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데이가 원래 31일에 하는 행사인데(패밀리 → 하프갤론)
올해는 3월 1일도 31데이임
그래서 글쓴이는 원래 주말알바임에도
특별히 나와서 알바를 했음.....
(아....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땅....)
일단 그럼 시작하겠음!!
1. 내가 오픈조라서 매니저님이랑 열심히 오픈준비를 하고있는데
첫 손님이 들어오심~~
중년의 남성분이였음....
그 첫손님은 31데이 답게 하프갤런을 사심.....
그래서 아이스크림을 다 퍼드리고 포장해드리고 '맛있게 드세요~ ^^' 했는데
그 손님이 하시던 말......
"만세~~!! 하셔야죵!!"
(나와 매니저님) "?? 네??!!!"
"오늘 3.1절이잖아요~~ ^^;;"
풉!!!! 하하하하하.... ^^:;;
하고 웃으면서 손님을 보내드림....ㅋㅋㅋ
정말 애국심이 뛰어난 사람인듯....ㅋㅋㅋ
2. 1번의 손님 다음으로
어떤 할머니께서 케익을 보러 오셨음
그래서 내가 주문을 받으러 케익 쇼케이스로 갔음
그 할머니께서 애들이 어떤 케익 좋아하냐고
막 물어보시다가
맨 위에 있는 핑거디저트(롤,슈,샌드위치,모찌) 칸을
발견하시고는
각각 다 한개씩 달라고 하시는 거임
그래서 내가 다 맛, 종류별로 하나씩 꺼내드려서
그 할머니는 총 20900원 어치 핑거디저트로 사가심
3. 어떤 소년 2명이 우리가게로 찾아왔음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 하프갤론을 사감
아이스크림을 고르는데
엄마는 외계인, (또 한가지맛 하셨는데 까먹었음 어쨌뜬) , 민트초코칩 4개!!!
오후에 한 남자분은
각각 다른 맛 3개와
민트초코칩 3개를 사가심....
아침에 오픈할때 민트초코칩은 완전 새거였는데
오늘 참 민트맛 초콜릿칩 잘팔리는 하루인거 같음....
ㅎㄷㄷㄷ..... (민트 넘 딱딱행....ㅠㅠㅠㅠㅠ)
일단 생각나는대로 써봤는데....
어떻게 끝내야 될지 모르겠음.....
전국에 배스킨라빈스 알바생 힘내셔용~~~!!!
>0<!!!!
그럼 이쯤에서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