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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를 반대하시는 부모님,,

레몬에이드 |2012.02.28 22:58
조회 96 |추천 0
처음으로 글을쓰는데 어찌해야할지 ㅜㅜ막막함에 글써봐요,,,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전 올해 신입생으로 대학에 들어가게됐어요 친척언니의 소개로 기독교 동아리를 소개받았고요 모임이 있대서  모임까지 가게됐습니다전체가 모이는게아니라 소모임 그냥 밥먹고 영화보고 다섯분정도 오셨어요
그런데 모임 갈때까지 부모님이 아무말도 없으시다가갔다오고나서 불같이 화내시는 겁니다 포교활동권유한다 공부못하게된다못빠져나오게된다집끼리 파가 나뉜다 (전원래 천주교입니다 근데 중고등 다 거의 무교로 보냈고부모님도 마찬가지였음-어차피 무교니까 관계없잖냐니까 나중에 성당다시갈꺼랩니다 지금 성당에서 오는 사람들 다쫒아내시면서 )끈덕지다 보험을 권유한다 등등왜 우리가 보는 좀 부정적 시선들 있잖아요 길 지니가다가 권유하시는 뭐 ...
전 분명히 기독교 동아리라고 했고 가시기 전까지만해도 그냥엄마는 근처아시는분 기독교 다니는 분 밥먹기전에 기도하신다 뭐 이런 얘기하다가도근데 아빠친구분은 기독교 다니시지만 친구끼리 먹을땐 기도안하셔서다니시지는지도 모른다 그러시대요? 그래서 결국엔 가도 된다고 그런줄 알았습니다 --정확하게는 가보고 결정하겠다 뭐 이런식??  엄마가 하도 걱정하길래 둘러댔습니다저도 동아리를 들더라도 누군가에게 권유를 할생각도 없고 티낼생각도 없습니다 저에겐 단순한 동아리일뿐이고 종교어쩌고 하는건 관계없어요단지 처음 대학생활하는데 주위에 교회다니면서 친목도모하는게 부럽더라구요그래서 단순한 생각으로 든건데 ,,,
아 정말 곤란하게됐어요 엄마아빠 쌍으로 나팔을 불어댑니다 발못빼기전에 당장 그만둬라 그만두지않으면 모든 지원을 끊겠다나중에 거짓말치고 다니다가 들키면 불라불라~거기다가 소개해준 언니들한테 전화까지 하겠답니다 ㅜㅜ 
솔직히 이야기를 안드린것도 아니고 분명 그 사촌언니 교회다니는거 뻔히 알고기독교 동아리라했고 흘려들었던게 분명해요 ㅡㅡ;;
모임까지가서 번호다 주고받고 동아리 봉사하고 계시는 분들께 인사도하고 심지어 밥까지 얻어먹고!!!!!!!!수강신청하는거 설명도 다 친절하게 해주셔서ㅜㅜ 도저히 못하겠단 말을 못꺼내겠어요솔직히 전 술마시고 이런동아리도 싫어서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얻어먹을꺼 다얻어먹었는데 (심지어 제가 싫은것도아니고) 미리 가기전에 말을 해주시던지! 무조건 지원다끊기전엔 관둬라라고 하시니,,, 환장하겠습니다 ㅜㅜ
기독교 동아리 다니시는 분들어떤가요?제가보기엔 괜찮은분들 같던데,,,, 사촌언니는 말안하기전엔 티도안납니다이제저도 대학생이고 동아리같은건 자유로 들고 해야하는거 아닙니까동아리도 부모님께 물어보고 허락받고 다니는게 어딨어요,,아빠는 요가동아리같은거 니건강생각하는거 라면 좋겠답니다이해는 하겠어요 이왕이면 좋은거,,근데요 꼭 한다는게 공부 건강 뭐 이거밖에없나요??물로 좋은게 좋죠,, 건강 챙기는거 좋습니다,,근데 운동동아리요 술마시고 노는게 태반입니다,,꼭 선택사항이 공부 건강 두가지면,,,참,,,, 막막해요 솔직히 계속 옆에서 그렇게 심하게 하시니제가 뭐 큰일이라도 난것같습니다,,, 큰일난건가요//? 헤어나올수없는곳에 빠진겁니까???전 동아리들더라도 종교에서 헤어나오지못하고 (기도하고 포교하는 것)이런거 안할자신있어요
또 어이없는게 오빠가있는데 오빠가들었다면 안심하겠답니다전 미덥지못하대요 절좀믿어보래도 완강해요,,이제 20살인데 동아리정도는 괜찮을듯한데,, 계속뭐라하시니 진짜큰일인가싶고,,아ㅡ,,,, 아쩌죠 ,,,, 동아리활동에서 염치불구하고 다 쌩까고 댕길까요 ㅜㅜ?? 연락처도 다바꾸고??이건 진짜 못할짓같은데,,????제가 정말 너무 성급한결정한건가요>?? 3월도 되기전에 동아리 결정한거요??그래도 사촌언니둘다 잘다니고있고 저도 사교성이 좀 떨어져서 괜찮을듯해서한건데,,
조언좀요ㅜㅜㅜ 전어찌해야하는겁니까요,,,


엄마가 네이트톡 즐겨봅니다 좀 보시라고 추천좀 해주세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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