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내 친구는 고삼 고삼 고삼 고삼 고삼
고삼 주제에 맨날 나보고 놀아달라고 징징됨당...
얘는 초등학교 때부터 나를 너무나도 간절히 원하는 아이임...
죄송해요 낚은거 인정할께요
하지만 이제 고삼 되서 고삼이 너무 슬프다고 고삼 짜증난다고 하면서
지혼사 가방 챙겨들고 건대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우리 예쁜 이*원 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사실 저는 학교를 관두고 우리 예쁜 이*원 고삼 님에게 공부에 활력을 주려고 해요
예쁘게 봐주세요^^
참고로 우리 이*원 님은 고등학교에서 별명이 "이지년" 임
원래 "이지년" 아닌데 애들이 자꾸 "이지년" 거려서 나도 중독됨 흐규흐규
자그럼 레츠 꼬우꼬우꼬우꼬우
일단 우리 이지년 이뿐 사진부터 꼬우꼬우
소개서 -
이름: 이*원
나이:19세
정신연령: 14세
키: 160
몸무게: 풉
성격: 그냥 이지 성격
우리 이지는 저랑 십년지기 친구에요
초등학교 2학년때 처음만나서
지금껏 친구를 하고 있죵
사실 저흰 중학교 고등학교 한번도 같은 학교가 된적 없어요
중학교때 잠깐 연락이 끊겻던 적도 있죠
하지만 지금껏 친구를 하고 있는 특이한 사이죠
우리 이지년은 수줍음이 많아요
그래서 내가 델꼬 다니면서 수줍음을 없애.......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진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월드 가보심???????????????????
거기서 퍼레이드 하는거 알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열심히 놀다가
어떤 차가 와서 사람들을 막 태우길래
난 징징거리며 안탄다는 이지년의 손을 잡고
저 차에 올라타서 저 창피한 옷을 입고
엄청 창피한 춤을 배워서 지나다니면서 손흔들고
사진찍고 박수치면서 춤을 춰줔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징징거리고 고개숙이고
나 혼자 신나서 박수쳐줌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이지년은 나랑 다신 롯데월드를 가지 않겟다고 다짐함.
요사진은 내가 길던 머리를 싹둑 자르고 난 뒤에 찍은 사진...
이지년은 머리 자른 날 처음 보자마자
" 아뭐야 어디서 아줌마가 오길래 저게 글쓴이가 아니기만을 바랬는데 이게뭐야 ㅡㅡ" 이럼...
음... 암
글쓴이는 굉장히 까만 피부를가짐
얼굴도 몸도 다리도 모두다 까망색...후후후
근데 우리 이지년은 너무너무 하얗고 게다가 귀여움
남자들한테 인기가 넘쳐남
우리 이지년은 쌍커풀이 없음
만들려고도 하지 않음
근데 코가 너무너무 이뿜 완전연예인 코...
그래서 옆태가 장난아님
눈웃음이 정말...
남자를 홀리는 눈웃음의 소유자...
그래서 학교에서 이학년들의 팬클럽을 소유중.(회원 5명)
연하들한테 인기가 많음..
왠지는...나도 잘 모르겟음
이거 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구같이 나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이지년은 너무 반대로 생김
일단 얼굴 비교를 하자면
글쓴이는 쌍커풀 있음
이지는 쌍커풀 없음
글쓴이는 눈이 큼
이지는 눈이 작음
글쓴이는 입술이 두꺼움
이지는 입술이 얇음
글쓴이는 코가 낮음
이지는 코가 높음 너무 이뿜 코만은 연예인
글쓴이는 모자쓰면 병쉰 됨
이지는 모자쓰면 그냥 파파라치를 피해다니는 연예인 느낌남
글쓴이는 피부가 굉장히 까만색. 이효리 언니보다 까만색 그냥 동남아인
이지는 피부가 너무너무너무너무 하얌. 그냥 백인 게다가 여드름도 없음 축복받은 피부
글쓴이는 기럭지가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 좀 아주조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지는 그냥 아담아담 너무 귀여움 그래서 연하한테 인기가 있는듯?? 후후후후
이렇게 우리는 너무 다름
이건 우리의 엽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올리면 혼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는 최대한으로 웃기게 찍음 ㅋㅋㅋㅋ
오해하지 말아요 톡커님들 ㅠㅠㅠㅠㅠㅠㅠㅠ
막 말하다가 찍은것도 있음
이건 내가 찍은게 아니라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우리의 이지님께서
나는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셔터를 눌러버림
진짜 십년동안 사진 찍은거 다 올리고 싶은데
귀찮음... 응...맞아 긔찮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무리를 해야겟음
사랑하는 우리 이*원아
내가 맨날 남친 만난다고 너 연락 재끼고
우리 일주일에 한번도 안만난다 ...후
너는 고삼이고 나는 알바하느라 우리 이제 만날시간도 없네...
진짜 십년동안 내 옆에서 울고불고 나 힘든거 너 힘든거
서로서로 다독여주면서 우리 친구해왔다.
우리가끔 싸우기도 하지만 너가 먼저 연락하고
항상나는 사과하고 너는 항상 웃으면서 날 용서해줬지
아마 나는 너처럼 편하고 너처럼 사랑하는 친구가 없어서
그랬는지도 몰라
너는 판을 하는 "판녀" 랬지
내가 톡이되서 너가 이글을 보면
아마 너는 초상권 운운하며 나를 잡아먹으려 들거야
하지만 나는 너가 날 용서할거란걸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나
후후후훟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설마 너가 날 고소 하겟니?
사랑하는 친구야
우리 십년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여기다가 그글을 적기에는 정말 스크롤의 압박이 오겟어.
곧있으면 너의 생일 4월 9일 이 되는구나
생일선물 이걸로 퉁치자 사랑해 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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