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만들기에 혈안이 된 자들에게..
1990년대, 국내에 편의점이 상륙한다고 할때 서울 명문대학교 학생들이 여기저기서 들고 일어나 시위를했었다.물론 이유는 단 한가지, 24시간으로 운영하는 편의점이 국내에 입점 할 경우 국내 영세 슈퍼마켓들은 죄다 문을 닫는다는 믿음에서였다.그로부터 20년이 지난 현재 편의점은 당시 시위를 벌이던 서울대에도 입점을 했다.그렇다고 편의점이 다 독식을 했느냐?당연히 아니올시다 이다.
단편적인 예 이지만 그간 우라나라는 여러 국제 무역협상때마다 예외없이 이익당사자들과 그들과 전혀 상관없는 시위를 직업으로 먹고사는 얼치기들의 격렬한 저항에 부딪혀 왔었고, 그럴때마다 카더라 통신의 유언비어가 무수히 차고 넘쳤지만 그 얼치기들의 주장이 들어맞은것은 눈을 씻고 봐도 없다.
한미FTA를 하면 국내영화산업이 망한다고 '부러진 화살'을 제작한 정지영 감독이 영화산업 붕괴를 그 이유로 들며 또다시 길거리로 나왔다.그러나 그동안 스크린 쿼터다 뭐다 해서 무수히 많은 영화인들이 영화산업을 지킨다는 이유로 수도없이 길거리서 으쌰으쌰를 했지만 그들의 주장이 들어맞은건 없다.오히려 완성도가 좀 떨어져도 우리에게 더 친숙한 우리국내영화가 헐리웃의 대작들을 격파하는 기염을 토하는 것을 수도없이 지켜봤다.
까르푸,월마트때도 마찬가지다.지금은 어떠한가?국내기업인 이마트가 그들을 당당하게 눌러버렸다.멀리보지도 말고 2008년 전국을 100일동안 미치게 만들었던 광우병 난동은 또 어떠한가?지금 전세계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제일많이 수입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일본의 쏘니,파나소닉,도시바를 다 합쳐도 대한민국의 삼성전자한테 겜도 안돼는 세상이다.그 충격에 쏘니는 현재 패닉상태인것으로 알고있다.국내굴지의 수많은 대기업들이 글로벌시대를 맞아 전 세계방방곡곡 진출하지 않은곳이 없으며,하물며 케이팝 열풍까지 거세게 몰아치고 있는 등 대한민국은 이제 더이상 변방에 머물고 있는 국가가 아니다.
이럴때일 수록 더욱 개방을 하여 더 많은 우리기업과 인력들이 전 세계로 쭉쭉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바로 FTA이다.
우리가 받는 손해가 좀 있다고 하여 그보다는 얻는게 더 많을 그것을 폐기하란 말인가?
특히 노무현정신 계승을 외치는 민통당에 한마디 해주고 싶은것은 당시 적극적으로 찬성했던 정동영은 '을사오적'이라는 망언을 일삼으며 FTA체결에 힘을 쏟았던 이명박 정부와 김종훈 전 통섭교섭 본부장을 비판했던바 그 정동영은 이제 국민앞에 해명을 하여야한다.
FTA체결 당사자들이 '을사오적'이라면 애시당초 그것을 진두지휘했던 노무현은 '이완용'쯤 된다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