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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메이슨까지는 아니지만 그만큼 이쁜 우리아들♥

이성구 |2012.02.29 01:54
조회 37,203 |추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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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을 작성하는 지수아빠 입니다

저도 쫌 이런데 올려서 애기자랑 좀 하고 싶은데

와이프가 이런거에 관심이 없어서 결국 시간이 너무 한가한 제가 글을 씁니다ㅋㅋㅋ

 

 

 

 이 사람이 제 와이프입니다ㅋㅋㅋ

저희가 만난지는 오늘로 딱1165일됬네요

저희는 아직 결혼식도 못올린 고속도로부부입니다ㅋㅋ

지금의 와이프와 만난지 1년되던때 와이프가 헛구역질도 하고 증세가 이상해서

순대와 떡볶이를 사고오는길에 약국에서 테스트기를 샀습니다

 테스트결과 뜨악 두줄이 나온겁니다....와이프는 울고 저도 왠지모를 미안함에 울면서

떡볶이와 순대를 울면서 먹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웃으면서 글쓰지만 그땐 정말 심각했다는거ㅋㅋ

처음에는 나이도 그렇고 안정적익 직업을 갖지못하고

돈에 대한 압박과 부담 때문에 지울까라는 생각도했죠

그리고 일단 병원에 가야했기때문에 얼른 후딱 구로디지털역에 있는 산부인과를 갔습니다

가서 검사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벌써9주였다는겁니다...갑자기 하늘이 노랗게 보이는...

그러다 결국 아기 초음파 사진을 보면서 전 산부인과에서 울고말았습니다 (엄청울었음ㅋㅋ)

그리고 힘들지만 결국 낳기로하고 전 바로 일을 구하기로했습니다

구로디지털단지역근처에 살고있던 저희 일자리구하기가 쉬었습니다

다행히 제가 군대 전역하고 호프집에서 주방일을 해서

구로디지털역에있는 호프집에 주방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을마치고

집에가는도중 전화가 왔죠 언제부터나올수있냐고 저는 그때 정말 완전 난 럭키가이 라고 생각했죠

그렇게 몇개월일하다보니 와이프에 배는 조금씩 나오게되더니 만삭사진을 찍는날이왔습니다

 

 

 인천에있는 사과나무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고나면 나중에 스튜디오에서 사과나무블로그에도 올려주는데

류승범,가인 부부라는 댓글을 엄청나게 들었죠

그전에도 사람들이 류승범 가인 닮았단 소리를 많이해서 당연하다고 생각했죠ㅋㅋ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어느날 와이프가 자고있는 저를 깨우더니 이상하다고하더니

양수가 터졌다고합니다 와이프는 급하게 병원에 전화를 하고 병원에서 갖고 오라는

준비물을 가지고 병원에 갔습니다

구로디지털역에있는 자산부인과는 아기는 여기서 낳을수없다고해서

구로역 근처에있는 병원을 다녔습니다

(참고로 연세사랑모아 정말 좋습니다 가격도 전에 다니던보다 싸고 시설도 좋고^^)

일단 침실에 누워서 와이프는 촉진제를 맞으며 힘들어하고 아파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당신 밤에 일하던 저는 옆에 엎드려서 졸았죠;;;

그리고 이제 낳을수잇다는 의사말에 저희는 수술실로 옮겼죠

그때당시 저는 와이프가 아기 낳을때 옆에 있지말라는 인생의 선배들 말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남편 같이 못있게 하는줄알고 밖에 나가서 담배하나피고 올라왔는데

간호사가 어디갔다오냐고 빨리 들어오라고 하면서 전 와이프에 뒷목을 바쳐주었습니다

결국 아기 낳는 자리에 같이 있던거죠 그렇게 와이프는 힘을 엄청 주고 저는 힘을줄때마다

목을 바쳐주고 정말 최고의콤비였습니다 그렇게 힘들어하는 와이프얼굴을 보더니 또 눈물이핑돌더군요

그러던순간 응애 라는 소리에 애기가 세상빛을 봤습니다 그순간 저와 와이프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눈으로 대화한다는 말이 무슨뜻인지 처음으로 알게된 순간이였죠

그때 당시 와이프 나이가 23살이였는데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3시간30분만에 출산했습니다

 

2008년 10월10일 오전 11시 22분 저희 지수가 태어났을때 사진이죠

처음에는 엄청 신기하고 놀랐습니다 제가 아빠가 됬다는 사실이ㅋㅋ

그렇게 아기를 낳고 병원에서 3박4일 입원을 하고 저희는 봉천동에있는

저의 본집으로 들어왔습니다ㅋㅋ

지수는 훌쩍훌쩍 크고 어느덧 50일이된 지수는 50일기념사진을 찍으러

강서구에있는 사과나무 스튜디오에 갔습니다

 

 

 

진짜 자기자식이 제일 이쁘단말이 맞듯이 정말 이쁩니다♥

처음엔 딸을 엄청 갖고싶어했는데 이런 아들을 보니 딸갖고싶다는생각이

쏴~ 하고사라지네요ㅋㅋㅋ

 

이사진을 본 친구들은 항상 다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지수는 엄마가 둘이라서 좋겠다고ㅋㅋㅋ

 

 

아기를 업고다니는 일은 남자의몫이라는...ㅜㅜ

처음엔 괜찮은데 계속 데리고있으면 정말 척추3,4번이 없어지고

어깨는 탈골 증세가 옵니다ㅜㅜ 

 

 

 

 

 

 

어느덧 후딱 커서 돌이된 지수 점점 너무 이뻐진것같아요

사람들이 한번 아기들 나오는 프로그램 기획사에 지수 오디션한번 보라는 말정말 많이들은것같습니다

한국에 문메이슨 이라고도하고ㅋㅋㅋㅋ음하하하하하

 

 

지수는 엄마한테 잠깐 맡기고 와이프생일♥

 

 

 

 

이게 지수 400일때 사진입니다ㅋㅋㅋㅋ

정말 가면갈수록 이뻐지는것 같아요

 

이것은 뽀너스ㅋㅋ

요즘 지수에 엄청 활발한 모습 입니다

 

이글이마음에드셨다면 추천한번꾸욱!부탁드려요^^

 

추천수96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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