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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찾아주세요★★★★★

똘똘이주인 |2012.02.26 19:10
조회 29,027 |추천 235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요번에 고2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2012년 2월 25일에 저희집 강아지가 가출을 했어요...

일부러 칙칙해 보이지 않으려고 밝게 쓴건데 톡 되려고 쓴거 아니예요

판에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보고 또 저희 동네에 친구들 한테 말하는것 만으로는

한계가 있을꺼 같아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보게하려고 쓴건데 오해받으니 좀 속상하네요

말투랑 내용 조금 수정할께요

 

 

이름: 똘똘이

나이: 2~3년 정도 됨

잃어버린 장소: 서울 도봉구 방학 1동 도봉소방서 쪽 동부센트레빌 맞은편 남원추어탕 부근

잃어버린 날짜: 2012년 2월25일 오후쯤

생긴모습: 미니핀의 잡종이며 갈색과 검정의 털을 지녔으며 귀가 쫑긋하고 발톱이 긴편임 남자아이이고 중성화수술은 아직안했음

연락처: dbsk2828@nate.com 여기로 쪽지나 메일 남겨주세요

           아니면 댓글 남겨주세요

 

저희집 강아지 사진 보여드릴께요 

 

 

  

 

 

 

 

털깎은 모습

 

 

 

 이 사진은 제일 최근사진이예요 실종되기 하루전 사진이예요

 

 

 

 털 깎았을때 모습

 

 

 

여기까지가 저의 사랑스러운 똘똘이사진이예요

똘똘이는 저와 중3때 부터 같이 살면서 저한테 정말 소중한 부분이 되었어요

부모님은 일때문에 집에 안들어오기가 대반수였고

저는 형제도 없고 외동이였던 저에게 아빠가 강아지 한마리 데려왔었어요

그게 똘똘이예요 똘똘이는 제가 아침에 눈떴을때 유일하게 절 반겨주던 아이예요..!

학교갔다 왔을때나 밖에 갔다 왔을때나 집을 나설때나

절 언제나 배웅하고 맞이해주던 사랑스러운 아이예요

맨날 집에서 혼자자던 저에게 같이 잠을 자주던 사랑스러운 똘똘이예요

밥먹을때도 옆에있어주고 티비볼때나 컴퓨터할때 항상 내옆에서 가만히 있어주는 착한아이였어요

놀아달라고 땡깡 부리지도 않고 묵묵히 저만 바라보는 그런 성숙한 아이였는데 똘똘이가 2012년 2월 25일 집을 나갔어요..

엄마가 그날은 일 안가시는 날이였어요

오랜만에 엄마는 집청소를 하고 있었고 저는 약속있어서 밖에 있던 상태였는데 엄마가 문을 열고 청소하는 바람에 똘똘이는 집을 나갔어요...

그렇게 해서 똘똘이가 없어지게 되었어요.....

저는 그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찾아다녔는데 아직 못찾았네요..

저는 판의 힘을 믿고싶어요...! 꼭 똘똘이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부모님은 일때문에 바쁘신 상태라 똘똘이를 찾는건 저의 몫이예요..

그래서 만약 똘똘이를 찾아도 큰 사례는 못드릴꺼 같아요.. 죄송해요

사례를 바라신다면 제 용돈 탈탈 털어서라도 드릴 생각 이예요..

제발 똘똘이를 보신분이나 보살피고 있으신 분은 댓글달아주세요

아니면 dbsk2828@nate.com 여기로 메일이나 쪽지보네주세요!

 

여태까지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똘똘이 찾은 후기썼어요..!

우리 똘똘이 찾을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추천수235
반대수2
베플김은경|2012.02.27 15:08
글쓴이님 메일보냈는데읽어봐주세요 제가보호를하고있는건아니고 보호협회사이트에서똘똘이사진을봐서 메일드렸어요....
베플강차영|2012.02.27 15:48
글쓴이 남자친구입니다어떤 분이 똘똘이를 발견해서 글쓴이에게 연락했다고 하네요지금 똘똘이 양주 유기견보호센터에 있다고 합니다글쓴이가 지금 찾으러갔어요글쓴이가 똘똘이 정말 가족처럼 아끼고 좋아하는데 찾아서 정말 다행입니다...모두 여러분 덕입니다 감사합니다이 글 관심가지고 봐주신 분들, 응원해주신 분들,글쓴이 도와주신 친구,지인분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베플강차영|2012.02.26 23:19
여기다악플달지마요 도대체어떤사람이톡되려고강아지사진팔아가면서거짓말칩니까 네이트판에라도글올려서꼭강아지찾고싶은주인마음어떨지생각하고댓글다세요 손가락함부로놀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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