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ㅋㅋㅋㅋㅋ앜ㅋㅋ케켘ㅋㅋ켘ㅋㅋ컄크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된지도 몰랐다가 삭제하려고 들어왔는데 높은조회수와 댓글을 보고
깜짝놀랐네요ㅋㅋ
내가 톡이라니 내가톡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감사합니다![]()
부족한 제 글솜씨때문인지
오해하고 계시는 댓글들이 보여서
한가지 덧붙이자면
저 제마음만 무조건적으로.. 우선인 그런 이기적인 여자 아닙니다^^;
내마음대로 하는 사랑이 아닌
마음으로 하는 사랑이 하고싶다는 생각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저 또한 사랑하는 사람과는 서로 맞춰나가고,
배려할 줄 아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당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인사이에서의 그런 배려는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느끼기에는 많이 부족할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배려는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또 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상대방에게 무조건 내 마음만을 강조하자! 나만 좋으면 돼!!' 라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된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드러내는 것을 사람들은 왜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존심상한다고 생각하냐는 것입니다.
이해가..가시나요??ㅋㅋㅋ 아 글솜씨가 너무 부족해서ㅠㅠ
머리로는 생각이 되는데ㅋㅋㅋㅋ헝헝헝ㅎㅇㅎ엉 ㅠㅠㅠㅠㅠㅠ
글쓰기 전에는 밀당을 강요하는 사람들을 이해할수가 없고
왜??라는 생각이 가득했는데
글을 쓰면서, 또 많은 댓글들을 읽어보면서
이문제는 틀린게아니라 서로 다른거구나 라고 이제서야 느꼈습니다.
그만큼 제가 아직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다는 증거겠죠ㅋㅋㅋㅋ
그래도 전 여전히
'사랑하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바뀌지는 않았습니다만,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틀리다고 지적하지않고
이해가 안되면 인정을 해야한다는 점을 크게 깨달았네요.
베플처럼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인연이 저에게는 아직 안 나타난거라 생각하고..
그런 사람을 만난다면
후회없이 표현하고, 행동해야겠습니다.^^
횡설수설ㅠㅠ 앞뒤안맞는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24살 된 여자사람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면 만날 수록 혼란스러워서..저의 생각이 잘못된 생각인지..
5분정도 시간을 내서 제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저는 20살때 4살연상과 2년간 다른 연인들처럼
행복하게 사랑하고 또 싸울때는 불같이 싸우면서
그렇게 알콩달콩 만났습니다.
성인이 되고나서의 첫 연애였고 또 많이 미성숙했던 탓인지
이남자와 이별한 후 힘든 시간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잘 극복하고 2살 연상의 남자를 만나 3개월 정도(100일가까이)
장거리 연애를 하게됐습니다.
사귀기전 다정다감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나를 존중해주지 않는 모습에
제가 많이 실망을 해서 자주 다투게 되고
마음이 식어 이별을 하게 됐습니다.
(물론 그사람이 변한 원인에는 좀 더 많이 노력하지 않은 저의 잘못도 있겠죠.)
그후에 소개팅도 나가보고 여러 모임에 참석하면서
남자들을 사람 대 사람으로 많이 만나보려 노력했습니다.
그중에는 마음이 맞아 사귄사람도 있구요.
하지만 상대방이 너무 감정재는게 보여
사귄지 한달 이내에 다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너무 제 연애사만 늘어놓았네요. 암튼
지금은 약 일년 반가까이 솔로인 상황이구요.
딱히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머리를 쓰는 연애가 아닌
마음으로 하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사람들마다하는 말이
여자와 남자가 만나는데는 밀당은 기본이고
서로 질리지 않기 위해서는 머리를 써가면서 연애를 해야한다라고 하는데
저는 도무지 저말을 이해할 수도, 이해하고 싶지도 않아요.
내가 상대방을 좋아하면 있는그대로
내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고
표현하고 싶고(보고싶으면 보고싶다. 사랑하면 사랑한다.)
전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하는데 왜 사람들은 내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걸
자존심 상한다 생각하고 지고 들어가는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주변 남성분들에게(단순히 아는 지인들) 저의 이런 생각을 말하면
아무리 그래도 여자는 여자로서의 매력을 갖춰야 남자들이
더 안달난다면서 밀당이란건 서로를 위해 필요한 거라고 하더라구요.
여자로서의 매력?? 밀당????
그렇게 머리를 써가면서 연애를 하면 정말 행복한가요??
'아 내가 사랑이란 걸 하고 있구나' 이런생각이 드나요????
그냥 단순히 저는 마음으로 하는 사랑이 하고싶을 뿐인데,
저를 존중해주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데 두려움이 없는 남자와
서로 죽고 못사는 사랑을 하고싶을 뿐인데
저의 이런 바람이 너무 과분한건가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원래 외모나 재력 등의 조건을 더 따지게 되던데..
저는 조건을 따지기는 커녕 그사람이 진실된 사람인지 아닌지
마음을 더 보게 되서 뭔가....씁쓸해지네요.
(수정-마음이라는 건 사람을 만나는데 기본적인 전제인데 그 당연한 진심을 의심하게되서 씁쓸해진다는말이에요. 아.. 말로 잘 표현이 안되네ㅋㅋ ㅠㅠ)
자신의 진실된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데에 두려움이 없는 분..
어디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