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준아 요새 너가 너무 보고싶네
내가 그때 왜그랬을까...많이 후회도되구..
계속 돌고 돌다가 이제와서
웃기지?
넌다르거든.. 정말 순수한거..?
그냥 사랑 그 자체 . 딴 마음없이 정말 순수하게 좋아하는거..
그게너무좋아난.. 내가 어떤생각을 하든, 무슨짓을 하든..
다 이해해주고 나 사랑해주는거..
나 지쳤을때 너 많이 떠올라.. 많이 보고싶어
공부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좋넹..^^
이제 수능진짜 얼마 안남았잖아. 너는 항상 열심히 해왔으니까 잘 할수있겠지..
너가 잘 됬으면 좋겠어 정말로..
이 글 볼일도 없는 형준아 !!!!
너무 미안하구 .. 너랑 다시한번더 말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