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7일 의정부훈련소로 입대하는 남자친구를 두었습니다.저는 남들앞에서 우는거 싫어하고 약해보이는거 싫어서남자친구 군대 가는거 오히려 속편하다고 이제 공부하면 된다고 하지만혼자있는 밤이 되면 남자친구 군대갈 거 생각만 해도.. 눈물밖에 안나요.
아직 그래도 일주일 전도 아니고 한달 정도남은건데도 원래 이렇게 슬픈건가요....넉넉치 못한 형편이라 남들처럼 폭탄 선물 이런거 앞으로도 못해줄것같은데그런거 생각하면 더 슬프고 보고싶을까봐 더 슬프고 그러네요지금 눈도 팅팅 붓고.. 곰신님들도 이러셨나요?저만 유별난것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남자친구 부모님 앞에서 진짜 펑펑 울것같아서 그러기 싫어서훈련소 입대할때도 따라가지 않으려는데.. 잘하는 생각인지......여러가지 생각때문에 눈물밖에 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