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규흐규흐규흐규 ㅠㅠㅠㅠ 드디어 베스트에 올라왔군요!!!
친구들과 회사 동료들... 글을 읽고 재밌다고 해주어 고마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
일안하고 딴짓한다고 뭐라고도 안하시고 추천까지 해주시다니ㅠㅠㅠ
아 감상해주신 톡커님들도 감사하구영*
뭐 이거한다고 상주는건 아니지만 ㅠㅠ 톡되니 좋쿤여d ㅋㅋㅋㅋ 고맙습니당 :) 끼얏호♥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맨날 쉬는시간에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한번 쓰게된 .... 한 직딩뇨자입니다..................
이 글은 제가 실제로 겪은 100000% 실화임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호러일 수도 잇고 엽기인 이야기를 시작합니당....
음슴체.. 안쓸라고 했는데 글쓰다 보니 수정..
하도 판을 읽어서 나도 모르게 음슴체가 나오고 있음...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나님은.. 현재 25살...
쌍팔년 용띠
사람들이 항상 쌍팔년 용띠라면 드세다면 드세고 독하다면 독하다는..
(여기서 88년생 女톡커님들은 조금은 공감하실..)
어쩃든 나님은 겁대가리 없단 말 잘 듣고 살았.....음..
뉴스엔 매번
홍대에서 새벽에 택시탔다가 못된놈들한테 낚여 산에 붙잡혀서 떠난.. 한 처자이야기
신x 여대생 토막 살인사건... 뭐 이딴 드러운.. 끔찍하고 흉악스러운 없어져야할 이야기들을
들어왔었던 나님이지만...
20대 초.. 어렸을적 음주가무 따위를 좋아하던 철없던 나님이였기에..
친구들 또한 넌 어디다 내놔도 아무도 안데려 갈꺼라고 너따위는 걱정하지 말라던 훈녀였기에.. ㅈㅅ..
새벽이고 밤이고 친구라는 아녀자들이 부르면 건대로 뛰쳐나갔음...
신나게 놀고 먹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를 실행하다가
새벽 2시 반경..
에헤라디여..~~ 집으로 귀가중이였음.....
사건의 발단은 이제 시작됨...
워낙 주택가 지역이라 골목골목이 많음...
우리집은 큰 길을 걷다 큰 골목 한번지나고 작은 골목 끝쪽에 있음..
그리고 우리 집 골목이 꽤 좁음...
(발로 그렸음... 건축과 나왔는데 그림소질이 이따구임 참...)
어쨋든 우리집 가는 길의 좁은 골목을 나름 표현한 거임..
차한대 있음 옆에 사람 세명 나란히 팔짱끼고 가면 될정도로 남음..
다시 본론으로 (ㅈㅅ)
룰루랄라 새벽공기 좋다며 걸어오던차에,
집앞 골목에 다다르게 됨.
커브를 딱 도는순간..
따앗~~~~~~~~@ 평소에 연락치도 않던 친구에게 그 새벽에 전화가 온거임....
(암것도 안나타낫음 ㅈㅅ..)
너무 방가웠음...
근데
나님은 지금 이새벽에 집에들어가다 걸려도 혼날판에...
친구의 전화까지 받으면서 허허 하며 들어간다면,,
엄마아빠에게 잔소리귓방맹이 100단콤보를 받을꺼 같다고 사료됨..
그래서 저기 아까 그렸떤 골목에 세워둔 차의 뒤로 가서 쪼그려 앉아 전화를 받았음.
골목의 시작부분이고, 새벽이여도 한두명은 왓다갔다 하기도 하고..
우리집과는 불과 멀리뛰기 해서 5단정도 나르면 집대문앞이기에
전화를 받고 친구와 수다 떨고 있었음...
역시나 사람들이 자동차 앞으로 그니까 우리집 골목앞을 왔다갔다 하는 발자국소리와 함께
한두명씩 지나가는게 보였음
뭔가 새벽이니까 사람보이는게 마음이 놓임..
고 순간. 어떤분이 신발을 지직 지직 지직.. 끌고 감
신발을 끌길래 발자국 소리가 인상에 깊었음.
순간 다시 아까 그 지직 지직소리가 다시 지나갔음...
친구에게
"얌... 아까 신발 끄는사람 또 지나갔어 어떻게 1분만에 다시 지나가지.."
"뭐 사러나왔다가 지갑두고 왔거나 다시 가지러 가겠지"
귀얇은 글쓴이임..
"그릉가.?. 케케 그래 그래서 암튼 뭐 그래가지공 어쩌고 저쩌구"
헀음... 그런데
다시지나가는 겅미... 근데 빠른속도로 후다다다닥 사이에 지직지직 신발을 끌으면서
아 진짜 지갑두고 나와서 다시 나오셨나
아 신경 거실리게 ... 조카 나 남의집앞에 쪼그리고 앉아있다 무시하는거임?
살짝 고갤 들어서 얼굴을 보려고 일어남.
왠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자씨 였음.
유유히 앞을 지나가시고 소리가 줄어들어서
에이 늦엇으니 집에 들어가야 겠따 생각 후 일어남.
나님 갑자기 다리가 저림..ㅠㅠ
살짝 절룩쩔룩 걸어가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발자국 소리가 들림..
지직.
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ㅈ ㅣ직...지 직.. ㅈ ㅣ직 ... ㅈ ㅣ직..."
헐 생퀴 그아저씨 골목으로 왜 들어온거임?
왜?>??? 아저씨 발자국 소리 내 뒤에서들림???
골목앞에서 왔다갔다 4번이나 한 이유가 뭐엿음??????
나님 부리나케 뒤도 안돌아보고 다리 쩔뚝이며 대문앞에 5단뛰기 하고 대문에 키를 꽂고
열쇠를 돌리며 그때서야 아저씨를 바라봄.
3
2
1 이딴거 따라해보고싶은 초딩 글쓴이임*^^*
아 이런 멸치똥같은 10 + 8 노무 개생킈
런닝셔츠만 입고 바지를 발목까지 내리고... 삼선신코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저ㅈㄹ하면서 어기적어기적 나름... "달려"오고 잇엇음...
진짜 내생에 샤우팅 제대로 질러본적은 그때가 처음일 꺼임.
"으아아ㅏ아앆ㄲㄲㄲㄲㄲㄲㄲㄲㄲ!!!!!!!!!!
오지마 10생킈야!!!! 저리꺼ㅈ ㅕ!!! 으ㅇ ㅏ아ㅏ아아ㅏ그흐규흐규흐규흐규앜ㅋㅋ!!!!
더러운생퀴!!!!!!!ㅠㅠㅠㅠ"
대문을 열자마자 문을 닫아버리고
그 변태색키 못들어오게하고 집문을 미친듯이 두드렷음....
"아빠아바아바아빠아빠빠빠빠!!!!! 탕!!탕탕탕!!!!탕!!!!1"
뒤를 돌아보면 울집 담벼락너머로 그색키의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였음....
아이 10 호구생키...
지금생각하면 열받아서 ...
즐겨줄껄... 왜 소리를 질러서... 아..놔
암튼
하지만 당시 글쓴이의 상황에 그 변태새키가... 무서웠음 ㅠㅠ..
아빠가 나오시고
그놈이 담벼락에 있는걸 봄...
야 너 이노무 기지배 왜 지금 기어 들어 ???????????? 저 색기는 뭐ㅑ??????
아빠 사각빤스만 입고게셨는데 뛰어나옴 ...
골목 끝까지 좇아감...
그생키 바지올리며 뛰어갔다고 함...
스펙타클...
but 변태는 결국 못잡음... 우리아버지 왈 골목밖으로 빤스만 입고 나갈 엄두가 안낫다고 함..
그리고 몇몇집이 내 비명소리에 잠을 깨서 창문에 불이 하나둘씩 탕탕탕~ 하고 켜졋다고 함
아빠마져 변태로 오해받을까 집에 귀가하심.
난 엄마아빠께 무지 혼났음. 그후로 밤늦게 안돌아다니게 됨...
늦게 들어가는 길이면 남동생을 호출함
그리고 다신
그 변태 생킈 마주친적 없음....
난 그생킈 이제 우리집 알게됫으니 또 아마 올꺼라고 생각했씀...근데 안옴
오면 진짜 고자로 만들어버릴수 있는데.... 개새키 생각만해도 열이 받음...
암튼 여자분들 밤늦게 돌아다니면 안됨....
광진구 자양동 쪽 사시는 여인네들 조심하세영
나같은 잉여도 변태한테 낚엿음... 핳핳핳
아 ㄱ끝났음
나 이거 3시간 썻음..
화장실가고싶파...
뭐 이런거 마지막에 올리던데...
추천하면
이쁜여친생기고..
이런남친생김.. 연예인사진이 별로엄슴...
쨋든 추천하면 이런 남친 여친 만나서 연애함.
비방성 댓글은 사양합니당 매너좋은 우리 톡커 좋은톡커 ![]()
반응좋으면 내 주위에 가위잘눌리는 친구의 호러이야기를 쓰고자 함....기대해주심...
발그림 스크롤 압박 죄송합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