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정도 됐을까?
잘 지내고 있니
그동안 물어보고 싶은게 참 많은데
직접 물어보지도 못하고 여기다 적는다
어디 아픈덴 없니?
취업 원서 넣은곳에서 연락은 왔어?
어머니 수술은 잘 받으셨고?
그사람은 어떠니? 괜찮은 사람이야?
행복하니?
나 정말 괜찮다
진짜 웃긴게 그동안 우리가 만나오면서 만들었던
추억들은 생각이 하나도 안나면서 왜 한달전 미안하다고만
하는 너의 모습만 생각나는건지..
난 정말 잘 지내고 있다
일도 할만하구
벌써부터 외로워서 연애하고 싶다 임마
잘 지내라
행복하구 sj
오늘 인터넷을 하다 삐에로사진을 봤는데
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따라 참 슬퍼보이는 얼굴이구나 싶더라..
보고싶다 수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