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사진이라 안 심해보이죠?
실제로는 화상입은 것처럼 빨갛게 도드라져 있습니다.
IM-U660 골드루키로 찍었습니다.
미샤에서 나온 미사 한방비비크림 쓰다가
네이처리***으로 두 달 전에 바꿨어요.
제품 이름은 네이***** 슈퍼 오리진 콜라겐 비비 크림 spf 25 pa+++
뒤에는 이렇게 쓰여 있어요.
"3중 기능성 화장품, 식물유래 콜라겐 함유로 탱탱한 탄력을 더하는 비비크림"
하아.. 제품을 테스트 해보려고 했는데,(수원역 바로 앞에 네이처****3번출구인가? )
점원이 막더라고요. "지금 얼굴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으셨는데 그냥 바르시면 화장 뜬다"라면서
그래서 테스터도 못해보고 집에 왔어요. 피부가 처음에는 붉게 올라오더니
그다음에는 농이 지더라고요. 이게 네이*****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만 발라봤어요. 그런데... 역시나 농이 지더라고요.
피부가 마치 화상입은 것처럼 이렇게 됐어요.
어제는 카페에 갔어요.
제가 지나가는데 어떤 여학생 2명이 저 들으라는 듯
"피부 한번 오나전 드럽네. 키득키득, 깔깔깔" 그러는 거예요.
제 자존감이 밑바닥을 기고 있어요.
제 피부 이거.. 정말 어떻게하죠?
피해보상 받고 싶습니다.
P.S) 저는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얼마나 피부가 닳아 없어져봐야 ....
저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을 수 있을까요. 눈물만 흐르네요..
지금 티트리 오일을 붉은 부위에 발랐어요...
이 화장품 갖다 버려야겠죠? 비싼 화장품을 사용하면 상황이 달라질까요?
아주 비싼 랑콤이나 SK-II를 쓰면 달라질까요?
화장품은 얼굴에 뭐가 나도 항의 할 수 없는건가요?
"그냥 너 피부에 안 맞아서 그런거다"라고 말하면 끝인건가요?
착하게 생겼으니까 날짜 지난 것 저한테 그냥 팔아버린 것 같아요.
겟잇뷰티에 나왔다고 선전해대서 샀더니... 아 내 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