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도 그런남자친구가 잇엇어. 딱 글쓴이같은 나이에. 고2부터 고3까지사귄 첫남자친구이자 첫남자엿어 나도 글쓴이처럼 첫관계맺기까지 엄청나게 고민하고 일년동안 남자친구가 많이 참앗어. 그래서 아이남자 믿어도 되겟다 내가정말사랑하는사람이니 후회하지말아야지 햇어. 관계를 맺은뒤로도 우린 분명 행복하게 잘사귀엇어. 근데 수능이끝나고 입시가 시작되자 점점 연락이 뜸해지더라. 물론 인생에 잇어서 중요한시기이기도 하고 혼란스라운시기이기도해서 서로 만나는것도 자제하고 난그게 서로를 위한 길인줄알앗어 근데 왠걸^^ 같이 입시준비하던 미술학원친구랑 바람이낫더라? 내가 그렇게 믿고 사랑햇던사람이^^ 내모든걸 다줫던사람이.. 진짜하늘이무너지는줄알앗어 세상이없어지는줄알앗어 가장 후회되고 미칠듯이괴로웟던건 그새끼가 뭐라고 믿고 내몸을 줫나엿어 부모님얼굴이 가장먼저 떠오르더라 이날이태껏 애지중지소중히 길러주셧는데 이런 놈한테 줘버렷나 물론 쉬운결정은아니엿지만,. 암튼 결론은 그래 그놈만나지마 내뼈아픈 경험에서 나온 결론으론 세상에 남자는 많고 그렇게 몸을 요구하지 않고 아껴주며 사랑할 남자역시 잇다는거야 지금당장은 아프겟지 왜아니겟어 나도 잘알아 너무아파봣으니까 너를 진심으로 아낀다면 요구하지않아. 그리고 젤중요한건 너자신을 아끼란거야 내가 가장 맘이아팟던건 내자신을 내버릴정도로 그사람을 사랑햇단거야. 여자는 여우같이 자기를 보호할줄 알아야되 왜냐면 불편한진실이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여자는 성적으로 약자야. 남자들? 쉽게 친구들한테 말해. 그럼 여자만 ㅂㅅ된다고 소문쫙퍼지고 쟨 더러운애 ㄱㄹ 이런식으로. 그애가 처음이엿든 한명이엿든 그건 상관이없어. 그니까 너스스로 널 보호하렴. 두번다시 후회할짓은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