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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애 뭘까요오...?

흐하 |2012.02.26 23:29
조회 268 |추천 0

흠...안녕하세요...!! 요즘 판을 즐겨보는 이제 중3 한 남자애입네당..ㅋㅋ;

이런걸 처음써보니...좀 못써도 이해를 해주시와요 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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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떤 여자애를 A라고 하겠습니다!

 

제가...중학교 1학년때 A라는 애를 알게되었는데요... 제가 그때는 매우 좀...

그냥 보통? 인기가 있는것은 아닌뎅~ 누가 건들진 못하공...

뭐 그런정도였거든용 ㅎㅎ; 근뎅...그때는 친한 여자애들은 반에 한두명 있었어요 ㅎㅎ;

근데 그 한두명도...제 베프때문에 저랑 좀 친하게 지내야겠다~ 이런 생각으로 친했던거 같아요 ㅋㅋ..

 

근데!!! 저희 옆반에 A라는 애가 있다는걸 1학년 4월달쯤에나 알았거든요!!

그 A라는 애가 진짜 이쁘고 키도 작아서 디게 이뻐보였거든요...

그래서 저는 저 애랑은 무슨 아무 사이도 안되겠지~ 하고 넘어갔었어요 ㅎㅎ;

( 중1때는 제가 좀 많이 뚱뚱했었어요 ㅎㅎ; )

 

A라는 애를...알게는 되었으나... 그때는 아무 사이도 안될거 같아서 미니홈피가 보여도

일촌도 안걸고 뭐... 둘이 사이가 그때는 서로 알아도 쌩까는 정도?ㅋㅋㅋㅋ;

그러케 1년이 지낫죠........

 

중2학년이됬는뎅...그 여자애랑 수학 같은반이 된거에요!! ( 저희학교는...영어랑 수학만 수준별수업 ㅎ )

그래서...그냥... " 어? 같은반됬넹... " 하고 넘어갔거등요...

근데... 얼마안되서 그 애랑 짝꿍이 될뻔했었어요!! 자리를...쌤이 딱 정해주고있을때...

첨에는 그 애랑 같이 짝꿍이 되었죠...그래서...왠지 좀 뻘쭘해서 최대한 멀리 앉으려고 의자도 멀리하공

앉아있었는뎅... 그 A가 먼저 인사를 걸어줬었어요!! " 안녕? ㅎㅎ " 하공!! ( 애가 원래 웃음이 많아요 ㅎ)

그래서... " 어...? 응..안녕... " 라고 했죠...그때 딱 쌤이 그 애랑 어떤 남자애랑 또

자리를 바꾸래요!! ㅡㅡ;;

 

무튼~ 그러케되고...중간고사를 봤죠...그리고 나서 다시 자리를 바꾸는뎅!

이번엔 진짜 그 애랑 짝꿍이 된거에요!!

알고보니 그 애는 장난끼도 많고 애가 디게 착한거같아요 ㅎㅎ 그래서 한동안은 계속

수학 시간만 기다렸었죠 ㅎㅎ 맨날 수업시간에 같이 웃고 떠들고했었죠 ㅎㅎ;

그러다가!! 중간에 일촌신청을 걸까말까 고민하고있었을때가 있엇어요...

근데 그 애가 먼저 걸어주더군요!!ㅎㅎ 첨에는 일촌명도...그냥 일촌이였다가...

그 A라는 애랑 저랑 항상 이야기하다보믄 중간중간에 무슨이야기 한지 까먹을때가 많앗어요 ㅋㅋ...

그래서! 서로 일촌명을... 붕어대가리→ 이러케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이러케하믄서~ 그 A라는 애랑 새벽에 일어나서 문자하기 내기도하고...

전화하기 내기도 하고...그랬엇죠 ㅎㅎ;

 

그리고...기말고사를 보고~ 방학이 되었다가... 중2 2학기에 접어들었죠!!

근데...그때는 수학 같은반이 안되버렸어요...들어보니...그 애 공부는 별로래용 ㅋㅋ;

무튼 그랬는뎅!! 수학시간만 되믄 그 A라는 애가 수학 같은반 애를 데리러

저희반에 와요!! 그러믄서...저랑 웃으면서 인사하는뎅...그 애가 눈웃음이 디게 이뻐요 ㅎㅎ;

그래서...제가 반했거든요...!! 근데 그 애가 아무렇지도 않게 하이파이브도 해주고 이야기도 걸어주고...

아주 좋았죠 ㅎㅎ 근데 하루는...눈이 왔어요!! 근데... 전 밖에서 놀고잇능뎅...

그 애도 나와서!! " OO아~ 일루와~ 같이 눈먹자~ 아~ " 이랬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 아~ 맛있다 ㅎㅎㅎ " 이랬는뎅...ㅎㅎㅎ;

 

무튼 그렇게 방학도 하고~ 그랬죠!ㅎ 근데요!! 제가 이제 큰 결심을 먹고!!

다요트를 했죠 ㅎㅎ ( 저 진짜 심각했거든요 ㅎㅎ; )

제 대화명에 몇kg감량한지 매일매일 적으면서...

매일 새벽에 수영장도가고...밥 먹는것도 확 줄이고...군것질도 안하공 ㅎㅎㅎ

그래서!! 이번 방학에 17kg정도 뺏답니당 헤헤헤헤...

 

그래서~ 지금은 정상이지요 ㅎㅎㅎ!! 방학전에 줄여뒀던 청바지도 지금은 헐렁헐렁해요 ㅎㅎ;

그리고 나서...겨울방학이 지나공...그 애랑 만났는데... 그 애가 깜짝놀라요 ㅎㅎ;

항상 웃으믄서...ㅎㅎㅎㅎ; 근데 그 웃는모습이 너무 좋아요 ㅠㅠ 미쳐요 ㅎㅎ;

 

근데...요즘은 제가 방명록에 무조건 비밀글하라구 하는뎅...

그 애만 매일 테러한다믄서 비밀글을 안해요 ㅎㅎ;

그래서...그애만 하지말공 나머지 다 비밀글하라구 해뒀죠 ㅎㅎ;

무튼! 그 애랑 명록이로 대화를하는딩...

하루는 제가 그애 꿈을 꿨거든요 ㅎㅎ;

그래서 그 애한테 꿈 설명을했었어요...

 

어젯밤에 너 꿈 꿨는딩... 너랑 사귀는 꿈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케 말했는뎅...그 A라는 여자애가 " 아아~ 역시 넌 날 좋아하는거였어 ㅎㅎㅎㅎㅎ"

 

이러케 남겨두는거에요...그래서!! 제가 첨에는...

" 제자가 사부를 좋아하는건 당연한거징 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적어뒀거든요 ㅎㅎ; 그러케 계속 이야기를 하믄서~~ 그랬는뎅...

제가 좋아하는거 맞다구 인정을 했거든요 ㅎㅎㅎ

근뎅...그애가요! " 흠...나는 너 안좋아하는데 그럼 내가 너 사부가 아닌가? ㅋㅋㅋ "

이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걸 다 알았으면서...반응은 왜 이럴까요 ㅎㅎ;

제가 뭐...부족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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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__) (--)

댓글...악플은 슬퍼요 ㅠㅠ

반응...이거 무슨반응인지 좀 가르쳐주셔요 ㅠㅠ

그럼 모두모두~ 즐거운 밤이 되시길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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