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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어떻게들 해결하셨나요~?ㅠ

잠좀자자!! |2012.02.27 17:13
조회 2,010 |추천 0

이 카테고리가 제일 많이 활성화 되있는듯 해서 여기다 씁니다. ㅠ

 

남편이.. 코를 골아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ㅠ

 

무호흡증오고 그런정도는 아닌데.. 차라리 그정도면 병원가서 수술을 받던지 치료를 받게끔 할 수 있지만

 

그정도는 아니고 그냥 코를 골아요.

 

피곤한 날은 유독 심하구요..

 

늦게까지 일하고 주말에도 일하느라 피곤해서 그런건 알겠는데..

 

그래서 코를골면 배게를 움직인다던지 머리 방향을 살짝 틀어준다던지.. 이런방법들 써봤으나..

 

소용이 없네요..미추어 버리겠음.ㅠ

 

코를 골다가도 살짝 건들이면 잠깐 조용하다가도 다시 골고.

 

제가 잠이 한번 들면 잘 모르는데. 그렇다고 깊이자는건 아닌듯. 꿈을 매일꾸니..

 

여튼 잠 들때가 좀 예민해서.. 잠들기 전에 미리미리 코골면 안된다고 주입을 시켜요.

 

그러나 소용없음. 늘상 하는말이 "내가 코골고 싶어서 고는것도 아니고 자면서 그러는건데 어떡하냐고

 

그럼 니가 먼저 자면 되지 " 이래요.

 

근데!!!  자기는 머리만 대면 자면서 저런말을 하니 미치겠음..

 

노조에어던가 홈쇼핑에도 나오고 이리저리 나오길래 거금 5만원돈 주고 구입해서 매일 뿌리고 있으나..

 

그닥 효과는 없는듯..

 

어제는 하다하다 너무 짜증이나서 코고는 소리 녹음해서 자고 들려주니 자기도 시끄러운지 자다가 깨서

 

짜증을 부리더군요. -_- 그러고 방향바꿔서 자더라구요. 한 10분? 정도는 조용했음. 코고는거 아님

 

거친숨소리로 잠을 깨우더니 그소리마저 안나길래 아 얼른 자야지 싶었으나. 잠 들려고 할때 다시

 

코를 골더군요.  헐.

 

제 생각에는 스스로가 코골지 말자 내가 코골면 옆사람이 잠을 못잔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 자면

 

무의식중에서 그게 생각이 나서 코를 골지 않을수도 있지 않나 싶어요.ㅠ

 

너무 무리한건가용..ㅠ  님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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