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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 [1부 영종대교기념관]

박찬선 |2012.03.02 15:13
조회 21 |추천 0

 

날씨가 갑자기 포근해진 삼일절.

 

그냥 쪼끔 아는분들이 놀러가는데 한자리 빵꾸났다고 함께하겠냐고 하셔서 덥썩 물었지요.

 

어차피 요즘은 휴일은 너무 지루해서 미칠지경이라 ㅎㅎㅎ

 

▼대장님이 보내주신 일정표 ㅋㅋㅋ

 

 

주안에서 만나서  출발합니다.

 

 

가는길에 별 의미는 없지만 풍력발전기도 한번 찍어보고.

 

 

지나는길에 영종대교 기념관에 슬쩍 들려봅니다.

 

 

차가 너무 이뻐서 또 찰칵.

 

동호회분들이 오신건지 똑같은차가 5대쯤 주차되어 있더라구요.

 

하아.......차 완전 이뻐 ㅠㅠ

 

 

사진에는 없지만 투전, 옛날팽이, 제기 등등 전통놀이를 즐길수있게 꾸며져 있어요.

 

투전 가지고 놀다가 그냥가면 겁나 혼나요. 우리 혼나씀 ㅠ

 

화살 다시 다 주워서 제자리에 갖다 놓아야 다른분들이 또 편하게 이용하겠죠?

 

 

투전을 즐길때 나이 혹은 성별에따라 시작하는 점이 달라요.

 

별 의미는 없는데 아기->어린이->청소년->줌마델라->아저씨 등급이 웃겨서 찍어봄 ㅋ

 

 

영종대교 인근의 위성사진을 가지고 바닥을 꾸며놨더라구요.

 

기념관 안에는 영종대교 건설과정과 인근자연환경을 찍은 사진들로 꾸며져있고

 

제가 젤 재밌던건 3D안경을 끼고 보는 영종대교 입체영상이였어요.

 

3D를 볼때면 자꾸만 허우적대는 내 팔 ㅋㅋㅋ

 

 

별거 없는 바위사진 같지만 반전이 있었으니......

 

 

촬영자분 성함이 조으다~ 완전 조으다~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아서 어린이들도 많았는데 주로 게임삼매경에 빠져있지요-_-

 

 

열심히 틀린그림찾기중.

 

 

다른 한쪽에선 동작인식 게임에 빠진 아이들. 

 

남매인거 같았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

 

 

전망대에는 무료망원경도 설치되어 있어서 우와우와 하면서 5초정도 재밌게 보고 흥미잃음.

 

 

영종대교 기념관 왔었다는 도장하나 쿵 찍고 나옵니다.

 

여기엔 1년뒤에 도착하는 우체통이 있는데 귀찮아서 안썼어요.

 

딱히 쓸데도 없고 ㅋㅋ

 

연인이 나란히 앉아서 서로에게 편지를 쓰는거 같던데...

 

과연 그때까지 만날까? 라는 심술궂은 생각을 하며 기념관을 나옵니다 ^_^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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