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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마지막 연락...(연락을 하고 싶으신 분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고백. |2012.02.28 01:54
조회 1,823 |추천 0

저에게는 정말 제가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짧게 만났지만 저를 정말 사랑해주었던 여자입니다...

 

가슴아픈 이별을 하고 저는 3개월이라는 시간을 그리워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전화를 하여 마지막으로 고백을 하였습니다.

 

그치만 현실은 영화나 드라마 같지를 않더라구요.

 

전화를 안받는 그녀...

 

그래서 저는 장문의 문자로 진실되게 보내었습니다.

 

상황상 길게는 못하니 간추려서 쓰겠습니다.

 

'전화 안받네...3개월이라는 시간이 길면 길고 짧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긴 시간이야...

 

 헤어지고 많은 생각을 하고 가슴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기려고 일도 열심히 하고 다른 사람들도

 

 만나봤지만 너가 더 그립고 생각나더라.. 다시 시작이라는 말을 하고 싶고 그 누구보다

 

 잘해주고 싶어..나를 믿어주고 기대면 안될까...'

 

이렇게 보내고 저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30분 뒤 간단한 문자가 왔습니다.

 

'나 남자친구 생겼어. 앞으로 연락안해주었으면 좋겠어.'

 

전 지금 이 문자를 받고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날정도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방금 있었던 일이니까요...

 

그치만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후회하지 마시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연락을 하셔서

 

진실 된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연락하고 싶지만 두려웠습니다.

 

그치만 용기내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하니 많이 아프고 눈물이 날 정도로

 

힘들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녀에게 진심으로 행복을 더 빌어줄 수 있으니까요.

 

용기내어 보세요.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연락을 하던 안 하던 똑같이

 

후회가 되겠지만 오히려 진실되게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연락을 하신다면

 

마음 한편으로 오히려 잘했다는 생각을 하셨을 것 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보낸 문자는

 

'그래..예쁜 사랑하고 잘지내....'

 

이지만 정말 그러기를 마음속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제가 정말 사랑했던 그녀였으니까요...

 

지금 망설이시는 남자분이시던 여자분이시던 용기내어 해보세요...

 

아픔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솔직히 지금 아프고 힘들지만 이겨내려고 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지 모르겠지만 후회는 안할 수 있으니까요...

 

모든 헤어지신 연인분들께서 제 글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S- J.M아...오빠가 그 때 거짓말만 안했어도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지금도 많이

 

    후회하고 아파해...지금 만나는 남자친구하고는 정말 이쁜사랑하고 언제나 행복하기를

  

    바랄께...고마웠어..이렇게나마 글을 남기지만 정말 너무나 고맙고 미안해...

 

    이쁜 사랑하고 나를 기억해주고 있는 것 만으로도 정말 고마워...

 

       이제 정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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