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테러리스트 들어올 구멍 없다

컨퍼런스 |2012.02.29 13:05
조회 77 |추천 0

 

 

 

세계 60여 개국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이 참석하는 ‘2012서울핵안보정상회의’를 20여일 앞두고, 회의 개최 7일전부터 선박 및 항만에 대한 안전 점검 및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한다.

 

인천항, 경인항, 평택·당진항, 속초항, 동해·묵호항 및 제주항 등 6개 항만과 이들 항만에 입항하는 국제항해선박의 보안등급을 현행 1등급에서 2등급 또는 최고등급인 3등급까지 올리는 것인데, 보안등급이 상향되면 선박과 항만의 출입문이 감축 운영되면서 경비·순찰인력이 증원 배치되고 위험물질 반입이 철저하게 통제되어 보안검색절차가 더욱 더 정밀하게 진행된다.

 

물론 정부가 선박 및 항만에 대해 보안등급 상향조치를 취하면 선박과 항만 이용시 다소 불편을 느끼겠지만, 최근 주요 테러단체 두목들이 사망했음에도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의 테러행위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테러리스트의 극단적 방해책동 가능성에 주의를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또한 북한의 다양한 공작 가능성에도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춰야 할 것이다.

 

서울핵안보정상회의를 준비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중요행사를 큰 오점 없이 성공적으로 치러야 국제사회에서의 우리나라의 경제 및 안보 신뢰도를 높이고 국가이미지를 높일 수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