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좋은예기가 서로 하고 자려다가
아침밥예기가 나오면서 좀 틱틱하더니 큰싸움이 되었다
결혼하신분들은 아실게다
별거 아니어도 서로 말은 이거고 서로 한발짝씩 물러나서
예기한다해도 이게 그렇게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문제가 불려불려 싸움이 일어난다는것을 아실것이다
어제 우리도 그렇게 된거 같다
결혼한지 1달 조금이 넘었는데
결혼전에는 해주고 싶었고 해줄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외로 아침밥이 힘이 드는줄 정말 몰랐다
지금 이 글을 보고 어떤 이는 저보고 밥도 안해준다고 흉볼사람도 있겠지만
동감하는 사람도 있을거 같다
결혼전에는 아침에 일어나기가 수월했는데
결혼하고 신혼여행일주일갔다오니깐 바이오 리듬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깨지는 바람에
요즘에는 회사에 8시 30까진데 8시에도 일어나기가 힘들어서 미칠지경이다
그러다보니 ................ 암튼 핑계겟지요
어물쩌물 오빠도 일어나기가 힘들어하기에
잠을 선택했나보다 했는데
아침에 회사가서 사발면이나 김밥사먹으니깐 사람들이 결혼한거 맞냐는 식으로
한 모양인데 거기에서 좀 서운했나보다
오빤 밥을 원하는데
정말 좋은 방법으로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님들은 차려주세요나 그런 예기가 아닌
편하게 맛있게 먹는 방법이 혹시 있는지
결혼하신 선배님들에게 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