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판을 처음쓰는거라..ㅠ
처음으로 쓰는 내용이 이런거일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네요
쓰는 도중에도 진짜 걱정되고 짜증나 미치겠어요 ..
우선 자작아니구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저희반이 교무실바로 옆이라 쌤들이랑 자주 마주치는데
복도 나갔는데 학년부장쌤이 복도에 음료수 같은거 흘렸다고 닦으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수건 들고 화장실로 갔는데,
화장실에 우리반에 잘나가는애 한명이 화장을 고치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옆에서 수건빠는데 옷에 튈까봐 최대한 조심히 빨고있는데
걔가 갑자기 "아!"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깜짝놀라서 보니깐
걔 옷에 진짜 물이 한방울? 두방울? 정도 튀었는데 완전 정색하면서 보고있는거에요
그래도 제가 잘못한거 같아서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했는데
계속 째려보다가 종치니깐 그냥 반으로 가더라고요 ..
그래서 저는 복도에 묻는거 대충 닦고 반으로 들어갔는데 아무말도 안하길레
괜찮은줄 알았는데 방금 카톡이 왔어요 ..
쓰는 내내 걱정되미치겠네요.. 어떡하죠?ㅠㅠ 아.. 제발 도와주세요...
여기까지에요..ㅠㅠ
아 진짜 어쩌죠? ㅠㅠ 그냥 나가지말까요?
재가 만나자는데도 저희집에서 꽤 멀어요..ㅠㅠ