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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동영상) 영상 링크 겁니다. 범죄자들을 처벌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열혈남아 |2012.02.26 03:32
조회 160 |추천 0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BF0BD67DF237406BACF5F6CFF91B91F7AAEC&outKey=V121074b2c385c6988e2d84e49b65315d787c2a0c61b224759b1384e49b65315d787c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E33263E065153571344713B81056879BA194&outKey=V128e4c0f7302ba48215dde57eb731d3660710adab1d2948bc44ade57eb731d366071

사건은 작년 10월 28일 충청남도 천안시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자전거 절도 사건입니다.

저는 늘 그랬듯 헬스를 하기위해 자전거를 노인정(지상 1층) 문 옆에 세워두고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1시간 운동 후 다시 올라와보니 자전거는 사라지고 없어 관리사무소로 찾아가 cctv를 확인 해본 바,총 4명의 학생들이 자전거를 훔치는데 함께 했습니다.

 

계단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바로 왼쪽엔 헬스장, 바로 근처엔 관리사무소,중앙엔 화장실,그 바로 앞엔 독서실, 오른쪽 끝엔 탁구장과 바깥으로 나가는 또다른 출입구가 있습니다.

학생들은 제 자전거를 끌고 노인정 앞에 있는 출입구로 그냥 나가면 되는데 굳이 지하로 내려간데에는 아파트의 cctv를 의식해서 행한 주도면밀한 범행이였습니다.

 

혹시나 사람들 눈에 띌까봐 끌고 내려온 자전거를 계단 안쪽에 놓아둔뒤 3명의 학생들이 왼쪽에 있는 헬스장과 오른쪽 끝에 있는 탁구장의 동향을 살펴본 후에 통로에 설치된 정수기 물을 마시기 시작했고, 자전거를 끌고 내려온 학생이 가장 마지막으로 뒤따라오면서 곧바로 나가지 않고 통로 중앙에 있는 화장실에 잠시 놓았습니다.

 

하지만 화장실 안쪽에는 중년 남성이 있었고 자전거를 끌고 내려 온 학생은 자전거를 잠시 그대로 놔둔채 다른 친구들과 애기를 나누면서 대기 했습니다. 중년 남성은 탁구장으로 들어가려다가 고개를 학생들 쪽으로 돌리며 무언가 이상했는지 한동안 바라보다가 그대로 탁구장에 들어가셨습니다.

(학생들중 가장 덩치가 큰 애는 중년 남성이 화장실에서 불쑥 나오자 놀랬는지 뜬금없이 독서실 문고리를 잡더군요.당시 8시가 넘은 밤이라서 독서실이 개방될리는 만무했습니다.)

 

통로에 사람들이 없다는걸 확인한 학생들은 다시 한번 헬스장과 탁구장을 살펴본뒤 출입구쪽의 동향도 살펴봤습니다. 한마디로 망을 본겁입니다. 자전거를 끌고 왔던 학생은 안전하다고 생각되자 그제서야 화장실쪽으로 걸어가 자전거를 끌고 출입구로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학생들이 나간 출입구는 아파트 바깥쪽으로 나가는 출입구이기 때문에 cctv가 없다는 점을 노리고 그쪽으로 나간것입니다.그러나, 노인정 앞에도 지하 통로에도 모두 cctv가 설치되어 있다는걸 학생들은 몰랐기에 범행의 전과정이 그대로 녹화됐습니다.

cctv만봐도 한명의 범인은 절대아니라는걸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천안 동남경찰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전거를 끌고갔던 학생 1명만을 처벌했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범행 최초의 장면을 보면 한명의 학생이 저의 자전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지목했고, 뒤따르던 또다른 학생중 한명이 바로 자전거를 처음부터 끝까지 끌고갔던 학생입니다. 제가 이 부분을 지적하자 출동한 경찰의 한마디 "어? 저거 자전거네?" 학생이 이렇게 말할수도 있지 않느냐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덥니다.

여러분, 한국인이 일반 자전거를 보고 신기해할만큼의 가난한 나랍니까? 당시 절도 당한 자전거는 꽤 비싼거였지만 외관상으로는 저렴해 보이는 그런 자전거였습니다.

또 한가지는 바로 '망보기' 입니다.

 

자전거를 단 한명의 학생이 끝까지 끌고 갔지만 다른 학생들이 망을 본 모습이 cctv에 모두 촬영되었음에도 경찰은 cctv를 제대로 안봤는지 애들말만 믿고 1명만 처벌했습니다.

눈이 삐꾸가 아닌이상 어떻게 이럴수 있습니까?

학생들은 단 한명의 학생만 지목하며 단독 범행으로 줄곧 몰아갔는데 천안동남 경찰서는 그대로 믿고 처벌한겁니다. 당시 중요한 cctv도 한달 가까이 지나도록 안찾아가서 제가 항의한 뒤에야 그제서 찾아갔습니다.

최초로 출동했던 경찰분들에게 영상은 안가져가냐며 물었더니 "이런거 함부로 가져갈수 없다" 고 하더군요.

 

함부로 가져갈수 없다?

제가 그자리에서 메일로 보내달라니까 관리사무소 직원분이 바로 보내주셨습니다.

아무리 경찰눈에는 사소한 범죄로 보인다지만 학생들에 의한 자전거 절도가 빈번함에도 어떻게 이리 부실 수사를 할수 있습니까?

 

관리사무소 직원분도 망을 본다고 확인했는데 경찰들만 아니라고 하니 정말 어이없습니다.

이의를 제기해도 끝까지 한명만을 고집하니 억울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솔직히 성인이 아니였다면 제가 두들겨 패서 용서만 받고 끝냈을 것입니다. 고등학생도 아니고 중학생인 애들을 팰수도 없으니 신고한건데 처벌되지 않은 학생들은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어 매우 괘씸합니다.

경찰의 말대로 단독 범행이라면 제 손목을 걸겠습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이 저희 글을 많이 퍼뜨려 주셔서 이 억울한 수사를 재수사하게 해주십시요! 천안 동남 경찰서는 애초부터 부실수사를 해왔습니다.

나중에 학생들 처벌이 어떻게 됐는지 전화로 문의했었고, 담당 형사가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학생측 부모에게서 단 1명만 처벌됐다는 소식을 미리 접했기에 그부분에 대해 따져 묻자 검사에게 넘어갔으니 1월이나 2월쯤에 결과가 나온다고했고, 제대로 수사 할것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약속을 어기고 알려주지 않아 이번주에 인터넷으로 경찰청에 항의글을 올렸습니다. 경찰청측에선 이미 결과를 알려줬고 문자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알려줬다던 날짜엔 바로 저와 통화했던 담당 형사가 아직 수사가 다끝난게 아니라고 했으며, 검사에게 넘어갔다고 분명히 밝혔었습니다.

설사 나머지 학생들이 망을 안봤다고 칩시다. 이것은 명백히 방관죄입니다. 절도인걸 알면서도 지켜만 봤는데 이것도 죄가 아닙니까?

 

저는 어릴떄부터 자전거를 많이 도난당했지만 경찰에 한번도 신고를 안했습니다.

자전거 도둑의 대부분이 어린 학생들이라 참고 또 참았는데 더이상 봐줄 수 가 없습니다.

게다가, 자신의 친구를 버리면서까지 자기들만 살겠다고 몰아간 의리도 없는놈들은 쓰레기 같은놈들이기에 꼭 처벌하게 만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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