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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진영수 할아버지를 아시나요?힘을주세요.. 할머니의 의료문제를 도와주세요!★★

이것이뭐얏 |2012.02.28 13:30
조회 49,455 |추천 572

안녕하세요.

혹시 아프리카 tv 진영수 할아버지를 알고계신가요?

쭉빵에는 간간히 할아버지 소개글이 올라와서 아시는분이 꽤 있으실거라고 생각해요.

지루하시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 글을 누르셨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일단 진영수 할아버지는 아프리카tv라는 인터넷 방송국에서 방송하시는 고연령층이신 분이십니다.

처음엔 외로움을 많이타셔서 시작한 방송이셨고, 틈틈히 시청자와 소통하고 즐기기위해 방송을  꾸준히 하셨어요.

비록 인터넷상이지만 정말 시청자 한명한명께 많은 관심을 주시고, 항상 따뜻한 웃음으로 반겨주시는 그런 분이세요.

 

 

항상 눈팅만하던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데는 이유가 있는데요.

할아버지께서는 할머니가 몸이 원래 좀 좋지 않으셨는데, 최근 더 악화 되셨어요.

119 구급차에 실려가셔서 현재는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고 하는데..

 

친구 분도 안계시고, 주변 지인도 그닥 많지 않으신 할아버지께서는 지금 상황이 굉장히 혼란스러우시고,

당혹스럽고 참 뭐라 말로는 표현 못하겠지만..좋은 상황은 아닌게 확실하죠.

 

▶아래에 할아버지의 방송국(아프리카 tv에서 할아버지만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신 걸 캡쳐한 화면입니다.

 

 

 

▶작년 쯤 입니다. 할머니의 상태가 점점 안좋아 지시는 것 같아요.

간간히 애청자와, 시청자분들께서 댓글로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셨습니다.

그러던 중 글이 또 하나 올라왔습니다.

 

 

 

▶이 글이 올라왔을 때만 해도.

할아버지께서 외로우시고 많이 힘드시구나..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이후에 방송하신 흔적도 있길래 할머니께서는 점점 상태가 호전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죠.

 

 

▶근데 10일 정도 지난 후에 이런 글이 방송국에 올라왔습니다.

할아버지가 할머니가 편찮으실 때마다 허허 웃으시며 괜찮아질 거라고 말씀은 하셨지만

저렇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호소하는 것을 처음 봤는데 그래서 정말 상황이 심각하다고 느꼈고,

이게 제가 글을 쓰게된 이유가 되기도 하죠.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신 '은쟁반'은 할아버지의 블로그 사이트고,

(블로그사이트에는 법률이나 의학지식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찾아가서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가시면 더 자세한 상황이라던지 너무 힘들어하시는 이유도 나와있습니다.

 

입원비라던지 진료비,수술비 등 병원에서 독촉은 해오는데,

할아버지께서는 금전적상황이 그다지 좋으신 편이 아니신것 같아서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쪽지를 보냈는데,

(저말고도 몇몇 시청자 분들께서 도움을 드리고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쪽지를 보내자, 읽으셨는지 저렇게 답장이 왔고.

현재 아프리카tv 진영수 할아버지 방송국 사이트 게시판에 계좌번호 글을 남긴상태입니다.

 

계좌번호▶ 농협 225-12-104331 진영수

 

28일 오전 시 50분~2시 쯤 새벽방송을 하셨을 때
혹시 부담이 가실까봐 몇몇 분들이 소액이지만 도움을 주길바란다고 괜찮으시냐고 여쭈어보니
아무 말씀없이 끄덕거리시면서 고맙고 정말 미안하다고 그러셨어요.

 

솔직히 아프리카 제도 중 하나인 별풍선으로 주면 되지않느냐 이런 말씀도 계신데
이런 방법도 있지만 아프리카는 별풍선 1개. 즉, 100원을 받으면 아마 BJ는 60원을 받는걸로 알고있어요.
충전할 시 부가세도 붙고 베스트BJ가 아니면 60원보다 낮은 금액을 받고, 풍선도 1천개이상을 받아야 환전이 가능하다고해요.

 

다시한번 말씀드려서, 블로그 글을 읽으신 분들은 알고계시겠지만

병원 측 과실이 있는 상태에서도 병원비를 독촉하니 할아버지 측에서도 정말 황당한 일이 아닐수 없죠.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금전적으로 도움을 달라는게 아닙니다.

정말 방송국 홈페이지라던지. 블로그 라던지.

한 번쯤 가셔서 진짜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후에도 잠깐 방송을 하셨었는데.. 병원 연락을 받으셨는지 급하게 가시더라구요.

 

▲ 27일~28일 새벽까지의  방송소개글

 

▲ 28일 방송소개글

(@@@)부분은 할아버지의 핸드폰 연락처와 계좌번호가 기재되어있어서 텍스트처리했습니다

 

방송국 소개글을 보는데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방송국 홈페이지주소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드릴테니

정말 한 번쯤 가셔서 힘내시라는 한 마디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할아버지 아프리카 방송국 주소

http://afreeca.com/ysjin41

블로그(은쟁반) 주소 

http://blog.daum.net/ysjin41

 

▲ 시간이 있으시다면 가셔서 응원의 메세지 남겨주세요.

 

도움을 드리고 싶어도 아프리카의 선물제도인 별풍선이라는게 전부이고,

뭔가 더 도움을 드리고 싶지만 딱히 방법도 없어서 이렇게 알리기라도 하자는 심정으로 글을 썼습니다.

천안에 거주하시는 분이신데, 방송 하실 때마다 시청자 분들께 천안에 와서 밥 한끼 먹고가라던

말씀이 계속 생각나네요.ㅎㅜㅜ

 

할아버지께서 28일 새벽방송을 하셨을때
할머님께서 곧 세상을 떠나실 것 같다고 하시면서 잠을 요근래 주무시지 못했다고 말씀드린걸로 기억해요.
계속 지켜봐야하고 떠나실 준비를 해야한다고, 할 일이 너무 많다고 혼란스러워하셨구요.

그런 상황 속에서도 방송을 끝마치실때
"고통이 없고 즐거움이 가득하고 여러분의 미래가 환하게 펼쳐져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라고 좋은 덕담도 해주셨어요.
보고있던 제가 다 죄송하더라구요. 바라볼 수 밖에 없다는게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네이버 해피빈 제도 같은 시스템에 신청하고 싶었지만..

그것도 어떠한 단체에 속해있어야 신청이 쉽고, 개인적으로 할 시 법적 서류같은게 필요하다해서

아 정말 안타깝고 더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뿐인데 해드릴건없고

이렇게 부족한 글솜씨로 글이라도 써봅니다.

 

금전적도움을 요구하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할아버님께서도 지금 당장 돈이 급하시진 하시겠지만.

여러분들과 같은 학생분들께 정말 돈을 원하실까요? 그건 정말 아닐거에요.
그저 도움을 주고싶은 몇몇분들께서 금전적 도움을 주시고 싶으신 것 뿐이에요.
그래도 정말 믿지 못하시겠는 분은 믿지 않으셔도 좋아요.
그냥 할아버지의 방송국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응원의 메세지만 남겨주셔도 정말 정말 큰 힘이 되실거에요.
많은 분들이 알게되어서 많은 분들이 할아버지의 힘이 되드리자.이게 제 글의 취지였구요.


진짜 지루하실수도있고 횡설수설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현재 28일 오후9시 3분, 오후 3시에 방송을 켜놓으시고 할머님이 계신 병원에 가셨습니다.

 

+추가2

sbs 방송국에서 할아버지께 연락이 왔다고합니다.

방송취재를 온다고하셨는데 언제 오실지는 모르신다네요.

TV화면까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큰 위안이 되네요.

 

그리고 할머니 현재 상태는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세요.

 

 

다음 카페-낭만유랑악단 님 출저에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추천★좀 꾸욱 눌러주세요 !!!!!!!!!!

추천수572
반대수7
베플베이글녀|2012.02.28 14:01
정말 좋은분이신데 뭐라 표현할 방법이없네요. 2월 25일 토요일 아프리카에서 생방송당시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셨던 내용입니다.저말인 즉슨.. 수술도중 수술의의 부주의로 인하여 멀쩡한 할머니의 폐를 건들게 되어, 수술이후 할머니의 폐에 응급조치로 튜브를 연결하게 되었으며 이로인하여 할머니의 자가호흡이 불가능하기에 인공호흡기를 착용하게되는 상황까지 초례하게 되었습니다. 이과정에서 할머니께 폐렴이라는 병이 생겼으며 병원의 과실로 인하여 할머니의 병세가 더욱더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세가 많으신 분이다보니 어디에 하소연을 하실수도없으며 병원의 과실에대해서 아무런 조치도 없으며, 오히려 할아버지께 진료비 중간결제를 독촉하는 상황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베플채령|2012.02.28 15:50
안녕하세요 원글쓴이에요. 할아버지께서 혼란스러우신지 방송을 껐다켰다 하시네요. 현재 28일 오후 3시 45분 방송을 켜두시고 할머님 병원에 다녀오신다고 하셨어요. 지금 현재 입원,진료,수술비 등 많은 비용이 중간결제도 안되시고, 할머님 상태도 많이 안좋으셔서 굉장히 혼란스럽고..뭐랄까 ㅜㅜ보는 저희가 안타까운 그런 모습이셨어요. 블로그 은쟁반글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병원 측 문제가 나와있죠. 하지만 지금 병원 측에서는 과실을 인정하고있지 않다고해요. 인터넷으로 나쁜쪽으로 병원이 이야기되면 병원측에서는 명예훼손으로 오히려 할아버지께서 더 불리해질수 있다고합니다. 병원 측에서 인정을 하지않는이상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합의조정을 하시거나 의료소송을 통하여 의사의 과실의 정도에 따라서 손해배상액을 받으시면 된다는데, 현재 할아버지께서는 병원비 조차 못내시는 상황이시니까요. 소송한다고해도 합의조율이 원만하지않으면 변호사선임까지 해야할 판인데.. 하여튼 금전적도움이 많이 부각되어 보일수도있는데 그렇게 봐주시지말고,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 같이 힘이되자는 취지가 더욱 부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의 판 내용 길고 어떻게는 지루하셨을수도 있으셨을텐데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베플내용이|2012.02.29 10:46
사실이라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겠지요 할머니도 쾌차하시기를 바라구요 그렇지만 저건 할아버지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지 진실이 뭔지는 아직 모르는 거잖아요 병원에서도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가 나빴을 수 있는 거고, 의료사고가 아닐 수도 있는 거고요 그냥 수술을 했는데 결과가 나빴다. 그러니 의료사고네 이렇게 주장한다고 다 네티즌들이 받아들이면 뭐하러 재판을 합니까? 말이 안 되는 부분을 적어드리면요 단순히 배에 가스가 찼는데, 결장을 잘라냈고, 장을 이어붙였다고요? 그건 아닐 겁니다. 무슨 암이 있었거나 괴사가 됐다거나 그랬겠죠. 그리고 장 수술은 외과에서 하는 거고 폐 수술은 흉부외과에서 하는 것이며, 장수술을 하다가 폐를 건드릴 일이 없어요 이건 마치 다리 수술을 하는데 뇌를 건드렸다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말이 안 되는 주장이에요 정말로 의료사고가 발생하면 보통 병원에서는 쉬쉬하면서 조용히 합의하고 병원비도 안 받겠다고 하지 병원비를 기어코 받아내겠다고 그러지도 않습니다. 안타까운 일인 건 사실이지만 한 쪽 이야기만 듣는 것도 위험한 일이지요 저 분이 만약에 처음부터 상태가 안 좋으셨던 분인데 병원비 내기가 막막하니 그냥 의료사고라고 주장하는 것이면 어떡할려고 하세요 그러면 오히려 수술로 도움 줄려고 했던 병원과 의사만 마녀사냥 당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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