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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읽어주세요] 의사때문에 한아이가 죽었습니다.

전대병원가... |2012.02.27 10:54
조회 311 |추천 9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진지하게 받아들이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녹음파일 인증하고싶은데.. mp3파일을 어떻게 올리는지 아시는분은..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제발좀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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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8살 여자아이가 집 앞에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남원의료원'으로 갔는데 위험하다는 판정에 '광주전남대학병원'에 갔습니다.

 

 

CT촬영 등 검사를 다 하고 난 뒤,

 

 

의사가 "괜찮습니다. 수술할 정도는 아닙니다." 라고 하셔서

 

 

우리 가족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고, 중환자실 면회시간이 아니라..

 

 

그 담날 7시 30분까지 기다려야 되기 때문에 안심하고 부모님들만 중환자실 대기실에 있고,

 


나머지 가족들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돌아간지 1시간만에 죽어간다고 빨리오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병원에 도착하니 이미 죽어있었습니다.

 

 

1시간전에 분명히 괜찮다고, 수술안해도 된다고 했던

 

 

의사는 내가 언제그랬냐는 식으로 변명하며 도망가버렸습니다.

 

 

그 뒤로는 아무리 만날려고 해도 연락두절입니다.

 

 

1시간전에 분명히 괜찮다고 한 아이가 사망했는데.. 분명한 의료사고가 아닌가요?

 

 

판단을 잘못하지 않았나요.

 

 

우리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봐도 죽어가고 있는데..

 

 

괜찮다고 한 의사 '김건우, 정민호' 이 두 의사들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내가 가서 따지니까 '고소할려면 고소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담당교수를 또 만났습니다.

 

 

제가 "당신 자식같으면 어떻게 했겠냐" 라고 물으니

 

 

"내 자식이였으면 수술했을 거라" 합니다.

 

 

남의 자식이기 때문에 수술을 안해줬다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는 고소하고 싶으면 고소하라고.. 필요한 모든서류는 떼주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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