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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多◆부산남자의 부산도보여행(부산역->해운대역 / 스압주의)

행복청춘 |2012.03.02 13:51
조회 146,750 |추천 156

글쓴이 무사히 여행 끝내고 집으로 왔습니다~

여행 중간에 기대도 안했던 오늘의 톡이 되서 깜짝 놀랐다는ㅎ

컴퓨터 할 시간도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오늘의 톡에 떠있을동안 감사하다는 말도 못드렸네요ㅜㅜ

 

재밋게 읽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 ^

 

그럼 글쓴이가 여행다녀온 후기

빠른시일내에 한번 적어보겠습니다ㅋ

기대는 하지마세요~~~ㅋㅋㅋ

 

 

그리고 제가 무지하여 게양을 개양으로 적은거 수정하겠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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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안녕

 

요즘 톡쓰는 재미에 빠진 시한부 백수 행복청춘입니다!

 

왜 톡쓰는 재미에 빠졌나??

이유는 간단함.. 톡을 쓸려면 무언가를 해야하니깐!

 

이유는 간단해보이지만 심오한 뜻이 담긴 말임!에헴

 

즉, 백수인 글쓴이가 매일 그저 그런 날들을 보내며 팅가 팅가 놀고만 있다면...

어딘가에 댓글은 달 수 있을지언정 이런 저런 에피소드가 담긴 글을 못쓴다는거임!

 

안물어봤다구요??....하하하 죄송합니다냉랭

 

그리고 혹시 백수라고 뭐라 하실분들도 계실수도 있는데..

4월달에 일하기로 한 곳이 있는 4월까지 시한부 백수임!!

 

이것도 안물어봤다구요??...하하하 죄송합니다냉랭

 

 

허허 헛소리 그만하고 이제 제가 이렇게 톡을 쓴 이유를 말씀드리겠음!

 

그 이유는 바로...

 

 

요것 때문임...

 

내일로....이것을 구매할 수 있는 날이 2월 29일이 마지막이란 소식을 듣고...

 

마치 홈쇼핑에서 "자아~ 이제 마지막입니다~~" 라고 하면..

굳이 안 사도 되지만 괜히 충동구매하는 것처럼..

 

그놈의 마지막이라는 것에 혹해서...계획도 없었는데 질러버렸음ㅋ

 

뭐..굳이 이유라면 4월까지 할거없는 시한부 백수이기도 하고..

아직 혼자서 여행 한번도 안 가본것도 있고..

올해 여름에 일한다고 여행 못갈거 같은 느낌도 있고해서..

 

이런 저런 이유를 만들어 합리화 시킨 후 과감하게 삿음ㅋ

 

 

그리하여 2월 29일부터 여행을 떠났음!!!!

 

 

그곳은 바로!!!

 

 

 

 

두둥!!

 

 

우리집으로 여행을 떠났음!! 하하하하하파안

우리집 뒷산으로 여행을 떠났음!! 하하하하하파안

우리 동네로 여행을 떠났음!! 하하하하하파안

 

 

하하하하.....

 

하하..

 

흐음.. 역시 계획없이 저지른 대가인가...충동구매의 폐해인가ㅋ

 

 

하지만!!

 

 

 

 

저는 무척 의미있는 시간이었음!!

 

 

매일 보던 것들도 여행하는 기분으로 보니 달라 보이고,

매일 걷던 길도 여행하는 기분으로 걸으니 달라 보이고,

매일 쓰던 물건들도 여행하는 기분으로 쓰는 달라

 

보이긴 개뿔!! 다른 느낌은 잠시 뿐..

 

그저 할 일 없이 주서먹을거 없나 배회하는 하이에나일뿐이었음!!

 

 

아 그래도..나름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청소하고 정리하면서

내일은 절대 이러지 말자!! 다짐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음부끄

 

 

이렇게... 내일로의 첫날인 2월 29일을 보내고..

 

 

2일째인 3월 1일의 날이 밝아왔음.

 

 

3월 1일에 무엇을 할 것인가...

 

전날 고민의 고민을 거듭한 결과!!!

 

 

 

 

 

 

두둥!!

 

 

 

 

내가 사는 부산을 여행하자!!

 

라는 목표를 세움...

 

 

 

허허허...

 

 

글쓴이는 단순함...

 

 

내가 사는 우리집을 여행하고...

 

내가 사는 우리집 뒷산을 여행하고..

 

내가 사는 우리 동네를 여행했으니..

 

 

이번엔 내가 사는 우리 도시를 여행하자는...

 

참으로 단순한 이유였음ㅋ

 

 

그럼 이 다음엔??

 

 

내가 사는 우리나라의 수도를 여행하자!!!

 

 

그럼 이 다음엔??

 

 

내가 사는 우리나라 전체를 여행하자!!

 

 

 

그럼 이 다음엔??

 

 

내가 사는 지구를 여행하자!!

 

 

그럼 이 다음엔??

 

 

내가 사는 우주를 여행하자!!!

 

 

흠.. 이러다 안드로메다도 가볼려고 하겠음ㅋㅋㅋ

 

이쯤 해두고.....

 

 

 

그리하여 저는 3월 1일에 딱 하나 '부산을 여행하자!' 라는 계획만 잡고

 

무작정 집을 나섯음ㅋ

 

 

 

 

 

일단은 처음 목적지는 부산역임!!

 

 

 

 

부산 여행하는 기분을 내고자...

 

부산역에 들어가서 방금 막 기차에 내려 나오는 사람처럼 연기를 했음..

그리고 부산에 놀러온 사람들은 다 한다는 인증샷을 찍고싶었지만..

 

저는 알다시피...혼자 여행온것임통곡

 

준비한 삼각대를 놓고 이런 저런 인증샷을 찍고 싶었지만

이때까지는 수줍은 많은 남자라서... 못찍었음ㅋ

 

 

자 그렇게 오후 1시 30분에 부산역에 도착하여

 

여기저기를 둘러보다가 오호!!! 부산여행에 딱 좋은것을 발견함...

 

그것은 바로!!  부산시티투어임!!

 

 

그 중에서 바로..

 

 

서부산의 절경과 자연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는..

 

을숙도 자연생태코스!! 요게 딱 눈에 보였음ㅋㅋ

 

 

저는 동부산에 살고 있어서

부산의 동쪽은 안가본곳이 없지만..

 

서부산은 아는 친구도 없어서 가본적이 없음...

아마도 여행다니시는 서울사람보다 더 모를거임;;

서부산보다 가까운 남포동도 지나가는길에 2번 가봤나..??

 

이리하여 부산사람이지만 부산의 안가본곳이 너무 많다는것을 알고!!

 

오늘은 을숙도 자연생태코스행 부산시티버스를 타고 부산여행을 하고자 함!!

 

요 버스는 하루에 2대 운행하는데

1회는 오전 9시 30분, 2회는 오후 2시임!

 

그래서 남는시간에 점심이나 해결할려고 로데리아로 갔음

 

오호! 런치세트를 주문하는데 딱 눈에 보이는게 있었음!!

 

 

바로 태극기!!!

 

그렇음... 오늘은 바로 3.1절!! 아니겠음??

이렇게 부산역 바로앞에 있는 로데리아에서 태극기를 보여주니

 

글쓴이 기분좋아져서 직원한테 사진 찍어도 되는지 물어보고 찍었음ㅋ

알바생이나 직원분들도 다들 이쁘셧음부끄

 

 

그렇게 로데리아 햄버거를 흡입하고..

 

다시 부산시티투어 타는 곳으로 갔더니..

 

 

 

헉!! 땀찍

 

 

 

그 사이에 기다리는 사람들이 엄청 늘어났음..

 

흐음.. 이때 사진을 찍어 놨어야 하는데..

여행 초보라서 사진찍는게 아직 익숙하지가 않았음ㅋ

 

근데 줄이 두개였음..

 

한쪽은 미리 예약하신분들이 서는 줄..

 

한쪽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표사는 줄...

 

저는 표사는 줄에 서서 기다리면서

부산에 놀러오셧다는 아주머니 두분과 잠깐 얘기를 나누는 사이

 

을숙도행 시티투어가 도착했음ㅋ

(이런걸 사진 찍어 놨어야하는데...아주머니들이랑 얘기한다고 깜박함ㅋ)

 

 

예약자들 먼저 타고 난 뒤에 제가 서있던 줄에 먼저 온사람부터 표를 사서 탓는데..

이게 예약자들이 많으셔서 남는 자리가 10명정도 밖에 못탄다는 것임...

 

아........이래서 선착순이구나 했음ㅋㅋ

 

사람수를 세워보니... 흠......

 

제 앞에 8분이 계셧음ㅋ 오호라~

 

탈 수 있겠군...

 

하지만.....

 

제가 타면 뒤에 계셧던 아주머니 두분은 못탄다는 것을 알았음..

흐음.. 혹시나 해서 기사한테 서서갈 수 있냐고 물었더니..안된다는 거임..슬픔

 

 

에휴.. 저는 부산살아서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지만..

 

아주머니 두분은 서울에서 놀러왔는데....

 

좋은 추억 만드시라고...양보해드리고 왔음ㅎ

아주머니들이 괜찮다고 하셧지만 언능 버스에 올라가시라고 하고

 

 

저는 거기를 빠져 나왔음..

 

 

그래서 하루 2번가는 을숙도행 시티투어버스를 못탓지만 마음만은 무척 편안했음ㅋ

아마 그걸 무시하고 욕심내서 버스탓으면...하루 내내 찝찝해서 불편했을거임..

 

 

어쨋든 처음 계획했던 서부산여행을 편하게 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흐음 잠시 부산역에서 방황했음ㅋ

 

아 그냥 시내버스타고 남포동이나 갈까...아니면 다른 시티투어 버스를 탈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부산역을 떠돌다 보니

 

그전에는 그렇게 신경안쓰고 별 감정없이 봤던것이 조금은 크게 보이기 시작했음..

 

 

 

 

 

그것은 바로!!

 

 

 

 

 

 

 

태극기였음...

 

아까전에 로데리아에서 태극기 보고 묘한 감정이 들더니...

 

택시에 달린 태극기가 저를 자극하기 시작함ㅋ

 

 

 

 

어떤 택시는 차 앞에.. 어떤 택시는 차 뒤에

 

 

 

이분은 양쪽에 다가  3.1절을 기념하는 태극기를 다셧음ㅋ

 

 

택시기사분들은 손님을 태우고 부산 여기저기를 다니실건데..

여기에 태극기를 달고 다니니.. 그럼 부산 곳곳에 태극기가 펄럭이지 않겠음??

 

오호.. 이것은 택시기사만이 할 수 있는 3.1절 태극기 게양하는 방법임ㅋ

 

 

순간 번뜩!!

 

 

좋아... 오늘은 바로 3.1절!!

 

http://news.nate.com/view/20120301n01934 (3.1절의 의미를 알려주는 뉴스 기사)

 

부산 여행하면서 여기 저기 있는 태극기를 보자고 마음먹었음!!

 

순식간에 여행계획 변경ㅋ

이것이 무계획 여행! 혼자 떠나는 여행의 묘미! 아니겠음??

 

그리하여...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다시 번뜩!!

 

제 눈에 태극기를 단 1003번이 보였음..

 

부산에 놀러와 부산역에서 해운대역 가시거나..

해운대에서 부산역 오신 경험있으신분이라면 한번은 타보셧을 급행버스 1003번!

 

 

 

이 버스는 해운대를 거쳐 우리집으로 가는 버스임ㅋ

 

그리하여...그냥 버스타고 다니는건 시시할거 같고..

또 버스 타고 다니면 태극기 사진을 잘 못찍을것 아님??

 

그래서 결심함...

 

3.1절을 기념하여 1003번 노선을 따라 도보여행을 가보자!!! 라는..

3.1절에도 3과 1이란 숫자가 들어가고 1003번에도 3과 1이란 숫자가 들어가지 않아??

라는 억지스러운 끼워 맞추기와 함께ㅋㅋㅋㅋ

 

순식간에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됨...

 

 

버스로는 1시간 걸리는 거리를 걸어간다니..

 

지도로 보자면...

 

 

 

 

이정도 거리임ㅋ

 

만만찮을거 같지 않음??

 

 

버스노선으로 검색해보니...

 

 

 

 

파란색이 버스노선...

(빨간색은 제가 3.1절에 실제 걸어간 길입니다ㅋㅋ)

 

 

버스로는 약 54분...거리는 약 16km네요...

 

흐음........제 인생에서 군대에서 유격행군 이후..

제대해서 하프마라톤 뛴 이후로

하루에 두발로 다닌 거리 중 세번째네요ㅋㅋ

 

 

 

그리하여 3.1절 기념하여 오늘은 행복청년이 아닌 태극청년이 되어 걸었습니다~

 

 

자 그럼 부산역에서 해운대역까지 걸어간 인증샷을 투척하겠습니다!!(스압주의)

 

 

 

 

부산역에서 나와서 걸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발견한 한 동상..

 

 

 

충장공정발장군상임!!

 

 

장군상 건립문 투척!!

 

 

이런 의미로 1977년 3월 25에 만든 동상임..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검색 또는 한번 찾아 가보세요ㅎ

부산역에서 10~20분정도 걸으니까 나왔음..)

 

 

오........무심코 지나치면서 봤던 동상의 의미를 알 수 있었음ㅋ

바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셧던 정발 장군님의 동상이였음...

 

 

그리고..........

 

 

 

 

장군님은 어딘가를 보시고 계셧음..어디일까요?? 찌릿 

그건 여러분들의 생각속에 맡기겠습니다.

 

 

자 그럼 계속 사진 투척!!

 

 

 

간판에 태극기를 넣은 곳을 발견!! 고려인삼..

 

 

아주 오래전부터 한반도의 특산품 인삼!!

허허 태극기를 간판에 넣다니 아주 보기 좋았음ㅋ 

 

 

자 다음 사진 투척!!

 

 

높은 빌딩에.........꺼져있는 전광판 이였음..

공휴일 쉬는 날이라 꺼놓은거라 생각들지만...

3.1절 기념하여 태극기를 틀어 놓았더라면 하는 개인적인 아쉬운 마음이 들었음ㅋ

 (건물을 지은지 얼마안되서 아직 공사중이었다고 하네요^^)

 

자 그럼 다음 사진.. 아니 동상 투척!!

 

 

 

 

이것은 다대포진 첨절제사 윤흥신 장군상임!!

 

(뒤에는 해병대 전우회가 보이네요ㅎ)

 

 

자 그럼 윤흥신장군상의 건립문 투척!!

 

 

 

이분 역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셧던 장군님이셧음...

 

 

평소에는...별 관심 안가지다가...

 

3.1절을 기념하여 떠난 여행에서 이렇게 두 장군님을 만나게 되니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 됬음...

 

 

그리고..

 

 

 

 

윤흥신 장군님도 어디가를 바라보고 계셧음찌릿 어디일까?? 바다 쪽인데...버럭

 

 

 

 

자 그럼 다시 사진 투척!!

 

 

 

오오~ 수많은 태극기 발견!!

 

 

 

태극기 사진 계속 투척!!

 

 

 

 

 

 

 

 

 

 

 

 

 

이 사진을 찍으면서 느낀게 있음..........

 

활짝 펴진 태극기를 찍는건 힘들구나 라는 것임........

여기서만 한 20분동안 바람불기 기다리면서 셔터 눌럿던것 같음ㅋㅋ

 

결국 그나마 위에 사진들이 잘나온 사진들임ㅋㅋㅋㅋ

 

 

그리고 또 다른 사진 투척!!

 

 

 

 제가 사진찍던 곳 옆에서 수고하시는 교통경찰분들이 계셧었음...

 

공휴일인데도 수고가 많으신 경찰분들!! 화이팅입니다ㅋ

(그 옆에서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태극기 사진찍는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죄송합니다ㅋ)

 

 

 

 

 

그리고 교통경찰분들이 타셧던 버스!! 여기에도 태극기가ㅋ

 

버스 전체샷은 경찰차는 찍으면 안된다고 해서 요기 태극기만 허락맡고 찍었음!!

 

 

 

하지만.......다른곳에서 몰래찍었음ㅋ

태극기 단 경찰차!! 멋있어서 나도 모르게 그만..........

(문제가 된다면 내리겠습니다...잡아만 가지마세요 ㅜㅜ)

 

그리고 다른 사진 투척!!

 

 

 마을 버스에도 태극기가ㅋ

(갑자기 사진찍는다고 카메라 들이대서 놀래셧을 기사님 죄송합니다ㅜㅜ)

 

 

 

자 글쓴이는 계속 해운대로 걸어 갔음!!

 

사진 투척!!

 

 

 

부산 진구에서 남구로 넘어가는 고가도로임ㅋ 맞나??

 (동구에서 남구로 넘어가는 고가도로라고 하네요~)

 

 

계속 사진 투척!!

 

 

 

 

부산역을 출발한지 약 1시간이 지났음ㅋㅋㅋ

아직까지 팔팔함!!

 

 

계속 사진 투척!!

 

 

 

 

이것은 천사버스!!ㅋ

 

부산에 1000번부터 1007번까지 급행 버스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음ㅋ

 

그리고 가는길에... 1003번인줄 알고 보면 사진찍을려고

 

1001번 1004번이 지나가서...자주 낚였음ㅋ

 

그리고 발견한 1003번ㅋ

 

 

1003번은 중간 중간 버스 안탓다는 증거샷임ㅋ

 

 

그렇게 남구로 넘어가는 길에보니 발견한 곳!!

 

 

 

 

조선통신사역사관!!

 

조선시대 일본과 외교를 했던 역사를 알 수 있던 곳입니다..

흐음.. 아깐 두분의 장군상을 보고.. 이것을 보니 기분이 묘했음ㅋ

 

 

 

 

그 당시 배의 모습.....

 

 

그래... 평화를 위해서라면..........외교도 필요한것임!!

 

허나....

 

임진왜란을 잊어서는 안될거임버럭

식민지 지배를 했던 그 치욕의 역사를 잊어서는 안될 것임버럭

힘없는 나라에서 사셧던 이유만으로 능욕당하셧던 정신대 할머니를 잊어선 안될 것임버럭

우리나라 영토를 자기네 영토라 우기는 억지를 보고만 있어서는 안될 것임버럭

우리의 역사를 자신의 역사라 왜곡하는 상황을 지켜보고만 있어서는 안될 것임버럭

대남적화통일을 목표로 삼고 우리나라를 수없이 침범한 자행한 나라를 잊어서는 안될 것임버럭

 

 

으흠.. 더 있지만 이쯤 해두겠습니다.

 

 

결론은.......우리 모두 나라를 잃었던 과거의 역사와 노력하신분들을 잊지말자는 것임!ㅎ

 

 

 

자 그럼 다시 분위기를 바꿔서 사진 투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행에 빠질 수 없는 점프샷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각대 놓고 타이머 맞추고 찍는다고 생고생했음....

이때만은 혼자보다 누군가랑 같이 여행왔으면....하면서 후회했음ㅋㅋ

 

 

 

 

 

설정샷임ㅋㅋㅋㅋ 근데 중요한건 제가 이러고 있을때 그 옆에서...

 

 

 

 

묵묵히 일하시던 분들.... 대단하심!!

 

그 옆에서 점프샷 찍고...설정샷찍고...혼자 쑈하던 글쓴이도 대단하지않음??ㅋ

 

 

 자 그리고 가는 길 인증샷

 

 

 

부산 남구에 도착했습니다ㅋ

 

그리고 때마침 지나가는 1003번ㅋ

 

 

 

 

 

다음은 과연 걸어가다보니 생각든게 과연 아파트에는

얼마나 많은 집에서 태극기를 게양할 것인가?? 였음

 

그래서 둘러본 결과...

 

 

이렇게 높은 아파트에서...

 

태극기를 게양한곳이 10군데도 안됬다는 것이였음...

 

 

 

그래도 태극기를 게양한 멋진 집!!

 

제가 만약 아파트관리자였더라면..

각 집마다 돈을 모으던 관리비 얼마 따로 빼서..

각 가정에 태극기 사줄것임.. 그리고 태극기를 게양해야할 기념일에

 

모든 아파트 주민에게 게양 해라고 방송해서 확인할거임..

 

그렇게해서 아파트 전체가 태극기를 게양한다면.. 멋있을거 같지않음??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마 다 볼것임!! 그리고 자부심도 생길거 같음!!

무언가 단체로 행동했다는 것에......나중에 혹 한자리 한다면 이건 꼭 할거임ㅋ!

 

 

그리고 글쓴이가 여기 사진 찍을 때 옆에 있는 현수막이 있었음..

 

 

바로 요것임!!

 

 

국기사랑회에서 단 제 93주년 3.1절 기념 현수막ㅋ

차가 많이 다니는 곳에 떡하니 있었음!!

 

 

자 계속 도보여행 사진 투척!!

 

 

 

 

다시 만난 1003번 버스ㅋ

 

 

 

그리고 글쓴이가 가는길에 20~30미터 마다 있던 태극기..

 

도로마다 태극기 게양한다고 고생하셧을 분들 수고하셧습니다ㅋ

 

 

 

 

 

고개하나를 넘었음...

 

 

 

그리고 가는 길에 만난

 

 

 

 

백구 한마리!

 

타이밍 좋게 저런 표정이 찍혔음 ㅋㅋㅋㅋ깜찍함ㅋㅋㅋ

 

또 지나가는 1003번ㅋ

이버스가 아마 15~20분 사이에 한대씩 있는걸로 알고 있음!

 

 

 

 

슬슬 스압의 압박이 오니!!

 

스피드하게 넘어가겠음!! 

 

그렇게 대연동 경대를 지나 남천동에 왔음!

 

 

여기서 왼쪽길로가면 1003번 코스지만 저는 광안대교를 보기위해

오른쪽길로가기로 했음!!

(왼쪽길로가면.. 그저 건물 사이에 있는 도로길이라 볼게 별로없음...)

 

 

그렇게 가다가 발견한 곳!!

 

 

 

 

수영구청의 대형 태극기!! 두둥!

 

가까이가서 찍어봄..

 

 

 

오오 멋짐ㅋ

오늘 본 태극기중에 제일 큰 태극기였음ㅋ

 

 

그리고 수영구청 옆에 길에 있던!!

 

 

 

 

수많은 태극기ㅋㅋ

 

모두가 활짝 펼쳐진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점점 고갈된 체력과 해가 질거같아서 그냥 이것만 찍고 계속 감ㅋ

 

 

그리고 도착한 !!

 

 

 

 

광안리해수욕장ㅋ

 

 

 

 

 

바다 방향에서 오른쪽 끝으로 들어와서.......

 

 

 

 

바다 방향 왼쪽 끝에 도착함!ㅋ

 

어느덧 해가 뉘엇뉘엇 져물고 있음..

 

 

 

그리고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들 투척!!

 

 

 

 

 

광안대교를 향해 점프샷ㅋㅋㅋ

 

 

아 이거 찍을때 어찌나 쪽팔리던지ㅋㅋㅋㅋㅋ

 

다들 커플이거나 가족단위로 왔는데..

 

남정네 혼자와서 삼각대 설치해서

열심히 타이머 맞추고 점프샷 찍는 모습이........슬퍼보였겠죠?ㅋ

 

하지만 저는 신났음슬픔

 

 

 

 

그리고 훈훈한 사진.. 투척!!

 

 

 

 

놀러온 학생들이 광안리 바다에 입수하는 사진!!ㅋㅋㅋ

 

아 저건 좀 많이 부러웠음 ㅠㅠㅠ

 

나도 입수 할줄아는데...ㅠㅠ

 

이것마저 혼자 타이머 맞춰놓고 찍는다는 것은...........하아ㅋ 차마 못하겠음ㅋㅋㅋ

 

 

 

자 그럼 계속 사진 투척!!

 

 

어느덧 지는해.......

 

오후 2시에 출발하여 계속 걸어오던 글쓴이는...

해가 져도 아직 목적지에 도착하질 못함ㅋㅋㅋ

 

그러나 걸어 다녔기에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계속 걸음..

 

 

해가 완전히 넘어가기 직전은 모습!!

 

 

그리고 !!

 

 

 

 

반대편의 마린시티와 광안대교 모습!!ㅋ

 

 

자 글쓴이는 계속 걸었음!!

 

 

 

사진 투척!!

 

 

 

날이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센텀시티가 눈에 보임ㅋ

 

옆에는 바다와 강이 하류하는 지점?? 아니 아직은 바다임ㅋ

 

점점 날이 어두워짐 ㅠㅠ

 

 

 

가는길에 찍은 태극기 사진..

 

 

 

 

홀로 펄럭이고 있는 태극기..

(이 곳 이외에도 많이 있었지만 사진이 깨져서ㅎ 많이 게양했었음!)

 

 

 

 

그리고 출발할 당시 삿던 바워에이드...

이제 이거 밖에 안남음 ㅠㅠ 그만큼 글쓴이의 체력도 바닥이 나길 시작함ㅋ

 

 

 

 

 

그래도 힘내서 쭉쭉 걸어감..

근데.. 이때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중간에 사진찍을때 말고는.. 

한번도 안쉬고 걸어오고 있었음ㄷㄷㄷㄷㄷㄷㄷ

 

내 체력이 이렇게 좋았나??ㅋㅋㅋㅋㅋㅋ

 

 

 

자 계속 걸어서!!

 

 

 

 광안대교 아래에서. jpg

 

 

 

마린시티와 광안대교. jpg

 

 

 

광안리 벡스코 이정표. jpg

 

 

어느새 어두워졌음........

 

이건 수영요트경기장 옆에 지나갈때 마린시티를 찍은것임!!ㅋ

 

저는 부산촌놈이기때문에 마린시티는 볼때마다 신기함ㅋㅋㅋ

 

 

자 그리고 부산여행 오고 싶게 만드는 사진 투척!!

 

 

 

 캬~ 멋있지 않음????

 

부산의 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등 수많은 관광지가 있지만

 

여기도 강력 추천함!! 요긴 마린시티입니다~~

 

발전하는 부산의 밤을 바다와 함께 볼 수 있는 곳임ㅋ

 

 

 

 그리고 광안대교도 함께!!ㅋㅋㅋ

 

 

자 이제 해운대해수욕장에 다와감!!

 

 

 

제일 오른쪽에 보이는게 조선바다호텔임ㅋ

 

 

 

그리고 걸어가다 조선바다호텔앞에서 발견한!!

 

 

 

 수많은 태극기들!! ㅠㅠ 역시나 펄럭이지 않음ㅋㅋ

 

 

그옆에 있던!!! 반가운 표지판!!

 

 

 1003번 버스 표지판 ㅋ

 

 

 

그리고 도착한!!

 

 

 

해운대해수욕장 !!ㅋㅋㅋ

 

 

그리고 때마치 지나가던 반가운 1003번 버스!! ㅋ

 

 

날이 어두워서 사진이 제대로 안찍혔음ㅜㅜ

디카를 빌린거라..야간 사진은 어케 찍는건지 모르겠음ㅋㅋㅋ

 

 

자 그럼 해운대 해수욕장 사진 투척!!

 

 

 

달맞이고개 방향 해운대의 밤. jpg

 

 

 

 조선바다호텔 방향 해운대의 밤 jpg.

 

 

 

흐음 이때 찍은 사진이 잘 안나와서 예전에 찍은 화창한 날의 해운대 모습 투척!!

 

 

달맞이고개 방향 해운대의 낮. jpg

 

 

 

조선바다호텔 방향 해운대의 낮. jpg

 

 

 

 

본격 갈매기의 습격. jpg

 

 

 

 

커플 갈매기. jpg

 

 

 

 

순간포착 갈매기. jpg

 

 

 

 

고독하고 쓸쓸한 솔로 갈매기. jpg

 

 

 

 

솔로 염장 jpg.

 

 

 

 

오~.jpg 

 

 

 

자 그리고 해운대 바다에서 찍은 점프샷 투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연 표지판과 함께 찍은 점프샷!

 

하지만 어떻게 찍어도 유령처럼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찍을때 어떤 젊은 여자분이 '저건 뭐야?' 하는 표정으로 봤음ㅋㅋㅋㅋ

 

 

하지만 굴하지 않고 꿋꿋히 찍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최종 목적지인 해운대 역으로 가는길에

 

점심에 햄버거로 점심을 때우고 장장 5시간 넘게 걷는동안

바워에이드로 버텨온 글쓴이... 배가 고팠음..

 

그래서 해운대 국밥을 먹을까?? 아니면 유명한 해운대에서 유명한 복국을 먹을까??

 

고민하면서 걷다 보니 나오는 음악..........

 

 

'영계백숙~~ 오오오~ 영계백숙 오오오~'

 

오오!!!! 형돈형님이.............음식으로 고민하는 저를 인도하여 주었음ㅋ

 

 

그래서 그 부름을 받들고 갔음!

 

 

영계백숙은 아니지만 삼계탕 잡수러ㅋㅋㅋ

 

그리하여 음식점에 들어가서 시계를 보니

 

 

 

오후 7시 34분....

 

흠.. 분명 시티버스 보내고 부산역에서 2시 14분쯤 출발한걸로 알고있는데....

 

걷고 또 걷어서 해운대 한 음식점에서 5시간 20분만에 쉬게되었음ㅋㅋ

 

 

 

그리고 주문한 삼계탕이 나오고..

 

 

역시 이곳에서도 혼자인 사람은 저 밖에없었음ㅋ

(저기 있는 수저는 연출일 뿐입니다ㅋ)

 

 

 

 

그리고 다들 잊고 계셧겠지만......

2월 29일에 삿던 내일로를 써먹기 위해서..검색해봤음ㅋ

 

 

 

 

 

흐음 아직 음식을 다 먹은것이 아니라..

오후 8시 9분건 타기 힘들겠고...

 

이제 목적지에 다왔겠다..든든하게 배도 채웠겠다..

 

 

밥먹으면서 새운 목표인 해품달 본방사수!! 만 지키면 되겠다 해서..

 

오후 9시 19분 열차를 타기로 결정했음..

 

그리고

 

 

삼계탕은 저의 뱃속으로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좋게 배를 채우고 천천히 여유롭게 걸어서

 

 

 

도착한 이날의 목적지!!

 

 

 

해운대역 도착!!! ㅋㅋㅋ

 

 

 

도착한 시간을 보니 오후 8시 26분을 가르키고 있네요ㅋ

 

그러면..오후 2시 14분에 부산역을 출발하여...

 

 

약 6시간 12분 동안 걸어서 해운대역에 도착한것이 되는군요..

 

만약 밥안먹고 걸었으면 5시간 30분동안 걸으면 해운대역에 도착하는군요ㅋㅋ

 

여러분들은..............

부디 버스타고 다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자전거 추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기차를 기다리면서...

 

차나 한잔할까해서 근처 커피숍에 갔음ㅋ

 

 

 

 

 

저의 커피숍 ㅋㅋㅋㅋ 자판기임ㅋㅋㅋㅋㅋ

 

저는 따듯한...

 

 

 

코코아를 좋아하는 남자임ㅋㅋㅋ

 

 

그리고........

 

 

 

 

기차역에서 차마시며 책보는 남자임ㅋㅋㅋ

 

 

 

그렇게 책을 보고 있다보니..

 

 

 

 

기차가 오고...

 

 

기차를 타고 기장역에 도착함ㅋ

 

그리고 내일러라면 챙겨야할!!

 

 

 

각 역마다 있는 스템프임ㅋㅋㅋ

 

 

아 해운대역에서는 딴짓한다고 스템프 생각도 못했음 ㅠㅠ

 

 

그리고 집으로 오는길에 만난..

 

 

1003번 표지판ㅋㅋㅋㅋ

제가 버스타면 하차하는 곳임ㅋㅋ

 

 

그렇게 집에 도착하여 티비를 켰더니!!!!

 

 

 

해품달 광고가 딱!!!!!!!!

 

하하하하하

 

초고속 LTE속도로 씻고 나와서..

 

아주 편안하게 해품달을 보고 난뒤.....

피로로 인해 톡쓸려다가 그냥 뻗어버린 글쓴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으로 부산남자의 부산도보여행 끗!!!ㅋㅋㅋ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셧음.........

 

분명 톡쓴다고 앉은 시간이 오전 11시였는데...

오후 4시 되서야 끝나네요ㄷㄷㄷㄷ

 

중간에 한번 날려먹지만 않았어도 ㅠㅠㅠㅠㅠㅠ

 

 

쓰다보니 무척기네요.........그냥 1편, 2편 나눠서 쓸걸 그랬나??ㅎㅎ

 

아무튼 여러분들은 제가 보낸 3.1절의 긴긴 하루를 보셧음ㅋㅋ

 

 

그리고! 아직 기억하시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글쓴이는

 

 

이걸 지른 남자임........3월 6일까지 어딘가 여행을 가야함ㅋㅋㅋ

 

 

그래서 오늘 3월 2일에는 비온다고해서

톡쓰는데로 해동용궁사만 갔다가 찜질방에서 자는걸로 보내기로 했음ㅋ

아ㅋㅋ 그리고 기차타고 송정까지 갈거임ㅋㅋ기차 한정거장ㅋㅋㅋㅋ

 

문제는 그 이후인데...일단 계획은

3월 3일이랑 3월 4일에는 혼자서 서울갈 예정임!!

 

여러분...서울가서는 무엇을 하는게 좋을까요 ㅜㅜ?

 

일단 가고 싶은곳은 경복궁이고..

하고싶은 것은 번지점프인데......흐음ㅋㅋ

 

 

3.1일엔 태극청년했는데..

 

흐음 3.3일에는 어떤 청년을 해볼까요??

 

한복청년?? 인형탈청년?? 허그청년??

 

으음.. 오늘 찜질방가서 한번 고민해봐야겠음ㅋ

 

 

 그럼 여러분들의 기상천외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받습니다~

 

 

 

 

3.1절에 태극기 달았다 추천!

내년 3.1절엔 태극기 달아야겠다 추천!

오늘 일..........하러갔다 추천!

오늘 학교.............갔다 추천!

솔로 추천!

커플 추천!

 너무길다 추천!

스크롤 내리고 안봤다 추천!

추천수156
반대수14
베플마시마로|2012.03.03 10:47
스크롤압박땜에내린분들을 위한 깨알같은 글쓴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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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까칠한오리|2012.03.05 14:53
부산88년생 여잔데ㅋㅋ 베블되면 글쓴이랑 부산구경 하겠어요 난안될꺼니까ㅋㅋㅋ 저왕소심(-_-;;) -------------------------------------------------------------------- 이런.... 배플될줄이야..;;;;;;; 글쓴이님 의향있으시면 방명록 적어주세요~!ㅋㅋㅋㅋ 부산살아도 서면 말곤 잘안가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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