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처참히 묻혔음..ㅋㅋㅋㅋㅋㅋ근데 예상은 하고있었으니 괜츈
그냥 주저리주저리 하려고 함
1) 우리 수학 할때 계산기는 필수품임!
왜 반에 꼭 한 명씩은 수학 천재가 있지않음?우리 반에 하나 있음. 늘 1등임.우리 수학.. 어려움.. 글쓴이 이번 텀도 망했음
근데 얘는ㅋㅋㅋㅋㅋㅋ시험 끝나기 20분을 남기고 꼭 계산기를 다시 켬그리고폭풍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하다보면 혼자 필받아서 파파파파파파ㅏㅍ팍 눌러댐한 번 시험때 얘 옆에 앉은적 있는데 이런거임나 완전 팔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써대다가 놀래갖고 내 팔로 얘 얼굴 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얘 계산기 날라감
촹문 밖으로오
$100깨질번 했음
2) 우리는 국제고라고 하지 않았음?우리는 학교에 다니는게 아님.죽음의 공동묘지임.
우리 시험때 나 평균 2시간 자고 학교감그러면 이미 좀 세상이 핑핑 돌기 시작했음이럴때 학교가서 애들 마주치면 좀비랜드임눈은 팅팅부어있고 어깨는 축 처져있고 허리는 구부정하고입은 약간 벌려져있고 허공을 주시하며 홀린듯이 걸어다님근데 그래도 우리는 그 일주일 뿐임
고3 선배 언니 오빠들은..전설임그냥 전설임보이지 않음기는 느껴지지만 무서울 정도로 섬뜩함ㅋㅋㅋㅋ어쩌다가 마주치면 아까 묘사한 그대로임1년 내내. 어 오빠 안녕하세요라고 말을 하면그 오빠 내가 있는지도 몰랐다는듯이 놀래서 홱 처다봄그리고 정말 죽어가는 목소리로 "..어..응.. 안.녕.. 잘 지냈..어?"
이런 선배들 앞에서 힘든 기색 보이면 그날로 화장실에 불려가서 나 또한 전설이 될 수 있음
그냥 신기함 사람이 그 힘든 것을 견딜 수 있다는게우리 선배들 너무 자랑스러움!!! 자랑 좀 하자면 작년에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옥스퍼드 캠브릿지 프린스턴 등 다 붙었음ㅋㅋ
3) 또 생각남ㅋㅋㅋㅋㅋㅋ한가지 무서운 얘기를 해주겠음나랑 친구랑 채팅을 하고 있었음 다음날에 모처럼 시험이 없었기에 우린 오랫만에 얘기를 하고 있었음그러다가 얘가 유튜브 동영상을 보내줬음원래 자주 그러기에 그냥 들어갔음. 참고로 얘 남자애인데 노래 완전 잘 부름ㅋㅋㅋㅋㅋkpop스타에 박제형삘?
그래서 그날 우리 둘은 밤 늦게 까지 뮤비 하나 갖고문학작품 공부하듯 분석했음더 무서운건한가지 한가지 발견할때마다 완전 흥분해서 방방 뛰며 좋아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symbolism, allusion, pathetic fallacy, irony 등 둘이 완전 신나서 밤새 뮤비 공부했음그러다가 우리 둘다 정신이 듬여긴 어디? 우린 누구? 정체성은?
보통 때에도 무슨 일이 있으면 우리 반 전체가 문학적으로 분석을 하기 시작함아 그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어딘가에서 SAT단어가 나오면 반 전체가 약속이라도 한 듯이 SAT WOOORRRD!!!!하고 외쳐댐ㅋㅋㅋㅋ그리고 완전 좋아함
나도 지금 내가 한심함
4) 농담도 그냥 농담 안 함꼭 뭔가에 관련이 되어있음ㅋㅋ 화학에 관한게 가장 많음A proton and a neutron are walking down the street.
The proton says, "Wait, I dropped an electron help me look for it."
The neutron says "Are you sure?" The proton replies "I'm positive." 이거 혹시 이해.. 됨?ㅠㅠ 번역 못 하겠음
하나 더마그네슘이 산소에게 뭐라고 했을까요오오
OMG!!!!!!!!!!!!!!!!
ㅋ
ㅋ..
ㅋ.이제 안 할께요우리가 들었을때는 재밌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음근데 또 묻힐꺼임?안 돼이그럼 또 올리겠음ㅋㅋㅋㅋㅋ추천이 100을 찍는 그 날까쥐이
굿바이
추천하면!
피부가 투명해지고다리가 매끈해지고얼굴이 확작아지고팔다리 쭉길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