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전 이제 고2되는 여자사람 이에요
일단 저는 지금 오타쿠정신병자때문에 어이가음슴으로 음슴체를 쓸게요ㅠㅠ
일단 이 비극의 시작은 몇개월전임ㅋ.. 제친구가 저녁에 운동을 같이하자고햇음
한창 다이어트에 물들어있던우리![]()
당연히 다이어트의 꽃은 줄넘기가아니겠음? 그래서 저희집아파트 헬스장에서 줄넘기를 같이하기로햇음
불쌍한 제친구는 집에줄넘기가 음슴.. 그래서 제 줄넘기를 빌려줫음
그런데 친구가 하라는 줄넘기는안하고 몇개뛰더니 힘들다고 줄넘기줄가지고 장난치는거임
막 늘리고 돌리고 혼자 쌩쇼 ㅇㅇ; 그러려니 했는데 갑자기 친구가 조용해지더니 이제 그만가자는거임
그래서 알겠다고했는데 줄넘기를 받아보니 줄넘기손잡이가 빠져있는거임 ㅎㅎㅎㅎㅎㅎ우쭈쭈
내가그렇게 줄넘기 막다룰때부터 알아봣다고 ㅋ
친구는 급히 자기집으로 도망을갔고 저는 친구방명록에 글을 남겼음
'ㅋ 줄넘기줄 끊어먹은 ㅇㅂ(친구이름)아 물려내 ㅁㅊㄴㅇ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친한친구끼리는 욕도하고그러지않음?? 물론 진심으로 싫어서 욕하는게 아니란걸 서로아니까..
그 방명록을 쓴 다음날 홈피에 들어갔는데 모르는사람이 방명록에다가
'그렇게살지마라 ㅡㅡ 꼬우면 네이트온 친추 ㄱㄱ'
이렇게해놓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짜증 폭발
내가 모르는사람한테
욕먹을일은 안한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추를 걸었음 화가났으므로..
이애가 오타쿠정신병자라는건 정말 꿈에도몰랐음.. 능력만 된다면 지금 외치고싶음..
시간을거스르는자!!!!!!!!!!!!!!!!!!!!!!!!!!!!!..
암튼 친추를거니까 바로 친추를받았음; 내친추를 기다린사람마냥
불같은 나는 바로 쪽지를보냄
'ㄴㄱ? 방명록보고 친추함ㅋ 누군데'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암튼 저런식으로보냄 그러니까 방명록에 했던말과 똑같이 그렇게살지말라고
막 욕을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냐고 뭔데욕하냐니까
'니가 ㅇㅂ이(줄넘기줄끊어먹은친구) 홈피에 욕해놨잖아 나 ㅇㅂ이 초등학교동창임 깝 ㄴㄴ'
...?
...
얘뭐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애구나 싶어서 씹었음ㅎㅎ 나 쿨한여자
근데 갑자기 쪽지로
'나랑사귈꺼아니면 꺼졍ㅇㅇ'
하..니가먼저 시비걸고친추하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추건 나도 이상한애라고 자책하며 그 쪽지도 씹었음 ㅇㅇ
그러고 몇일뒤에 가족끼리 신나게 드라이브를하고있는데 화나게하는 문자한통을받음
'나 ㅇㅅㅁ(오타쿠정신병자)인데 내가 누군지알제?'
...그문자를 보자마자 소름이돋았음 도대체 내 폰번호는 어떻게 알아낸거지 ???????!!?!!?!?
일단 모르는척할려고 문자를씹음 그런데 충격의 문자를받음ㅋ 연달아왔음
'닌 거 다안다'
'내랑 ㅅㅅ하자 '
'내꺼 보여주까? 니꺼도 보여줘'
'보고싶다'
아진짜 저거받고 소름왕창돋음 머리부터발끝까지 경직되는느낌이였음.. 이건 싸이코가 틀림없구나
그래서 네이트온에 들어가서 욕을 왕창하고 친삭했음..
그런데 몇주?뒤에 아는애한테 카톡이왔음
'혹시 ㅇㅅㅁ아나?'
이 혐오스런이름을 또들어야하다니.. 잘알지잘알아..
글쓴이는 친구에게 왜물어보냐고 답을보냈음
'얘가 니안다면서 그러길래..근데얘뭐야? 말도안통하고 진짜 때리고싶다..'
피해자가 한명늘었구나..하고 생각했음
친구한테들어보니 ㅇㅅㅁ이 글쓴이홈피에들어가서 친구가 달아놓은 댓글을 통해서
친구홈피에들어간뒤에 친구홈피에다가 막 욕을 해놨다고함
아직도 저버릇못고쳤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싶어서 제발 그만 좀 하라고 말할려고
저는 ㅇㅅㅁ을친삭 했으므로 친구가 ㅇㅅㅁ과의 대화에 글쓴이를 초대해줬음
그래서 다시 친추를하고 대화창을 나간다음 쪽지로 그만좀하라고 그랬음..욕도했음
그래도 말이안통하는거임
막 친구보고 계속 자기랑 사겨달라면서;; 문자도오고 방명록에도적고 네이트온으로도 그러고..
그런데 얼마전에 ㅇㅅㅁ의 대화명이 여자이름으로되있는거임 ㅋㅋ 예를 들어여자이름이 소진이면
'소진이뿐♡' 이렇게..
그래서 친구가 막 이제 자기한테 사겨달라는일은없겠다면서 그랬는데
어제밤에 갑자기 친구에게 문자가옴
갑자기 소개를 받으라고하더니 자기 여자친구랑 꺠졌으니 다시사귀자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문자가 얼마없어서 네이트온으로 이제그만좀하라고 사귈마음없다고 얘기할려고했음
그래서 네이트온에 일단 들어오게할려고 짜증을 억누르며 착하게 네이트온들어와바 ㅎ 라고했음
네이트온에 ㅇㅅㅁ이들어오고 친구가 자기혼자로는안되겠다고 절 소환했음
글쓴이:야 사귀자고했다매?
ㅇㅅㅁ: 어 맞다 ㅊㄹ(글쓴이친구)아 사귀자
글쓴이친구: 꺼져라진짜 그럴마음없다니까
글쓴이:봐라 안사귄다는데 좀 그만해라 이제
ㅇㅅㅁ:사귀기싫으면 싫다고 말을해~~ㅎㅎ
글쓴이친구:방금말했잖아
ㅇㅅㅁ:아나
글쓴이: 그럼이제된거제 대답들었으니까
ㅇㅅㅁ:그래됐다
글쓴이친구: 그래 이제됐다니까 다행이네 나간다이제
ㅇㅅㅁ: 나 받아주기싫으면 차라니까
글쓴이: 이때까지계속말했잖아 ㅡㅡ 니처럼 그렇게 말귀못알아듣고 하는것도 정신병일지모른다 진짜
ㅇㅅㅁ: 그래 나한텐 내 병 고쳐줄 여자친구가 필요해 ㅎㅎ 받아줄꺼제
하....쓰다보니 진짜 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분들이 글쓰면서도 빡친다고하고 짜증난다고 하는게 이런기분인지 잘 알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속에서 뭐 올라오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
저말을 끝으로 더이상 못참겠던지 친구는 네이트온끄고 저도 나감..
그런데 방금 친구가 다시들어왔는데 ㅇㅅㅁ이 또 자꾸 사귀자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미쳐가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톡에보니까 완전체남편? 그 글을 봤는데 얘도 좀 그런거같음..
이거 정신병맞지않음???
아니면 아는척해서 죄송해염..ㅠㅠ..
아 쓰다보니 열폭해서 너무 막 적은거같은데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고해서 하소연한글임ㅠㅠ
자작아니구요ㅠㅠㅠㅠ 진짜 있었던일이에요..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럼 전 20000!!
이글 추천하면
살5kg빠지고
키 5cm더크고
학생분들은 새학기때 새친구왕창사귐!!
추천해주시면 조으다 조으다~~
반대는 우우웅 시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