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나서 다시 연락하는 경우가 없던 너라서 원래도 기대 안했지만
헤어지고나서 잡는사람 싫어하는 너란걸 알기 때문에
가끔 잡은게 후회될 때도 있어
난 끝까지 노력했어
넌 언제나 내 핑계를 대면서 나를 죄인으로 만들었지
하지만 사랑했기 때문에 무시하고 다 받아줬어
차인 사람은 절대 먼저 연락하면 안된다던데
너무나 보고싶고 혹시나 너도 나처럼 힘들어할까, 나를 생각할까하는 기대를 하며
잘 지내냐고 물었더니 잘 지내 ㅋㅋ라고 하니까
내가 너가 진심으로 잘 지내기를 바라긴 한건지.. 의심스럽게도 기분이 묘하드라
니 말대로 넌 잘 지내니까 다신 니얼굴 볼 일도 없겟지
그냥 나 때문에도, 너 때문에도 많이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