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제가 군대있을때 상병 외박을 나온때였고 그때 제가 다니는 학과 MT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생각지도 못하게 레크레이션 MC를 보게되었는데 모든사람들이 웃고 재미있어 했습니다.
레크레이션이 끝나고 저녁에 밖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시간이 주워졌는데 전 휴가나온사람이고 여기 1,2학년들은 잘 몰랐습니다. 처음 본 얼굴들이 많았구요. 제가 아는사람이라곤 3,4학년들이 전부였는데 제가 빈 불판에서 고기를 굽게 되었습니다. 저는 묵묵히 고기를 굽고 있었고 1학년애들이 한명씩오게되어 제가 재미있게 해주었습니다. 막 떠들다 보니 벌써 사람들은 많아졋고, 그중에 제옆에 키가 작고 GAP후드티를 입은 애가 있었습니다. 전 그땐 그냥 후배로 보고 있었고, 자리가 없어서 이리로 왔나보다 생각하였는데 그 1학년 여자애가 말을 걸었습니다. 전 그때 정신이 없었고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얼굴도 제대로 보지못했고 제 이상형도 아니였기에 신경안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티가 서서히 종료될쯤 전 방으로 들어가 쉬려고 들어갔는데 거긴 후배들이 있었습니다. 전 제가 잘방이어서 그리고 들어갔고 자연스래 이야기꽃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그애가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그리고 서서히 한명씩 잠들고 저도 잠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학교로 오게되었고 정리를 한후 친한분들과 만난후 부대로 복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무를 나가기전 저랑 친한 과형이랑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형과 통화하며 형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저를 관심있어하는 애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 아무 생각없다가 누구냐고 말했지요. 그러니
xxxx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걔가 누군지몰랏고 형이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그때 기억났습니다. 고기구울때 이름이 특이하고 4글자이름을 가진애인걸 기억했습니다. 그 후 전 기분이 좋아졌고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니 세상이 달리 보였습니다. 전 서불리 행동하지않고 과형과 통화를 계속하며 그여자의 심리와 생각을 전해들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누군가 저를 좋아한다고 하니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여자애는 그 당시 1학년이엇고, 전 2학년 마치고 군대 간상태라 3살이 차이가 났습니다. 전 3살연하와는 처음이라 생소했고, 제가 너무 노땅?아저씨 별생각을 다했었습니다. 제가 군인신분인데 제가 뭐가 좋은지도 궁금했고, 아직 군생활도 많이 남았는데 왜 저를 좋아하는지 의문이였습니다. 그래서 전 형에게 용기를 내어 그 여자애 번호를 알아냈고 그여자애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처음이라 어색하고 말문이 안트여 어떤말을 할지몰라 기본적인걸 물어본후 잘자라고 말한후 끈었습니다. 그 후 전 과형과 그 여자애를 번갈아가며 통화하게 되었습니다. 제 군생활에 활력소였고 시간나는대로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틀에 한번꼴로 전화하며 휴가나가서 한번보자고 약속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전 휴가를 나가게되었고 그 여자애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애는 키가 작고 귀여운애였습니다. 낮가림이 심했고 저랑 처음만났을때 같이 걸으며 제가 말을 걸엇지만 대답을 잘 못했습니다. 그정도로 낮가림이 심했고 전 상대방이 편해질수 있게 대화를 이어나가게 되었습니다. 전 그여자애가 절 관심있는걸 알고 적극적으로 대했습니다. 처음본날은 오후에 수업이 끝나고 날씨가 화창한날 대학교 근처 놀이터에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런저런 혈액형 취미 등 얘기를 나누고 남은 휴가는 친구들과 보낸후 복귀를 하였고, 다음 휴가를 나가서 또 보게되었습니다. 제 친구 차를 타고 그 여자애에게 잠시 시간낼수있냐고 해서 흔쾌히 알겠다고 답하여 분위기좋은 공원같은데를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한텐 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 때도 어색했지만 전 저를 좋아해준다는 거에 적극적으로 대했고 그 여자애도 싫어하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2시간있은후 집으로 보내주고 다시 복귀 했습니다. 복귀한날이 6월이였는데 전 그 때 제가 병장되기 1달전이였고 그때는 6월이였습니다. 그때까지 서로 좋은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전 결국 6.25일날 고백을 군대에서 전화로 하게 되었고 그녀는 받아 들였습니다. 전 사귀기전까지 그녀와 통화할때 수줍음이 많고 해서 나랑 잘 맞지 안는다고 느꼇는데 그건 극복할 수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리하여 6.25일날 사귀게 되고 병장을 달고 여자친구가 되어 첫 면회를 오게 되었습니다. 전 정말 너무 기뻣고, 군대에서도 이런날이 오는구나하며 싱글벙글이였습니다. 같이 피자, 치킨 등을 먹으며 그녀가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가져와 사진도 많이 찍고 했습니다. 그 후 시간이 지나 전 군대를 12.21일날 전역을 하게 되고 그녀와 전역날 같이 있었습니다. 전 복학날을 기대하며 기쁜마음에 들떳고 그녀도 좋아했고, 모든게 좋았습니다. 3월이 개학이지만 전 2월에 학교 근처로 먼저 내려가있었고 그녀와 자주 만나게 되었습니다. 복학을 하고 전 행복했습니다. 그녀와 전 같은학교 같은과였고 소히 말해
C.C엿습니다. 소문은 금새 퍼지고 전 당당히 사귀었습니다. 제가 군대있을때 깔깔이를 두개를 들고 나왔는데 하나는 헌거, 하나는 새것으로 제 명찰과 계급장등을 정성스레 밖아 그녀에게 겨울에 작업할때 춥지안게 입으라고 주었습니다. 참고로 저와 그녀는 미대입니다. 근데 자주 보다보니 어쩔수없더군요. 사람이 단점이란게 쉽게 노출되어 전 그걸 눈감이 주려고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안고쳐지더군요. 그녀에 여러 단점이 점점 보이게 되엇습니다. 통화할때 자주 대답을 안하였고, 저혼자만 말을 하게되었고, 조금 애정표현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건 우리가 사귀는동안 고쳐주었으면 좋겟다고 말하였고 애정표현은 점점 고쳐졌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항상 저를 보길 원했고 전 모든걸 뿌리치고 그녀와 함께 있었습니다. 친구, 학교 사람들, 같이 일했던 사람들 등 모두를 잘 못만나게 되고, 서서히 그사람들하곤 멀어지게 되었고, 그런사실을 그녀에겐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제 남은 군생활도 기다려 주었고, 제가 군인신분인데도 좋아해주었고 해서 전 다 참았습니다. 하지만 다툼이 슬슬 생기게 되었고 전 군대를 막 전역한상태라 그녀에게 해서는 안되는 군대식 말투를 하게되고 훈계비슷한걸 하게되었고,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침울한 표정이었습니다. 제가 괜히 그랬나도 생각해보았지만 제가 오빠로써 당연히 해야되고 안해야되는걸 알려주었는데 그녀는 상처받은모양입니다. 전 바로 사과를 했고, 그녀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전 일단 눈물을 닦아주고 미안하다고 말하며 안아주었고, 나쁜뜻에서 그런건 아니라고 말하였고 그녀도 알겠다고 하여 다시 잘 사귀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그녀는 집에서 학교를 다녔고, 전 타지에서 학교를 다니는 입장이라 부모님한테 용돈을 한정되게 받아 그것으로 세금, 재료비, 생활비, 데이트비용, 친구만날때 등등을 한달에 30만원선에서 쪼개고쪼개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전 당연히 빠듯했습니다. 저와 그녀는 3월 개학전에 알바를 2달하여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지만 학기가 시작되니 돈은 물새듯이 빠져나갔습니다. 그녀와 전 서울도 가끔가고 데이트도 일주일에 2~3번정도 시내에서 했습니다. 그외에는 학교 근처에서 보게되었습니다. 서로 오형이고 자존심이 쌔서 그런지 몰라도 제가 이건 이렇게 하는거야 라고 말하면 더 안하고 반대로 하였습니다. 그녀도 저에게 말했습니다. 자기는 시키면 더 하기 싫다고 했습니다. 전 다 참았고 그래도 그녀를 좋아하기에, 제가 선배이자 남친이고 해서 제가 아는 작업방법과 스킬을 알려주었지만 자기는 괜찬다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주변 눈치를 많이 보는경향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녀를 도와주면 분명 주변에서 자기를 시기할것같아도 그랬습니다. 그래도 전 계속 같이 있을때 좋은쪽으로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전역해서 당연히 열심히 해야한다고 마음먹어 꽤괜찬은 성적을 받았고, 그녀도 나쁘지 않은 성적을 받고, 여름방학을 맞이 했습니다. 여름방학동안 그녀는 저희집을 자주 찾아와 거의 같이 매일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상한건지 조금 그녀를 좋아지는맘이 사르라들고 편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겁니다. 그녀는 항상 저에게 애정표현을 하고 자주 연락을 하였지만,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녀는 눈치도 빨랐고, 저에게 다음날 안좋은꿈을 꾸었다며 저에게 말해주었습니다. 제가 자기를 떠나간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깨질생각은 추호도 없었으니까요. 그때가 1년쯤 되는 날이여서 제 생애 최고로 오래간날이 계속되었습니다. 저와 그녀는 항상 문자와 카톡을 주고 받고 했지만 전화하는 횟수는 점점 줄어들고 그녀도 친구들에게 저를 칭찬하는 횟수도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방학이 끝나고 다시 학기가 시작되어 전 작업을 열심히 하잔생각으로 열심히 임했습니다. 하지만 작업을 늦게 야간까지 하다보니 그녀와 연락은 잘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와 전 다른 전공실을 쓰고있었고 그녀는 2학년, 전 3학년이었습니다. 전 열심히하여 장학금을 노렸고, 그녀에게도 장학금을 노려보라고 말했고 그녀도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그녀는 항상 투덜되었습니다. 제가 소홀해졌다고 하는 표정이엇지만 막상보면 잘지냈습니다. 방학이 끝나고 같이 있다가 말다툼이 생겨 크게 싸운적이 3~4번정도 있고 제가 시간을 갖자고 말한적이 2번정도 있었고 전 하루가 아니라 바로 사과했습니다. 제가 미안하고 그녀에게 이런말하는 자체가 죄라는걸 알았고 제가 제 화를 못이기는게 안타까웠습니다. 그녀는 다 받아주었고 점점 초기때상태와는 다른 연락도 자주 안하게 되고 어짜피 학교에서 보니깐 이런안일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어릴때 해보고 싶은건 다해본 케이스였고 전 사고싶고해보고싶지만 그런형편이 안되는 케이스여서 생각 차이가 약간 있었습니다. 그녀도 제가 첫남자고 해서 전 지켜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겨울방학이 되고 전 집이 서울이라 서울만 가면 부모님을 자주뵙지 못하여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하게되어 오랜시간동안 얘기를 하곤했고 그걸로 전 그녀의 연락을 못보게 되었고 그녀는 속상해 했습니다. 전 한달에 한번 올라가서 얘기하면 길어질수있고 자식이 어떻게 생활하고 얼마나 할이야기가 많은지를 그녀에게 말하였고 전 그녀에게 넌 항상 부모님을 보니깐 그런걸 못느끼니깐 이해못하지만 이해해줘.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항상 저에게 한말은 "오빠는 서울만가면 연락이 잘안되"라고 말했습니다. 전 속상했습니다. 어른들이랑 말하는데 계속 핸폰 쳐다볼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것도 부모님인데 그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다시 그녀에게 말했지만 말은 알겠다고 했지만, 받아들이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런게 반복되고 하여 그녀는 서서히 마음을 접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전 그 상황을 몰랐고, 1월 9일날 저에게 할말이 있다며 문자가 왔습니다. 내용은 오빠! 나 많이 생각해봤는데 우리 시간을 가지는게 좋을것같애 라고 말햇습니다. 전 당황하였고 바로 답장으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좋아하는감정이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전 붙잡았지만 그녀는 받아들여줬음좋겠다고 얘기하였고 전 그날 새벽첫기차를 타고 서울에서 신탄진으로 가서 도착 5분전에 잠깐 줄꺼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건 제가 이별통보를 받은후 눈물을 흘리며 쓴 2장의 편지였습니다. 그녀는 잠깐이면되?라고 말한후 나왔습니다. 제가 카페에서 이른아침에 그녀에게 편지를 준후 다시 안되겠냐고 묻자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지금 이자리가 불편하다고 하며 집에 돌아갔습니다. 전 너무 허무했고 상황을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아는 후배와 친구들에게 이야기 했지만 시간가져보라고, 그리고 다른사람찾으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전 그녀를 총 4번 붙잡는동안 이벤트, 그녀의 친구, 제친구를 총 동원해 잡아봤지만 한번 떠난 그녀의 마음을 쉽게 돌릴 순 없었습니다. 너무도 냉정했고,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저도 반성을 많이 했고 있을때 잘해줄껄하는 후회가 남았습니다. 한달 반이 지난 지금 아직도 너무 생각나고 그립고 다시 잘해보고 싶은마음이 굴뚝이지만 그녀의 카톡 대화명엔 "상지니"라는 알림말이 써져있었고 그것은 남자였습니다. 전 이미 끝낫는데도 미련을 못버리고 안타까워하며 담배와 술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방학이 끝나면 그녀와 같은 전공실을 쓰고 그녀도 과대표고 저도 과대표입니다. 어쩔수 없이 연락을 해야되는 사이인데 어쩌죠? 아직 그녀가 남친을 사귄게 확실하진 안치만 제 직감으론 그런거 같네요... 여러분 전 어떻게하면 좋죠? 힘을 주세요...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제사연이 이렇습니다. 사랑과 이별을 해보신 선배입장으로써 한마디 따듯한말 부탁드립다.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