생입니다.

대학은 진학을 하지 못했고 그냥 알바만 하면서 살고 있네요 에혀..

(알바 두개뜁니다 ㅡㅡ 훼인다됐음)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당~

 

금요일 저녁 저는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첫번째 알바를 마친후

 

주말알바인 PC방알바(두번째)를 하러 갔죠(야간임 10시부터 10시까지 ㅡㅡ)

 

청소하고 교대하고 인사하고 커피서비스 라면끓이고..

힘들다기보다 야간이라 피곤한것 같아요 ㅋㅋㅋ

 

(음슴체진행)

 

카운터에 있는 컴퓨터로 페이스북 네이트 만화 이것저것 검색하고 신문보고 으으.ㅁ...\

그러고 있는데 어떤 손님이 들어오셨음.

 

나 "어서오세요~"

 

손님 ".."

 

한 30분정도가 흘렀는데 손님이 부르는거

 

손님 "어이 동생 이리와봐"

 

나 "네"

(저는 곧장 달려갔어요)

 

손님은 손가락으로 PC를 가르켰음

 

저는 그걸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컴퓨터는 안켜져 있고

카드도 안가져갔었음

 

그래서 제가 회원이신줄알고 성함을 여쭤봤음

OOO이라고 하시길래 저는 가서 이름검색을 해봤는데 없음 ㅡㅡ;;

 

그래서 다시 카드를 가져다 드렸는데 갑자기

 

손님 "XXXXXXXXXXXX!!XXXXX

 

나 "지금 욕하시는 거에요? 경찰에 신고합니다"

 

손님 "신고 해봐라 XXXX"

 

카운터로 가서 제 전화로 신고를 했음 ..

생각만해도 욕나옴..

 

저따라서 카운터옴 저는 경찰아저씨에게 주소를 말씀해드리고 오기를 기다림..

 

갑자기 핸드폰으로 저한테 삿대질을 하고 그리고 발로 차는거임3~5대정도 발목을 맞았음

(난 발목인대봉합수술해서 아프단 말야 ㅅㅂ ㅡㅡ)

 

 

그리고 경찰 아저씨 오시고 상황설명하고

PC방 사장님오시고.. 정말 죄송함..

 

경찰서가서 진술하고 다시 알바하러오고

 

그색힌 나이 41처먹고 21살한테 하는꼬라지가 진짜 ㅡㅡ 울엄마보다 2살작드만

 

경찰서에서도 그색힌 나한테 나 떙떙초등학교 16기출신이라면서 협박함

 

이상끝이에요 !

 

열폭좀 해봤슴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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